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물고기 날다 | 백금률의 지혜

1인 기업(원맨컴퍼니)의 독재자 혼자 꾸는 꿈은 몽상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갈테면 가라구. 너 같은 녀석은 없어지는 게 더 좋아!’ 오로지 자신만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완벽함’이란 포장을 한다. 팀플레이가 없다. 조직이 없고 개인만 있다. 조직이 작을수록 쉽게 빠져드는 초보 CEO들의 함정이다. 경험이 없는 직원에게 완벽함을 요구하기만 한다. 가르침없는 일방적 지시, 바로 지식의 저주(시야의 저주)의 … How? 물고기 날다 | 백금률의 지혜 더보기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 | 백락(伯樂)

애플의 백락(伯樂) ‘천리마는 항상 있으나, 백락은 항상 있는 것은 아니다.’  ‘어리석은 자는 한평생 현명한 이와 사귀더라도 진리를 모른다. 마치 숟가락이 국맛을 모르듯이(법구경).’ 최첨단 기술의 시대의 주인공은 기술이 아닌 인재다. 인재의 시대다.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서 만든 최고의 회사가 애플이다.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은 스티브 잡스의 뛰어난 인재 경영을 통한 탁월한 업무력의 비밀을 들려준다. 스토리(아이디어)에 투자하는 헐리우드와 …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 | 백락(伯樂) 더보기

새로운 미래가 온다 | 오래된 미래

통합,통찰의 시대 좌뇌는 우리를 부자로 만들었다.  순차적이고 논리적이며 분석적인 활동을 통해 지식의 축적을 통해 문명의 이기를 만들어냈다. 우리에게 물질적 풍요를 안겨주었다. 하지만 풍요의 역설, 풍요속의 빈곤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 현대인의 삶의 모습니다. 삶의 수단은 확보되었지만 정작 삶의 목표를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다.  비언어적 감성적 비논리의 우뇌가 언어적 논리의 좌뇌에 묻혀져왔던 것이다.  ‘새로운 미래가 온다‘는 미래는 … 새로운 미래가 온다 | 오래된 미래 더보기

슬로푸드, 맛있는 혁명 | 새로운 미식학

미식학은 행복의 과학이다. 슬로푸드, 맛있는 혁명 | 새로운 미식학 호사가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한 식탐이 아니다. 미식학은 만들어진 음식에 대한 존경이다. 신선한 재료를 만들어낸 자연에 감사하고,  이를 재배해준 농부에게 감사하고, 맛있는 요리로 만들어 낸 요리사에게 감사하는 것이다. 미식학은 단순히 맛에 대한 탐닉이 아니라 맛의 탄생을 과정을 통해 행복을 분석하는 과학이다. 미각은 맛이자 지식인 것이다. 그 지식을 … 슬로푸드, 맛있는 혁명 | 새로운 미식학 더보기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 | 도마뱀의 뇌

소통이란? 부지불식간에 숨쉬는 공기와 같이 인간 사회의 숨통을 틔여주는 관계의 공기다. 그런 소통을 통해 모든 사람이 가장 원하는 대답이 무엇일까? 바로 Yes!다. 결국 이 한 마디가 소통의 목적이다.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는 사회적 관계,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서의 소통의 본질을 깊숙히 파헤쳐 성공적 소통을 위한 원리를 들려준다.  소통의 목적(정보,이익)과 성격(단방향,양방향)에 따른 소통의 분류체계인 통합적 커뮤니케이션 4분면(주장,설득,대화,협상)과 …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 | 도마뱀의 뇌 더보기

작두콩 상상(想像) | 잭과 콩나무

일찌 감치 김장 김치를 해 놓으셨단 할머니 말씀에 부랴부랴 다녀온 시골집. 신종플루엔자가 한창 유행인 가운데 다행히 몸살이 심한 정도여서 솔과 해만 데리고 엄마 없이 하룻밤을 보내고 온다. 낮엔 아무리 친하게 놀아도 밤만 되면 아빤 손도 못 대게하는 해가 걱정스러웠지만, 별 탈없이 하룻밤을 엄마없이 지내고 나니 왠지 부쩍 자란 느낌이다. 하지만 역시나! 아직은 잠자리에선 엄마가 최고다. … 작두콩 상상(想像) | 잭과 콩나무 더보기

365 매일쓰는 메모 습관 | 정리정돈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10분후 시작해서 1시간이면 절반을 잊어버리고 하루면 2/3이상 까먹는다. 기억력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준다. 채우기 위해서 비우란 지혜의 말도 있지만, 기억은 너무 많은 새로운 것들 때문에 항상 비워진단 사실을 자주 잊고 산다.  망각의 습관을 잊고 사는 것이다. 정리정돈의 습관 망각의 습관처럼 기억도 습관이 될 수 있다. 잊기 전에 기억하는 것, 바로 메모다. 메모는 100% 기억력을 … 365 매일쓰는 메모 습관 | 정리정돈 더보기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 지혜의 웃음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화를 내는 것은 쉽지만, 화만 내는 인생은 어둡고 괴로울 따름이다. 화가 화를 부른다. 인간의 감정의 동물이다. 화는원한, 경시, 경쟁, 질투, 인색함, 반항, 후회, 격노 등의 감정의 표출이다. 감정의 근본원인은 개인에게 달려있다. 화는 지극히 개인적이다. 바로 스스로 다스릴 수 있단 얘기다.  삶은 스스로의 선택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웃음은 강자의 증명이고 화는 패배자의 낙인입니다.” …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 지혜의 웃음 더보기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 남 얘기가 아니다

남 얘기가 아니다 원제인 ‘Change is Everybody’s Business‘를 우화스럽게 번역한 제목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보단 더 함축적이 제목이 아닐까 싶다. 분명한 진리는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변화는 삶의 일부이다. 다만 변화를 대하는 태도가 삶의 질을 바꾸어 놓는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는 생쥐와 꼬마인간의 우화를 통해 변화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교훈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 남 얘기가 아니다 더보기

탤런트 코드 | 재능의 법칙

탤런트 코드 재능이란 타고나는 것? 심층 연습(엔진), 점화(열정,연료), 마스터 코칭(운전자) 세 가지 법칙을 통해 재능의 선천성에 대한 오래된 가정들이 잘못되었음을 밝혀낸다. 마치 완벽한 경제인간 이콘의 가정으로 인한 경제학의 오류와 유사하다. 흔한 예로 유아교육에서 유명한 아인슈타인 DVD는 오히려 아이에게 해가 된다고 한다. 심층연습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탤런트 코드는 모든 분야의 교육에 대한 놀랍고 훌륭한 진단도구이기도 하다. “연습만으로는 … 탤런트 코드 | 재능의 법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