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들판보다 마음에서 먼저 시작된다
여기저기 봄이 온듯 봄눈이 모두 사라진 곳과 아직도 하얀 겨울옷을 입고 있는 높은 산들. 하지만 마음엔 이미 따스한 봄기운이 가득하다. 봄은 들판보다 마음에서 먼저 시작된다. 바깥 날씨는 바꿀 수 없지만 내 안의 마음은 언제든 바꿀 수 있다. 세상의 변화를 원하면 먼저 그 변화가 되어라. 봄은 들판보다 마음에서 먼저 시작된다 더보기
여기저기 봄이 온듯 봄눈이 모두 사라진 곳과 아직도 하얀 겨울옷을 입고 있는 높은 산들. 하지만 마음엔 이미 따스한 봄기운이 가득하다. 봄은 들판보다 마음에서 먼저 시작된다. 바깥 날씨는 바꿀 수 없지만 내 안의 마음은 언제든 바꿀 수 있다. 세상의 변화를 원하면 먼저 그 변화가 되어라. 봄은 들판보다 마음에서 먼저 시작된다 더보기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작된 아빠의 시골학교. 전학으로 졸업을 하지 못한 아빠를 대신해서 아이들의 전학으로 졸업을 이어가게 될 줄이야! ‘귀한 선물’이라며 솔과 해를 반겨주시는 교장선생님의 뜨거운(!) 환대가 엄마아빠에게도 반갑고 고맙기만 하다. 담임선생님들과 함께 아이들 교실로 들어서자, 낯익은 친구들도 반갑게 맞이해준다. 낯선 새학교로 전학왔다기보다는 친한 시골친구들 학교로 놀러온 듯한 기분이다. 곧이어 이어진 입학식 행사에서는 시골학교에서만 볼 수 … 학부모로 복학한 시골학교 | 작은 학교가 아름답다 더보기
기다리던 봄 풍경 대신 봄눈과 함께 찾아온 겨울 풍경. 온 사방이 새하얀 겨울 풍경으로 변해 버린 아침산책길. 발걸음마다 뽀드득뽀드득 경쾌한 발자욱 소리에 귀까지 밝아진다. 시골집을 둘러싼 견훤산성, 속리산, 청화산, 승무산, 도장산이 모두 다시 두툼한 겨울옷으로 갈아입었다. 봄을 기다리고 있던 나무들도 모두 서둘러 얼음옷로 갈아입고 매서운 겨울바람을 이겨내고 있다. 봄 소식이 주춤거리는 사이에 찾아온 겨울풍경 덕분에 … 뽀드득 아침산책길 | 꼬마눈사람 더보기
아침의 봄비가 오후의 봄눈으로…떠나가는 겨울이 잔뜩 질투라도 하듯 펑펑 쏟아지는 봄눈으로 하얀 눈꽃이 여기저기 피어난 시골집 풍경. 부슬부슬 봄비가 내리는 일요일 아침. 봄비 속에 아침산책으로 동네한바퀴를 시작한다. 봄소식을 알려주는 냉이와 봄나물들이 여기저기 파릇파릇 고개를 내밀고 봄을 기다리고 있다. 개울가엔 옹기종기 봄꽃들이 벌써 피어났나 싶어 다가가보니 버드나무 새순들이 활짝 핀 채로 봄마중을 하고 있다. 어느새 봄비는 … 봄눈이 펑펑! | 봄은 언제 오나요 더보기
좌파로 살다. 뉴레프트리뷰·프랜시스 멀헌.p640 좋은 삶을 고민한 문제적 인간들 #100년의 시간, 20여 개 나라, 16인의 좌파를 만나다_장석준(노동당 부대표) 인류 역사에서 권력과 불의에 맞서는 저항운동이 존재하지 않았던 적은 없다…정권뿐만 아니라 자본 역시 이러한 저항의 함성에서 비껴날 수 없다. 한 동안 곳곳에서 외롭게 전개되던 노동자 투쟁들은 이제 ‘희망 버스’와 같은 시민 연대를 통해 무관심과 고립으로부터 벗어나고 있다. … 좌파로 살다 | 좋은 삶을 고민한 문제적 인간들 더보기
불온한 생태학. 이브 코셰. p354 지구를 지키는 새로운 생각 병든 지구를 구하기 위해 생태학적 전환이 필요하다 가장 논쟁적이고 가장 급진적인 탈성장 담론으로 다시 쓰는 생태학 #경고가 필요한가 생태학은 전 지구적 사상이다 생태학은 구조 및 체계의 사상이다 생태학은 가속화에 대한 사상이다 생태학은 돌이킬 수 없는 상황과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한 사상이다 생태학은 물질문명과 관련된 사상이다 … 불온한 생태학 | 공짜 점심은 없다! 더보기
우복동으로 떠나기에 앞서 다시 둘러보는 공릉천 산책길. 너무도 익숙한 풍경들이 떠나가는 발길을 자꾸만 잡아당긴다. 아침산책길의 반가운 친구들인 청둥오리와 백로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정말 오래 보아야 보인다는 걸 가르쳐준 풀꽃 친구들. “자연이야말로 최고의 스승이지.” “자연은 말이지, 가르치려들지 않거든!” 정중동(靜中動). 항상 고요한 가운데 쉼없이 부지런한 자연의 섭리를 일깨워준 공릉천.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청둥오리들아 잘 있거라 | 아듀 공릉천 더보기
괴짜처럼 생각하라. 스티븐 레빗·스티븐 더브너. p259 우리가 기발한가? 아니다 명쾌할 뿐이다! 너무나 단순하지만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사고법 문제의 근원을 살피고, 아이처럼 생각하고, 두 단계 앞선 것을 바라보고, 타인의 기대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진짜 진짜 간단한 설명을 준비하고, 때로는 그냥 정신줄을 놓아버리는 것, 그것이 우리 삶을 더 재미있게 만들고, 궁극적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테니까.-말콤 글래드웰 #왜 패널티킥을 … 괴짜처럼 생각하라 | 엉뚱하다? 아니다! 이게 답이다! 더보기
‘문장대1길 7’ 전입신고, ‘화북초등학교‘ 전학신고 완료. 소리소문 없이 학교에 전해진 ‘전학통보’로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먼저 연락이 와서 부랴부랴 서둘러 전입신고와 전학신청을 마무리한다. 페이스북이나 카톡보다 더 빠른 ‘동네 수다 방앗간‘도 모를 소식이 어떻게 학교까지 갔을까 놀랍기만 하다! “3분도 안 걸리겠네요”라는 선생님 말씀처럼 가까운 시골집 바로 옆, 학교 담장 너머로 소근소근 소리가 쑥덕쑥덕 넘어갔나보다? 벌써 마음속에서 시작된 ‘반농반X‘의 … “전학 오세요?” |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더보기
열정은 어떻게 노동이 되는가. 한윤형/최태섭/김정근. p258 한국 사회를 움직이는 새로운 명령 #궁핍한 소크라테스를 위하여 “네가 원한 일이잖아” 꿈은 자본주의가 청춘에 깔아 놓은 가장 잔인한 덫이다. 문제는 이들이 자신도 ‘노동자’임을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노동자로 사는 것을 꿈꾸지도 않는다는 것이다…’너를 노동자라고 생각하지마. 곧 너는 사장이 될 거야.’ 노동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진짜 이름인 ‘노동자’를 거부하고 부정한다. 그것은 … 열정은 어떻게 노동이 되는가 | ‘배고프지 않은’ 소크라테스가 되어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