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생신 | 밥보다 꽃 구경
할머니 생신 축하드리러 간 할머니댁. 언제나 그렇듯 아이들은 할머니 생신보다 함께 모여 노는 게 더 좋은 가보다. 할머니 생일 케익은 당연히 아이들 차지지만, 케익보다는 손주들 재롱에 마냥 흐뭇해하시는 할머니. 맛있는 밥보다 예쁜 꽃 구경이 기억에 남는 점심과 함께 생신 축하보다 할머니 사랑만 듬뿍 받고 돌아온다. 할머니 생신 | 밥보다 꽃 구경 더보기
할머니 생신 축하드리러 간 할머니댁. 언제나 그렇듯 아이들은 할머니 생신보다 함께 모여 노는 게 더 좋은 가보다. 할머니 생일 케익은 당연히 아이들 차지지만, 케익보다는 손주들 재롱에 마냥 흐뭇해하시는 할머니. 맛있는 밥보다 예쁜 꽃 구경이 기억에 남는 점심과 함께 생신 축하보다 할머니 사랑만 듬뿍 받고 돌아온다. 할머니 생신 | 밥보다 꽃 구경 더보기
스승의 날을 대신한 토요일 오후, 빛소금들이 보물샘과 만나기 위해 하나둘씩 느티나무 아래로 모여든다. 아빠랑 언니 모임에 아이스크림 배달 간 해도 덩달아 오랜만에 만난 언니 친구들과 만나서 반가운가보다. “선생님이 우리 보면 뭐라고 하실까?” “제일 먼저 ‘와! 많이 컸구나!’라고 하시지 않을까?”라며 수다를 나누는 빛소금 언니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나누어주며 슬그머니 언니들 틈새에 끼어 노는 해. 놀이터에서 같이 놀자고 하던 … 느티나무 아래서 | 빛소금반 반창회 더보기
솔이가 미술수업시간에 만들어 온 전갈. 친구들이 너도나도 구경한다고 만져서 다리 두 개가 떨어져 나갔다지만 마치 살아 있는 것 같다. 꿈교의 어린이동아리 사진교실 마지막 수업시간. 미리 만들어 간 사진첩 덕분에 다른 친구들은 사진첩 만드느라 바쁜데 솔이와 해는 만화책 보며 느긋한 시간을 보내다 왔다고. 사진교실 덕분에 아이들은 사진찍기에 신나고, 선생님이 카메라에 담아준 해맑은 모습과 함께 기억될 행복했던 … 전갈 | 찰흙만들기 더보기
스승의 날에 받은 해의 늦은 어버이날 편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스승은 바로 부모라기도 하니, 스승의 날에 받는 어버이날 감사의 편지가 때늦은 것 같지만 않다. 위대한 스승보다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이 먼저. 좋은 엄마 아빠의 시작은 해의 바램처럼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것임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 스승의 날 더보기
내 자식이 귀한 건 세상 모든 부모의 당연한 마음이다. 남의 자식 귀한 건 올바른 부모로서 당연히 가져야 할 마음이다. 세상 모든 아이들의 행복한 세상을 위해 꼭 필요한 부모의 마음가짐이기도 하다. 세월호 침몰사건과 수많은 아이들의 희생이 부모로서도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파주시 연합회장기 태권도대회 | 태권소녀 더보기
드디어 정체가 밝혀진 인면(얼굴)거미. 이름을 알고 나니 이름(얼굴)이 절로 보인다! 그동안 솔이랑 생각날 때마다 검색도 해보고 자연도감도 찾아보고 수없이 찾았지만 베일에 쌓인 채 정체를 드러내지 않던 초록거미. 우연히 시골집 개울가에서 호기심으로 눈밝은 솔이가 찾아냈지만 도무지 이름 모를 신기한 녀석으로만 여겨왔다. 풀리지 않는 호기심으로 거미도감(?)을 찾아보던 솔이와 함께 검색을 통해 드디어 이름을 찾아냈다. 끈질긴(!) 호기심이 풀리자마자 … 인면거미 | 이름이 보인다! 더보기
잠자리에 들기 전 슬며시 무언가 내밀곤 잠든 솔. 잠들고 난 뒤 살며시 나와 펼쳐보니 카네이션을 대신하여 엄마 아빠에게 쓴 감사의 편지다. 그런데 감사와 함께 슬쩍 아빠에게 던지는 뜻밖의 충고 한마디! 엄마에게 혼날 때마다 엄마 편을 안 들어주어서인가?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란 말이 괜히 있진 않을터, 솔이의 소중한 충고를 가슴깊이 새겨 들어야겠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 어버이날 더보기
오월 연휴 찾은 시골집. 온사방이 짙은 녹음으로 우거진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쌓여 있다. 동네 앞산인 중무산(승무산)을 시작으로 도장산, 속리산, 청화산으로 둘러쌓인 첩첩산중의 우복동의 전설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멋진 풍광이 펼쳐 보인다. 수술 회복중이신 할머니 대신 겨우내 쌓여있던 마당 흙고르기와 밭일을 마치고 잠시 찾은 오송폭포. 시원한 물줄기와 상쾌한 공기가 반갑게 맞아준다. 물놀이 대신 뱃놀이로 잠시 노닐며 여름날의 시원한 … 시골집 풍경 | 파노라마 더보기
오랜만에 찾은 어린이도서관 꿈교(꿈꾸는 교실)에서 잠시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동아리 사진교실 | 꿈꾸는 교실 더보기
분갈이 준비하러 오랜 만에 찾은 고양 하나로화훼도매센터. 여기저기 피어난 예쁜 봄꽃 구경과 함께 아빠를 조른 덕에 솔이는 파리지옥, 해는 애기별꽃 미니화분을 하나씩 덤(!)으로 사온다. 분갈이 마치고 나선 공릉천 산책길. 따스한 봄햇살속 이른 더위가 얇은 외투마저 벗겨버린다. 봄이 왔어요 | 동네 한 바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