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어요 | 동네 한 바퀴

분갈이 준비하러 오랜 만에 찾은 고양 하나로화훼도매센터. 여기저기 피어난 예쁜 봄꽃 구경과 함께 아빠를 조른 덕에 솔이는 파리지옥, 해는 애기별꽃 미니화분을 하나씩 덤(!)으로 사온다. 분갈이 마치고 나선 공릉천 산책길. 따스한 봄햇살속 이른 더위가 얇은 외투마저 벗겨버린다. 봄이 왔어요 | 동네 한 바퀴 더보기

이빨 요정님! 예쁜 새 이 주세요

바쁜(?) 이빨요정님이 미처 챙겨가지 못한 헌니를 오늘 밤엔 꼭 가져가시길 기원하며 잠든 해. 벌써 새근새근 꿈나라로, 꿈속에서 예쁜 이빨 요정님께 예쁜 새 이를 선물받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고보니 ‘가디언즈’를 DVD로 다시 보고나서 더욱 생각난듯 헌니를 고이 모셔두고 있다 다시 한 번 이빨 요정님과의 접선을 시도한다. 오늘 밤엔 이빨 요정님이 꼬옥(?) 다녀가실 것 같다. 이빨 요정님! 예쁜 새 이 주세요 더보기

1박 2일 | 꿈꾸는 교실

꿈교에서의 ‘1박2일’을 보낸 솔이. 밤새 친구들과 책 읽고 수다떨고 노느라 잠잘 시간도 없던 아이들은 생생하건만, 함께 하룻밤을 꼬박 지새운 꿈교 선생님들을 나이탓인지 초췌하신 모습으로 봄날처럼 따사로운 아침을 맞이하고들 계신다. 하룻밤 일상의 일탈의 시간이 아이들에겐 더없이 신나는 해방(!)된 시간이었나보다. 1박 2일 | 꿈꾸는 교실 더보기

1품 합격 | 태권소녀

축하합니다! 이윤해 1품 합격. 부모님께서도 칭찬과 함께 크게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은 한참 어설픈(?) 실력이지만 당당히 1품심사를 통과한 해. 겨루기가 제일 자신이 없다고 하더니 막상 겨루기에서 보여준 대담함(!)과 함께 보여준 운좋은(?) 소심한 격파심사 장면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하다. 소심한 격파 어설픈 대담한 겨루기 1품 합격 | 태권소녀 더보기

엄마 | 느티나무

엄마 – 이윤 해 엄마는 잔소리대왕 나는 혼나고 언니는 일르고 언니는 혼나고 나는 일르고 엄마는 사자처럼 무섭고 엄마는 참 혼내는게 무서워 1학년을 마치며 만들어진 새금초등학교 학교문집 ‘느티나무’에 실린 해의 동시<엄마>. 하루도 혼나지 않는 날이 없지만 그래도 엄마가 제일 좋단다. 엄마 품을 떠나기엔 한참 이른 온가족의 최고 귀염둥이다. 봄방학과 함께 1학년을 마치며 가진 반친구 윤성이의 신나는 … 엄마 | 느티나무 더보기

태권소녀 | 1품 승급심사

가끔씩 보여주는 어설픈 태권도 실력으로 드디어 1품 승급에 도전하는 해. 승급심사보다 아빠의 응원이 더 중요한지 며칠 전부터 승급 심사장에 응원을 올 건지 몇 번을 다짐 받곤했지만, 자신있냐는 아빠의 물음엔 묵묵부답. 막상 심사에 임하자 어설픈(!) 실력이지만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펼쳐보인다. 태권소녀 | 1품 승급심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