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면 버릴수록 행복해졌다 | 미니멀 라이프

버리면 버릴수록 행복해졌다. 황윤정. p259 필요가 없다는 걸 알면서도 여전히 물건들을 버리기가 힘들다. 창의력이 샘솟는 것을 억누르고 오늘도 비운다?(버릴때 샘솟는 재활용 쓰임새 아이디어!) 채우면 채울구록 마음은 허전했다. 그 허전함을 채우려고 사들이고 또 사들였다. 물건이 많아질수록 청소는 더욱 힘들어졌다…우리 집인기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집인지 모르게 정체성을 잃은 집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언가를 놓친 채로 살던 중, … 버리면 버릴수록 행복해졌다 | 미니멀 라이프 더보기

할미꽃 가득한 야생화동산 | 화북초등학교

“해 누나! 놀자!” 한바탕 신나게 놀고 나서 저녁식사 중인 해를  찾아온 아랫동네 동생, 현석이 따라 학교 운동장으로. 오랜만에 둘러보는  야생화동산엔 머리가 하얗게 변한 ‘진짜’ 할미꽃들이 가득하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자세히 오래보면 이름도 보인다. 해가 길어지니 아이들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논다. 할미꽃 가득한 야생화동산 | 화북초등학교 더보기

월드컵경기장 야간 체험등반 | 타기클라이밍센터

이른 저녁 식사를 서둘러 마치고, 대전월드컵 경기장에 도착. 타기클라이밍센터 식구들과 바깥공기 맡으며 성큼성큼 오르는 암벽장이 한결 좋다는 솔 . 해가 지고나니 시원함이 가득한  암벽장에 클라이밍을 즐기는 동호인들로 가득하다. 늦은 밤 집으로 돌아오니 잠이 절로 온다. 월드컵경기장 야간 체험등반 | 타기클라이밍센터 더보기

생각읽는 독서의 힘 | 시간의 주인되기

생각읽는 독서의 힘. 김지연. p223 쇼펜하우어는 “오늘날 우리의 모습은 우리가 읽은 것의 결과다. 우리가 읽은 그 모든 책은 우리들의 기억 속에 스며들어 우리가 세상을 보는 법, 느끼는 번, 생각하는 법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독서를 통해 통찰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고 타인의 생각을 내 것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독서하지 않는 삶은 미래가 … 생각읽는 독서의 힘 | 시간의 주인되기 더보기

값싼 음식의 실제 가격 | 보조금? 비용의 사회화, 이익의 사유화!

값싼 음식의 실제 가격. 마이클 캐롤런. p376 #서문 현행 식품 체계의 논리에 의문을 제기하자, 전문가 패널 한 명이 꾸짖듯 반박했다 “제 관심사는 세상 사람들을 먹여 살리는 겁니다. 그러려면 많은 식품을 가능한 한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생산해야죠. 대체 왜 저가 식품에 불만을 품는 거죠?” ‘대체 왜 저가식품에 불만을 품는가?’ 이 논리가 그들에게는 회심의 외통수다! 이 책에서 중점을 … 값싼 음식의 실제 가격 | 보조금? 비용의 사회화, 이익의 사유화! 더보기

버니 샌더스의 정치 혁명 | 더 이상은 안 된다 Enough is enough

버니 샌더스의 정치 혁명. 버니 샌더스. p405 Outsider in the White House “더 이상은 안 됩니다(enough is enough). 우리에겐 정치 혁명이 필요합니다.” 버니 샌더스의 공식 정치 자서전 공화당의 백년 아성 버몬트 주를 가장 살기 좋은 지역, 풀뿌리 정치의 산실로 탈바꿈시킨 신념과 저력의 정치인 평균 30달러 소액 하지만 수백만에 이르는 후원자 “지금은 소박한 꿈을 꿀 때가 … 버니 샌더스의 정치 혁명 | 더 이상은 안 된다 Enough is enough 더보기

도서관 옆집에서 살기 | 도서관은 햇빛이다

도서관 옆집에서 살기. 박은진·박진형. p261 #도서관은 햇빛이다 도서관은 아이를 키워주는 햇빛이다 ##도서관 옆 우리 집 #도서관 옆집으로 이사 가다 맹모삼천지교? 아이를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 “나를 키운 것은 동네 도서관이었다”-빌 게이츠 #도서관 가기 싫어하는 아이 지나고 생각해보니 아이와 도서관에 갈 때 종종 범하지 쉬운 실수가 있다. 그건 바로 ‘아이의 눈’을 간과하는 … 도서관 옆집에서 살기 | 도서관은 햇빛이다 더보기

모내기 품앗이 | 나락 한 알 속 우주를 심는 날

모내기 품앗이 하는 날, 생명이 생명을 먹고 살아가는 생태순환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생명사상! 그 시작은 밥상에서, 밥상 위 밥그릇에 담긴 나락 한 알에 있다는 ‘나락 한 알 속 우주‘의 생명사상의 가르침을 자연스레 되새겨본다. 너도나도 나락보다 돈 되는 포도, 오미자, 아로니아를 심기 위해 논을 밭으로, 생명살림보다 돈살림이 먼저가 되어버린 시골에서 벼농사는 이제 ‘귀한’ … 모내기 품앗이 | 나락 한 알 속 우주를 심는 날 더보기

잔칫집 뒤의 초상집? | ‘한 걸음 더’ 가 필요한 기자정신

“폐교 위기인데 전학생”…학생 늘어난 시골학교들 ‘잔칫집’ …학생 수 감소로 존폐 위기에 몰린 농촌 소규모 학교들이 전학생을 맞이하는 것은 경사가 아닐 수 없다… 기사 제목이 한 눈에 들어와 클릭을 해보니, 바로 옆동네 이야기가 기사로! 곧바로 단박에 기사를 읽어보지만 황당한 기사 내용에 눈쌀이 절로 찌프려진다. 전학생을 맞은 학교야 ‘잔칫집’이겠지만, 전학을 보낸 이웃학교의 소식은 쏙 빠진 반쪽짜리 기사를 보니 … 잔칫집 뒤의 초상집? | ‘한 걸음 더’ 가 필요한 기자정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