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의 마가복음 강해 | 교회의 출발은 부활! “인간 예수”와는 아무 상관없다

도올김용옥. 교회의 출발은 부활이다…아주 극단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기독교의 출발은 “인간 예수”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바울이 만약 그 시대에 예수의 삶에 관해 보다 치열한 성찰을 남겨놓았더라면 기독교는 매우 다른 양상으로 출발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는 예수의 삶에 관해서는 알지 아니 하기로 작정하였다. 당시 바울에게 예수의 삶은 장사가 되질 않았다. 오직 예수의 죽음만이 훌륭한 장사가 될 … 도올의 마가복음 강해 | 교회의 출발은 부활! “인간 예수”와는 아무 상관없다 더보기

나는 예수입니다 | ‘진짜’ 하나님 이야기? 나는 사람의 아들입니다!

나는 예수입니다. 도올 김용옥. 교회. 부활. 만들어진 신? 기적이 아니라 이적. 믿음의 결과인 이적만 있었다! 여러분들께서 아셔야 할 것은 신약성경에 써있는 말들이 대부분 나의 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전혀 나와 무관한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필사즉생 필생즉사! 예수와 수운 최제우(동경대전)는 신념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온전히  바침으로써 죽음이 아닌 생명을 얻은 종교를 탄생시켰다. 나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 나는 예수입니다 | ‘진짜’ 하나님 이야기? 나는 사람의 아들입니다! 더보기

천자문은 한자 학습서가 아닙니다, 천자문은 고전입니다! | 천자문인문학

어린아이용 한자 학습서로 알았다가 큰코다친 셈이라고 할까요? <천자문>을 통해 한자를 공부를 해보겠다고 의욕적으로 도전한 사람치고 <천자문>을 완전히 독파한 사람을 필자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천자문>을 제대로 공부하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이 책을 한자 학습서라고 생각하고 접근했기 때문입니다. <천자문>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이 책이 한자를 공부하는 교재라고 생각하는 잘못된 선입견을 버려야 합니다. 이 책을 동양의 신화•문명•역사의 … 천자문은 한자 학습서가 아닙니다, 천자문은 고전입니다! | 천자문인문학 더보기

“함”이 아니라 “하지 아니함”의 깊이를 추구하라 | 황금률, 사랑의 폭력!?

황금률! 사랑의 폭력?내가 원하는 것을 남에게 먼저 배풀라..이것은 매우 적극적인 사랑의 윤리처럼 들이지만 인류에게 크나큰 해악을 끼쳐온 기독교윤리의 병폐의 대표적 사례이다. 서구와 모든 제국주의적 행태가 이런 황금률로써 정당화되어 온 것이다. 우리가 깨달아야만 할 중요한 인간학적 사실은 아가페를 빙자한 사랑의 폭력에 대한 관한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남에게 베풀지어다”가 아니라,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베풀지 … “함”이 아니라 “하지 아니함”의 깊이를 추구하라 | 황금률, 사랑의 폭력!? 더보기

원경선의 시 | 생명을 풀무질하는 농부

원경선의 시 사람이사유욕을 버리면오히려 부요해지는 신비가그의 시에 사무친다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사는아름다운 전설이 그의 시에메아리친다 원경선의 시 | 생명을 풀무질하는 농부 더보기

함께 먹고 살자! | 생명을 풀무질하는 농부

함께 먹고 살자!같이 알라고 같이 먹고 살자!사람이 사는 바르게 살려면 우선 먹는 문제에 구애받지 않아야 한다.바르게 살려면 제 손으로 먹을 것을 마련해야 한다.그러니 누구든지 오라!제 손으로 일해서 굶주림을 물리치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은누구든지 오라! 함께 먹고 살자! | 생명을 풀무질하는 농부 더보기

“나는 학급 규모가 큰 게 가장 해롭다는 사실을 알게 됐죠” | 모든 학생에게 개인맞춤 학습을!

“나는 학급 규모가 큰 게 가장 해롭다는 사실을 알게 됐죠” – 스티브 워즈니악 개인맞춤 학습! ‘작은학교’에서 마음만 먹으면 실천가능할 것 같은 해법이지만 여전히…공교육의 울타리 안에서는 넘어야 할 현실적 장벽들이 너무도 높기만 한 것 같네요. “나는 학급 규모가 큰 게 가장 해롭다는 사실을 알게 됐죠” | 모든 학생에게 개인맞춤 학습을! 더보기

“저도 형처럼 서당에 가서 공부할래요.” | 서당공부, 오래된 인문학의 길

첫 번째 이유는 학교공부는 재미없고 서당공부는 재미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공부의 이유? ‘배움의 즐거움’이야말로 공부를 하는 가장 첫 번째 이유일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일깨우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학교교육의 가장 큰 숙제가 아닐까 싶네요. 오히려 ‘배움의 고통’을 안겨주는 학교가 아닐런지….오래된 서당공부에서 그 어려운 숙제에 대한 실마리를 찾아볼 수 있지 않을지…획일적 교실수업이 아닌 개인별 맞춤수업 … “저도 형처럼 서당에 가서 공부할래요.” | 서당공부, 오래된 인문학의 길 더보기

온고이지신 가이위사의(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 | 배움의 열정이야말로 참다운 스승의 덕목이다!

우리들은 으레 ‘온고이지신’이라고 하면 전통과 현대, 과거와 현재의 퓨전같은 것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공자는 ‘누가 스승이 될 만한가?’라는 문제의식에서 ‘온고이지신’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즐거지 아니한가?’ 배움의 즐거움이 없는 학교교육! 배움의 즐거움과 배움의 열정을 되살려줄 수 있는 스승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한 시대. 오래된 ‘서당공부’에서 찾은 가르침의 지혜를 되새겨보게 만드는 구절들입니다. 온고이지신 가이위사의(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 | 배움의 열정이야말로 참다운 스승의 덕목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