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의 교환 | 질병이 만든 문명

콜럼버스의 교환. 황상익. 질병의 세계화의 끔찍한 사례? 콜럼버스의 교환! ‘콜럼버스의 교환’이란? 신대륙과 구대륙 사이에 일어난 질병의 교환. 신대륙에서 구대륙으로 넘어온 것은 기껏해야 매독 정도였지만, 구대륙에서는 두창, 인풀루엔자, 홍역, 장티푸스, 말라리아, 디프테리아, 백일해 같은 여러 가지 병이 넘어갔다. 신대륙은 그런 병들이 없는 처녀지였다. 아메리카 원주 문명은 수준 높은 문명이었고 군사력도 크게 뒤지지 않았는데도 쉽게 멸망한 이유가 … 콜럼버스의 교환 | 질병이 만든 문명 더보기

탈핵 학교 | 무감각을 깨우는 죽비 소리? 탈핵만이 대안이다!

탈핵 학교. 김정욱 외 11명. p340 밥상의 안전에서 에너지 대안까지 방사능 시대에 알아야 할 모든 것 원자력발전소가 아닌 핵발전소! #핵 마피아의 나라에서 국민의 나라로_한홍구 한국은 핵 마피아에게 포획되어 있다…후쿠시마 대형 참사…이 명박 전 대통령은 전 세계가 모두 핵발전소가 안전하지 못하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탈핵을 모색하고 있을 때, 국내외를 다니며 “일본에 원전 사고가 일어났다고 원전이 안 … 탈핵 학교 | 무감각을 깨우는 죽비 소리? 탈핵만이 대안이다! 더보기

땅을 읽고 집을 짓다 | 자신만의 삶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집

땅을 읽고 집을 짓다. 임병훈. p307 http://www.homestyletoto.com 집이 자신만의 삶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시대 첫 주택 설계작. 뜻밖의 반응? 그 때 궁금했던 것이 딱 두 가지였다. 하나는 ‘으리으리하지 않은 시골 외딴집일 뿐인데, 사람들이 관심을 갖네?’ 하는 것, 다른 하나는 ‘이 일을 그냥 넘기지 말고, 앞으로 주택 설계·디자인 작업을 제대로 해 본다면 사람들은 어떤 반응일까?’하는 것. 그는 … 땅을 읽고 집을 짓다 | 자신만의 삶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집 더보기

곤충의 빨간 옷 | 곤충의 방어 전략

곤충의 빨간 옷. 정부희. p336 곤충은 저마다 상황에 맞는 옷을 입고 삽니다. 어떤 녀석은 수수한 보호색, 어떤 녀석은 화려해 눈에 확 띄는 경고색, 심지어 새똥 옷을 입고 사는 녀석도 있습니다. 알고 보면 곤충으로 산다는 것은 매순간 목숨을 건 위험한 게임입니다. 경쟁자, 포식자에게 지는 것은 곧 죽음이자 가문의 멸망! 패자부활전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 거친 세상! … 곤충의 빨간 옷 | 곤충의 방어 전략 더보기

통속한의학원론 | 한의학 사용자 설명서

통속한의학원론. 조헌영(윤구병주해). p291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한의학 명저 내가 한의학에 관한 저서를 한다는 것은 나 자신도 생각지 못했던 일이다. 30이 되어서 한의학 서(書)를 처음 펴 보게 된 것은 그때 우리의 처지가 남달랐고, 대중 의료가 실로 비참한 상태에 있었으며, 이 대중 의료에 관하여 가장 공헌이 많고 위대한 공효(功效)가 있는 한의학이 날로 쇠퇴해 가는 것이 애석하고 우려되어 … 통속한의학원론 | 한의학 사용자 설명서 더보기

모든 생명은 서로 돕는다 | 수의사 아빠의 생명,공존,생태 이야기

모든 생명은 서로 돕는다. 해를 그리며 박종무. p286 #약육강식이 아닌 더불어사는 생명 이야기 우리가 사는 초록별 지구. 얼마나 많는 종류의 생명이 살고 있을까? 100만, 500만, 1000만 종? 아무도 몰라. 학자에 따라서는 1,000만 종, 1억 종이 있다는 학자도. 이렇게 차이가 많은 이유? 땅속은 말할 것도 없고 화산의 분화구에서 시작해 심해의 수천 미터 깊은 곳까지 생명이 없는 … 모든 생명은 서로 돕는다 | 수의사 아빠의 생명,공존,생태 이야기 더보기

노래야, 너도 잠을 깨렴 | 백창우의 시와 노래 이야기

노래야, 너도 잠을 깨렴. 백창우. p248 #나한테는 노래가 집이다 도시락을 제대로 싸지 못해 학교 소풍을 빼먹은 것도 이때였다. 된장 한 숟가락에 호박잎 몇 장만 뜯어 따라갔어도 되었을 것을 말이다. 어쨌든 그 때 나는 혼자서 노는 법과, 자연 속을 잘 찾아보면 곳곳에 먹을 것이 수두룩하다는 것을 배웠다. 날마다 말도 안되는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들개처럼 산과 들을 혼자 … 노래야, 너도 잠을 깨렴 | 백창우의 시와 노래 이야기 더보기

지식의 역습 | 무지의 길

지식의 역습 The Way of Ignorance. 웬델 베리. p247 오만한 지식 사용이 초래하는 재앙에 대한 경고? 우리는 모든 결과를 예측하지 못한다! #인간이 더 나은 행동을 할 수 있다는 희망 우리 모두가 전문 용어와 아리송한 정치적 언어로 뒤덮인 세상에서 살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 이 책에 수록된 글은 그다지 새롭지 않은 다음의 견해들을 전제로 하고 있다 인간의 … 지식의 역습 | 무지의 길 더보기

모든 책은 헌책이다 | 책이 주인을 기다립니다

모든 책은 헌책이다. 최종규(그물코). p405 ‘숨어 있는’ 보물? 헌책방에 있는 헌책은 새책방과 달리 ‘딱 한 권’일 때가 잦다 #나는 헌책방에 자주 간다 헌책방에 가면 무엇이 그리도 좋냐? 농사짓는 분들이 농약을 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지 못한 채 왜 농약을 뿌리냐고 따질 수 없듯 헌책방이 좋은 까닭도 함께 가고 나서 묻지 않는다면 겉으로 맴도는 이야기밖에 못합니다. … 모든 책은 헌책이다 | 책이 주인을 기다립니다 더보기

펠릭스 가타리의 생태철학 | 색다른 욕망이 다른 미래를 만든다

펠릭스 가타리의 생태철학.신승철(그물코). p124 욕망은 우리의 몸, 감성, 상호작용에서 작동되는 생명에너지이다. 욕망이 변형되고 왜곡되는 까닭은 무엇인가에 의해서 가로막힘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 가로막힘으로 인해 변형되고 왜곡된 욕망은 돈 때문에 돈을 욕망하고, 권력 때문에 권력을 욕망하는 것과 같은 형태를 보인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욕망은 생명에너지 본연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도착의 형태로 바뀌게 되며, 이 과정에서 욕망 일반을 거부해야 자본주의도 … 펠릭스 가타리의 생태철학 | 색다른 욕망이 다른 미래를 만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