심봤다! | 눈 먼 송이버섯
눈 뜬 장님이나 다름없는 버섯맹(!) 셋이서 올라간 웃동네 뒷산. 가지버섯, 솔버섯, 참버섯…그리고 ‘잡버섯’이라 불리는 이름 모를 온갖 버섯들.. 독버섯인지 식용인지 구분도 못하니 눈 뜬 장님이 따로 없다. 눈에 불을 켜고 찾아도 보이지 않던 송이버섯과 하산길에 우연히 마주친다. 세 송이가 나란히 고개를 올리고 있던 작은 송이밭에 환호성이 절로. 자세히 살펴보니 또 다른 ‘눈 뜬 장님’의 발에 밟힌 ‘눈 … 심봤다! | 눈 먼 송이버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