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 생각의 시장

사회심리학 ‘루머‘! 왜 사람들은 루머를 받아들이는가? 루머에 맞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효과적인 루머 대처방안을 찾고자 하는 저자의 노력은 결국 무위로 끝난다. 다만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작동원리에 대한 통찰력이 큰 수확을 안겨준다. ‘넛지‘를 통해 불완전한 이콘의 경제행동의 오류를 보완하고자 했던 노력을 루머라는 사회심리학을 통해 바라보는 사회행동에 대한 ‘넛지‘를 찾아보고자 하는  시도이다. “모든 루머에는 … 루머 | 생각의 시장 더보기

자연재배 | 기적의 사과

신비의 사과나무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TV와 책 담장(!)을 쌓아놓고 있다보니 보지못했던 TV 방송에도 나왔다던 ‘기적의 사과‘로 알려진 ‘자연농부‘인 기무라 아키노리씨의 농사이야기이다. 2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믿을 수 없는 사과나무 이야기이다. “전 40년 동안 사과나무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있습니다” 자연농법 모든 본보기는 자연속에 있다. 산속에서 아무도 돌보지 않지만 건강히 자라나는 도토리 나무의 비결은 무엇일까? 건강한 토양이란 … 자연재배 | 기적의 사과 더보기

공병호의 독서노트 – 창의력

공병호의 독서노트-창의력편 창의적인 내가 되고 싶다 <비즈니스 천재의 5가지 얼굴-안네트 모저 웰만> 지나치게 ‘전략’에만 신경, 당신의 아이디어는 뭐지요? 창조적 해결방법 ‘상상력이란 제2의 피부’-훈련 선지자seer, 관찰자observer(세부), 연금술사(영역연결), 바보(실수환영), 현자(sage,단순화) 고객의 충족되지 않은 욕구를 이미지로 그려라 오늘 이루지 못한 내일의 욕구가 무엇인지 상상하라 느리고 한가하게 보내라(미세한 변화 인식) “삶의 모습은 불확실하다. 예술가는 결코 전체를 알지 못한다. 단지 … 공병호의 독서노트 – 창의력 더보기

세상을 바꾼 32개의 통찰 | Start-ups 성공스토리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을 만든다 지메일(Gmail), 파이어폭스(Firefox) 이미 끝나버린 시장에서 새로운 성공을 이끌어낸 제품들이다. 핫메일, 익스플로어로 시장을 완전장악한 MS의 제품에 의해 성공의 기회를 모두 잃어버린 것 같았던 제품들이 성공한 이유는 바로 ‘사용자’다. 시장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MS와 달리 사용자에 의해 움직인 결과이다. 혁신에선 시장의 돈이 중요한 게 아니었다. 사람들은 기존 브라우저에 불만을 갖고 있단 명백한 사실을 잊지 … 세상을 바꾼 32개의 통찰 | Start-ups 성공스토리 더보기

위험한 경제학 | 부동산공화국

“땅은 天地人 三才에서 인간을 있게한 天地 父母중에 어머니이다. 땅은 인간의 어머니이다. 이 한마디이면 해답은 끝이다.” 부동산 공화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우리 헌법의 시작이다. 그리고 요즘의 우리의 현실경제를 들여다보면 ‘대한민국의 모든 부는 부동산에서 나온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동산에 대한 집착은 헌법 제1조에 ‘대한민국은 부동산공화국이다.’라 덧붙여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 위험한 경제학 | 부동산공화국 더보기

상식의 실패 | 탐욕의 종말

자본주의의 꽃? ‘상식의 실패‘는 생생한 실패의 체험을 통해 자본주의 산업의 꽃이란 금융산업의 허와 실을 밝혀준다.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상식의 근본은 탐욕이다. ‘타인의 청동’같은 남의 돈을 가지고 탐욕스런 이익을 추구하던 거대금융기업의 파국을 통해 자본주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이 주택시장 말이야. 완전히 약 먹었어.” “가장 명망 높은 상업은행(리먼)이 돈이 한 푼 없어. 진짜 돈 말이야.” “이건 … 상식의 실패 | 탐욕의 종말 더보기

월든 | 20세기 도덕경

20세기 도덕경 ‘월든Walden‘은 에머슨과 함께 위대한 초월주의 철학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참된 삶’을 찾아가는 구도적 순례가 담긴 체험기이다. 월든 호숫가에서 오두막을 혼자서 짓고 간소하고 청정한 생활의 자연인(自然人)으로서의 삶을 담고 있다. 철학자가 아닌 철인으로서 추상적 개념이 아닌 체험적 깨달음을 들려주는 현대인를 위한 자연철학이 담긴 도덕경이다. “오늘날 철학교수는 있어도 철인(哲人)은 없다.” 간소하게, 간소하게, 부디 간소하게 살아라 인간은 … 월든 | 20세기 도덕경 더보기

청춘의 독서 | 인생의 지도

“길을 잃었다. 많은 친구들이 함께 여정을 떠났지만 갈림길을 지날 때마다 차례차례 다른 길을 선택해 멀어져 갔다.” 인생의 지도와 나침판 누구나 인생의 지도와 나침판을 가지고 있다.  지도의 해상도를 높이고 좋은 나침판을 갖기 위한 방법들 가운데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것이 독서다. 기나긴 인생의 여정에서 길을 잃었을 때 펼쳐볼 수 있는 지도와 자북이 아닌 진북을 … 청춘의 독서 | 인생의 지도 더보기

투명성의 시대

열린 세상 ‘투명성의 시대‘란 제목이 참 구태의연하게 들리는 개방(OPEN)의 시대다. 하지만 아직도 닫힌 세상들이 곳곳에 널려 있다. 꼭꼭 닫아두고 예전처럼 은폐와 결탁, 공모를 통해 권력을 움켜지고 있으려는 정치권력이 세계도 이젠 열리고 있다. 투명성의 혼돈, 아직 세상은 투명하지 않다. 열린세상? 투명한 세상? 아는 것이 힘이다? 영향력 있는 네트워크가 힘이다. 언론의 권력은 정보에서 나왔다. 하지만 지금은 정보의 … 투명성의 시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