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 디자인의 발견 | 반슬레이 정원, 텃밭과 정원의 만남

가든 디자인의 발견. 오경아.  351쪽 반슬레이 정원 “텃밭을 정원의 개념으로” 실용적 텃밭과 정원의 만남 로즈메리 비어리.  영국의 가든 디자이나, 작가, 반슬레이 하우스에 자신의 정원을 만들면서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유명 디자이너로 새로운 삶을 개척한 인물. 그녀는 채소와 과일을 재배하는 텃밭 정원도 정원으로 아름답게 디자인 될 수 있다는 것을 자신의 반슬레이 정원에서 증명했다. 독학으로 습득한 원예와 가든 디자인 … 가든 디자인의 발견 | 반슬레이 정원, 텃밭과 정원의 만남 더보기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신은 죽었다!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고병권. 427쪽 ‘고전을 다시 쓴다’…정신의 역사가가 아닌 나는 과거의 책에 큰 관심이 없다. 나는 어떤 책이 미래의 책이 될 수 없다면 최소한 현재의 책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마찬가지로 나는 오늘날 내게 문제가 되고 있는 주제들에 대해서 차라투트라와 대화를 나눈다.그것이 내가 『차라투스트라』를 읽는 방식이다. 책장만 넘기면 언제든 그에게 가는 문이 열린다. …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신은 죽었다! 더보기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 알면 보이고 보이면 사랑하게 되나니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은유. 250쪽 “네가 죄인이다. 살인하고 도둑질해서 죄인이 아니다. 선을 행할 수 있는데 행하지 않은 게 죄인이다.” 특성화고 학생에 대한 편견은 대개의 편견이 그러하듯 ‘잘 모름’에서 생겨나고, 편견은 ‘접촉 없음’으로 강화된다. (아는만큼 보인다. 알면 보이고 보이면 사랑하게 된다!) 지하철을 고치다가, 자동차를 만들다가, 뷔페 음식점에서 수프를 끓이다가, 콜센터에서 전화를 받다가, 생수를 포장운반하다가, 햄을 …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 알면 보이고 보이면 사랑하게 되나니 더보기

공부의 미래 | 자신의 무지를 깨달아라

공부의 미래. 구본권. 246쪽 피난길 봇짐? 쌀가마니, 집문서, 현금 다발, 금붙이를 한껏 이고 지고 피난길을 떠나면 안심할 수 있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도리어 누구나 선망하는 이런 물건은 주인을 가장 먼저 위험에 빠뜨릴 것입니다. 가장 안전하고 유용한 생존방법은 어떤 상황에서도 도난과 약탈이 불가능하며 잃어버리지 않을, 자신에게서 떼어놓을 수 없는 그 무엇을 지니는 것입니다…아웃소싱…첨단도구와 외뇌에 담을 수 없어, … 공부의 미래 | 자신의 무지를 깨달아라 더보기

감홍시로 맛보는 가을맛 | 가일서가

벌써부터 아침저녁 찬바람을 생각하면 가을도 얼마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곧 지나갈듯한 가을날을 마음껏 즐겨보기 위해 나서보는 가을 책방나들이… 오늘은 어린이집도 빼먹고 책방으로 출근하신 책방 ‘꼬마’주인장님과 함께 오붓한 책읽기 시간을 가져봅니다. 다과상 감홍시로 가을맛도 제대로 즐겨가며 잠시 책을 내려놓고 책방손님들과 오손도손 이야기도 나누고 꼬마주인장님과 덩치만 큰 꼬마강아지와 공던지기로 함께 놀기도 하고 호두껍질 천연염색작업도 가까이서 구경하고 해가 … 감홍시로 맛보는 가을맛 | 가일서가 더보기

깨알 단상? | 깨알 같은 마음

깨알 단상? 깨알 같은 마음들이 모여 사는 세상… ‘내맘대로 안 되는 세상’? 깨알같은 내 마음 하나로 어찌 세상을 움직일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당연지사가 아닐까 싶네요. 얼핏보면 겉모양이 모두 똑같아 보여도 자세히 보면 똑같은 것 없이 제각각인 깨알들처럼 제각각인 사람들이 모여사는 세상일이 내맘대로 되는 게 오히려 이상한 일이겠죠. 비슷한 모양들이 모여 하나로 어우러지듯 비슷한 마음들이 한마음으로 … 깨알 단상? | 깨알 같은 마음 더보기

가르침의 황금률 | 근사록-교학(敎學)

남을 대접하는 행위에 있어 중요한 것은 자신을 기준으로 할 것이 아니라, 대접을 받는 사람을 기준으로 해야한다. 남을 가르친다는 것은 결국 교육의 내용으로 남을 대접하는 것이므로 배우는 사람이 이해하지 못할 지식을 전달하면 여우가 두루미를 대접하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이다. 가르침의 황금률 | 근사록-교학(敎學) 더보기

시골의 발견 | 시골은 다시 발견되어야 한다!

시골의 발견. 오경아. 325쪽 시골은 다시 발견되어야 한다! 어린 시절 나는 시골에서 논두렁 밭두렁을 뛰어다니며 놀았다. 그러다 미끄러져 논에 빠지면 온몸은 흙투성이가 되었다. 진흙을 뒤집어쓴 내 모습이 그저 재미있게만 느껴졌던 그 시절…이것이 내가 ‘봄’이라는 단어와 함께 떠올리는 영상이다. 최근 우리 시골에도 6차 산업의 개념이 활발히 도입되고 있다. 그러나….무엇보다도 어떻게 세련된 시골 문화를 만들어낼 것인가에 대한 … 시골의 발견 | 시골은 다시 발견되어야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