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 가을이다

해마다 송이버섯 시즌과 함께 맞는 시골집 추석 풍경. 온동네 산이 사람들 발자국으로 뒤덮여 동네 뒷마당으로 변해버린듯 하다. 그래도 언제나 그 많은 발자국 틈 사이로 ‘눈 먼 송이버섯’이 곳곳에서 반갑게 기다리고 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른 출판단지. 연휴라 출판사의 책 가게들이 문을 열지 않아 책구경 대신 도토리 줍기로 잠시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겨본다. 추석 | 가을이다 더보기

바보 만들기 | 학교의 진실

바보만들기. 존 테일러 게토.p168 Dumbing us down 왜 우리는 교육을 받을수록 멍청해지는가 아이들로서는 실제적인 일에 관한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 자기 일거리를 좋아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진짜 선생님과 만나는 것이 그 아이들에게 얼마나 좋은 효과를 불러 올지 누가 안단 말인가? 그분이 그런 강의를 하는 데는 또한 사회활동의 의미가 있었을 것이다. 사회 안에서 노인과 아이들이 서로 어울려야 … 바보 만들기 | 학교의 진실 더보기

두려움과 배움은 함께 춤출 수 없다 | Free School

두려움과 배움은 함께 춤출 수 없다. 크리스 메르코글리아노.p256 Free School “아무도 믿지 않아도 아이들은 자연스레 배운다. 하나의 프리스쿨도 공동체가 된다. 아이들을 돌보는 어른이 자신의 전통적 역할을 기꺼이 버릴 때 우정과 새로운 성장이라는 기대하지 못한 장이 열린다.” 이 책은 아이들 스스로 찾아가는 배움의 길을 한 번만이라도 아니, 할 수만 있다면 영원히 제도적으로 열어 놓아야 한다는 사실을 … 두려움과 배움은 함께 춤출 수 없다 | Free School 더보기

자연자본주의 | 新 산업혁명

자연자본주의. 폴 호큰,에이머리 로빈스,헌터 로빈스.p611 지속가능한 발전을 창조하는 신 산업혁명의 패러다임 우리 저자들의 원대한 야심은 21세기의 비즈니스를 재정의하는 것이었다. 자연과 사람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하되 그것을 반드시 금전화할 필요가 없는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를 만들어 보자는 것이었다. 두 가지 형태의 자본만이 아니라 네 가지 형태의 자본을 모두 생산적으로 사용하고 재투자한다면 수백 년간 자행된 환경 파괴를 되돌릴 수 … 자연자본주의 | 新 산업혁명 더보기

여기에 사는 즐거움 | Think Globally, Act Locally

여기에 사는 즐거움.야마오 산세이.p288 #흙의 생활_김종철 삼라만상이 신성한 존재이며, 우리가 그러한 신성함에 대한 감각을 회복하지 않는 한 우리의 미래는 없다는 이 책의 일관된 메시지는 단지 지식인의 관념적 성찰이 아니라 ‘흙의 생활’에 깊이 뿌리박은 저자 자신의 극히 구체적이고 생동적인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큰 감동과 설득력을 갖는다. 나는 이 책이 널리 일과도 진정한 행복에 대한 … 여기에 사는 즐거움 | Think Globally, Act Locally 더보기

핀드혼 농장 이야기 | 생명, 넘치는 생명

핀드혼 농장 이야기.핀드혼 공동체.(조하선) p296 #1 신은 인간을 가꾸고 인간은 농장을 가꾼다_피터 핀드혼 농장에서 우리은 진실로 창조의 비밀을 배우는 개척자들이라고 느꼈다 내가 받았던 가르침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네가 어디에서 누구와 있든, 무엇을 하든 사랑하라‘는 것이었다 모든 것이 가능하고 그렇게 되리라는 것을 믿어라. 항상 기억하라. 내가 너희들에게 공급해주는 것은 하루하루의 필요한 것들이라는 것을. 그러므로 아무 … 핀드혼 농장 이야기 | 생명, 넘치는 생명 더보기

시골 가 살고 싶으면 두집 살림 합시다 | 더블라이프

시골 가 살고 싶으면 두집 살림 합시다. 이양일,강수산나.p304 도시와 전원을 오가며 사는 더블라이프 꼭 전원에 완전 정착하는 것만이 최선은 아니라는 것을 긴 세월 체험으로 알게 한 더블라이프 이야기 #1 지금의 우리는? “안 가본 길을 가는데는 그 길을 다녀 온 사람의 경험담과 충고를 듣는 것이 최선이다.” 시골집에 있는 동안 정신은 맑게 쉬었지만 역시 끊임없이 해내야 하는 … 시골 가 살고 싶으면 두집 살림 합시다 | 더블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