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껴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책 | 모든 위대한 창조는 서툰 모방에서 비롯됐다

베껴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책. 명로진. p269 “어떤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까?”  ‘지금보다 글을 좀 더 잘 쓰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버드 졸업생들. 모든 위대한 창조는 서툰 모방에서 비롯됐다. 따라하고 흉내 내고 베끼는, 길고 긴 시간 없이는 창조도 없다. #글은 예쁘게 써야 한다 세 줄이 넘어가면 (되도록) 줄을 바꾼다 책을 내다 버릴 때 나의 기준은 극히 단순하다. 이 … 베껴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책 | 모든 위대한 창조는 서툰 모방에서 비롯됐다 더보기

작가 수업 | 글쓰기 수업

작가수업. 도러시아 브랜디. 진정한 독창성은 새로운 방법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에서 나온다. – 이디스 워턴 두 번 읽어라 작가 입장에서 책을 읽는 법을 터득하려면 처음에는 뭐든 두 번 읽는 길밖에 없다…다 읽었으면 당분간 책을 한쪽으로 치워두고 연필과 메모장을 꺼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만사를 당연하게 여기는 거의 무한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 올더스 헉슬리 좋은 책일수록 질문할 점도 … 작가 수업 | 글쓰기 수업 더보기

관찰의 인문학 |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관찰의 인문학. 알렉산드라 호로비츠.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산책하다가 툭하면 삼천포로 빠지기를 여러 번 반복하자. 나는 우리 개가 대체 무엇을 보고 어떤 냄새를 맡았기에 저 먼 곳으로 나를 이끄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나와 개는 같은 동네에서 전혀 다른 경험을 한 게 분명했다. “한 곳에 더 오래 멈춰 서 있을수록….” … 관찰의 인문학 |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더보기

책벌레들 조선을 만들다 | 책벌레들이 역사를 만든다!

책벌레들 조선을 만들다. 강명관. p375 우리는 금속활자가 세계 최초라고 떠들기만 했지, 정작 그 금속활자로 만들어낸 책이 어떤 역사적 역할을 했던가 하는 문제는 진지하게 고려한 적이 없었다. 고려가, 조선이 어떤 책을 찍었던가, 어떤 사람들이 어떤 의도에서 책의 콘텐츠를 쓰고, 책을 만들고, 책을 보급하고, 책을 소유했던가? 이런 당연한 질문은 정식으로 제기된 적이 없었다. 예컨대 강제로 읽히는 책이 … 책벌레들 조선을 만들다 | 책벌레들이 역사를 만든다! 더보기

조선시대 책과 지식의 역사 | 책으로 보는 역사

조선시대의 책과 역사. 강명관. p537 조선의 서적문화는 실로 다양하고 풍부하지만, 한편으로는 오해와 왜곡이 적지 않다. 고려의 금속활자가 구텐베르크의 그것보다 훨씬 앞서 발명되었음은 상식이 된 지 오래다. 하지만 공부의 길에 들어선 이래로 내게는 이런 의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동일한 금속활자인데도 왜 한국은 출판과 인쇄 그리고 지식의 역사가 서양과 큰 차이를 보이게 되었는가? 나는 고려의 금속활자는 ‘최초’란 … 조선시대 책과 지식의 역사 | 책으로 보는 역사 더보기

창조적 글쓰기 | 한 줄의 단어는 망치다

창조적 글쓰기. 애니 딜러드. p 서두르지도, 쉬지도 말라. – 괴테 글은 글 쓰는 이의 손에서 눈 깜짝할 사이에 생각의 표현에서 인식론적 도구로 변해 버린다. 새로운 곳은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그의 흥미를 끈다. 그는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인다. 겸손하고 조심스럽게 단어들을 펼쳐 놓고 온갖 각도에서 바라본다. 그러면 이전에 쓴 글이 또렷하지 않고 서투르게 보인다. 과정은 아무것도 … 창조적 글쓰기 | 한 줄의 단어는 망치다 더보기

미니멀 키친 | 거대 냉장고 전성시대

  미니멀 키친. KBS 과학 카페 냉장고 제작팀. 냉장고는 왜 자꾸만 커지는 것일까? 핵가족화가 진행되면서 가구의 구성원은 줄어들고 혼자 사는 1인 가정이 늘고 있는데 냉장고가 대형화 추세에 있다는 것는 기현상이 아닐까? 이런 의문으로 제작팀은 냉장고, 그리고 식생활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았다. 거대 냉장고 전성시대. 자꾸만 덩치가 커지는 이유. 그 주된 원인은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에 있다. 대형할인점와 … 미니멀 키친 | 거대 냉장고 전성시대 더보기

내가 공부하는 이유 |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내가 공부하는 이유. 사이토 다카시. 그 어떤 순간에도 후회없는 삶을 사는 방법은 오직 공부뿐이다. #책 읽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공자의 공부법 #공부를 즐기면 인생이 달라진다 “너는 왜 이렇게 말하지 않았느냐? 나는 무언가를 배울 때는 온 마음을 다해 먹는 것도 잊어버리고, 그 배움이 즐거워서 모든 근심 걱정도 잊어버린다. 그뿐인가. 나이가 들어서 늙음이 찾아오는 것조차 알지 못할 … 내가 공부하는 이유 |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더보기

불온한 책 읽기 | 한 권의 책이 사람을 흔들 수도 있다

#한 권의 책이 사람을 흔들 수도 있다_조영래 ,『전태일 평전』 (돌베개,1991) 책을 보고 눈물지은 것은 이것이 처음이었다. “아! 나는 너무 모르는구나, 지금 내 삶의 안온이 그의 죽음 위에 서 있구나” 하는 깨달음이었다. 이제 세상에 별난 것은 없으리라는, 30대 조로(早老)의 감성과 오만을 대패질하듯 밀어버렸다. 그 경험은 내 삶을 뿌리까지 흔들어버렸다. 어떤 사상서나 이론서보다 더 깊이 내 정신을 … 불온한 책 읽기 | 한 권의 책이 사람을 흔들 수도 있다 더보기

왜 학교는 질문을 가르치지 않는가 | 질문이 세상을 바꾼다!

왜 학교는 질문을 가르치지 않는가. 황주환. p313 #서서히 그러나 격렬하게, 나는 변해왔다 그 아이에게 학교란 어떤 곳이었을까? 생각해보지 못했다. 그 아이에게 학교란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었을까? 물어보지 않았다. 왜 생각해보지 못했을까. 학생은 당연히 학교에 와야 하고 그래야 ‘정상적인’ 사람이 되는 것인데, 그 아이는 방향을 잃고 옆길로 빠졌다고만 생각했으니까! 그래서 그 아이가 정상적으로 학교로 돌아오게 하려는, … 왜 학교는 질문을 가르치지 않는가 | 질문이 세상을 바꾼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