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사2 | 역사는 반복된다? 기억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

대한민국사2. 한홍구. p320 역사는 아무리 더러운 역사라도 좋다 모든 사회적 문제에는 역사적 뿌리가 있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대부분 대한민국의 주류를 형성해온 사람들이 지워버리려 애쓴 기억들을 되살리는 날이 선 글들이었기에 몇몇 독자분들은 1권을 읽고 시궁창물을 뒤집어쓴 느낌이라는 항의 편지를 보내 주시기도 했다. 지뢰밭 같은 금기투성이의 현대사 속을 좌충우돌 뛰어다니며 글을 써내도… 평화를 사랑한 백의민족__그 감춰진 … 대한민국사2 | 역사는 반복된다? 기억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 더보기

나는 어머니와 산다 | 침묵의 스승, 내 어머니

나는 어머니와 산다. 한기호. p267 침묵의 스승, 내 어머니 아버지는 병이 병을 만든 경우였다. 관절염 약이 장기에 좋지 않다는 것을 미리 알았다면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했다. 하지만 한국의 병원이 어디 그런가. 내게 오셨을 때 어머니도 한 움큼이나 되는 약을 드시고 계셨다…미리 이야기하지만 도우미 아주머니가 그걸 모두 해결해 주어 나중에는 혈압 약 세 알만 드시게 했다. … 나는 어머니와 산다 | 침묵의 스승, 내 어머니 더보기

대한민국사1 | 청산하지 못한 과거는 되풀이될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사1. 한홍구. p309 한홍구의 역사이야기. 역사를 보는 자신의 눈을 네 말도 옳고, 내 말도 옳고. 황희 정승 이야기. 역사적 사건에 대한 서술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인간이 살아온, 그리고 살고 있는 세계는 상충하는 이해의 충돌과정이었고, 그것을 기록한 역사 서술이나 사료는 대개 서로 첨예하게 대립하는 이해관계에서 어느 한쪽의 입장을 정당화하는 서술이나 기록이었습니다…처녀가 애를 … 대한민국사1 | 청산하지 못한 과거는 되풀이될 수밖에 없다! 더보기

착한 전기는 가능하다 | 진실은 다른 곳에 있었다

착한 전기는 가능하다. 하승수. p127 이 책이 이권과 불의로 물든 잘못된 전력시스템을 지속가능하고 정의로운 시스템으로 바꾸는 데 작은 쓸모라도 있기를 소망합니다. 불편한 진실, 눈물과 이권으로 얼룩진 전기 전기 문외한이 전기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2011년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내가 사는 남한 땅에 원전이 몇 개나. 무려 21개가 가동중. 그 숫자는 곧 23개로 늘어났다. … 착한 전기는 가능하다 | 진실은 다른 곳에 있었다 더보기

결핍을 즐겨라 | 삶은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된다

결핍을 즐겨라. 최준영. p261 거리의 인문학자가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마음 치유 인문학 삶은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된다 돌아보면, 사람은 부족한 존재입니다. 부자나 권력자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며, 가난한 사람은 더 많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결핍을 안고 사는 것입니다. 고로 삶이란 자신의 결핍과 어떻게 마주하느냐에 달렸습니다. 역사적으로 이름을 빛낸 사람들은 대체로 결핍을 극복한 사람들입니다. … 결핍을 즐겨라 | 삶은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된다 더보기

인문학은 밥이다 | 나에게 인문학이란

인문학은 밥이다. 김경집. p638 개똥철학? 생활에 직접적인 보탬이 되지 못하는 난해한 말들..우리 시대에 철학은 정말 개똥철학에 불과한가. 철학이야말로 자신을 주체적으로 만드는 지적 통찰이고 반성이다. 철학이 없는 대통령, 철학이 없는 대기업 총수에 우리는 얼마나 절망했던가. 그러나 철학이 빈곤하면, 사람도 삶도 개똥이 된다는 것을 사람들은 자주 잊는다. 철학은 질문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질문 속에 이미 답의 반은 들어있다. … 인문학은 밥이다 | 나에게 인문학이란 더보기

유럽의 아날로그 책공간 | 북러버, 북헌터, 북원더러의 책여행기

유럽의 아날로그 책공간. 백창화·김병록. p328 영국 국립도서관의 3대 보물? 마그나카르타(대헌장), 비틀즈 친필 악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저자 친필 초판본. 신에서 인간으로, 특권에서 평등으로 진화하는 도서관 “책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을 갖고 있나요?” 나는 도서관에서 부모님들을 만날 때면 언제나 이렇게 이야기하곤 한다.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지 말고 책에 관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주세요.” 좋은 책을 읽은 것은 물로 … 유럽의 아날로그 책공간 | 북러버, 북헌터, 북원더러의 책여행기 더보기

개인주의자 선언 | 담대한 낙관주의자 되어라

개인주의자 선언. 문유석. p279 요령껏 사회생활을 잘해나가는 편이지만 잔을 돌려가며 왁자지껄 먹고 마시는 회식자리를 힘들어하고, 눈치와 겉치레를 중요시하는 한국의 집단주의적 문화가 한국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든다고 믿는다. 만국의 개인주의자여, 싫은 건 싫다고 말하라 다수의 의견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만약 다수의 의견이 늘 옳다면 인류는 아직도 천동설을 믿고…. 세 황금문? 누구나 말하기 전에 세 문을 거쳐야 … 개인주의자 선언 | 담대한 낙관주의자 되어라 더보기

괭이부리말 아이들 | 가장 좋은 교육이란 사람을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첫 학부모동아리 모임활동에서 우연히 만난 책 한권. 이야기 속으로 자연스레 빨려들어가다보니 어느새 마지막장까지 금새다. 마음 깊숙이까지 훈훈하게 해주는 이야기와 함께 ‘가장 좋은 교육이란 사람을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이계삼,『영혼 없는 사회의 교육』)라는 또다른 책속 이야기가 겹쳐진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 가장 좋은 교육이란 사람을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더보기

같은 에펠탑, 다른 그림? | 중학수학, 이렇게 바뀐다

같은 에펠탑, 다른 그림? 화가는 자신의 관점과 느낌, 생각을 반영해 에펠탑을 화폭에 담았다. 관점과 위치가 달라지면 모든 게 달라진다. 수학이라고 다 같은 수학이 아니다. 중등수학은 초등수학과 전혀 다른 수학이다! – 『수냐샘의 중학수학, 이렇게 바뀐다』 배움의 관점만큼이나 중요한 게 바로 내 아이들 바라보는 부모의 관점이다. 그리고 부모의 관점만큼이나 아이의 관점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같은 에펠탑, 다른 그림? | 중학수학, 이렇게 바뀐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