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만든 난로 햇빛 온풍기 | 적정기술

태양이 만든 난로 햇빛 온풍기. 이재열. p287 시스템에 기대지 않고 자연에 기대어 살기 이제 ‘자연에 기대어 살 때’가 되었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원시시대로 돌아가자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 자연에 기대어 산다는 의미는 아주 단순한 실천적 의미를 담고 있다. 먼저, 내 손으로 직접 하는 것이다. 손과 발이 움직이는 것은 곧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며 아주 오랜 옛날부터 선조들이 … 태양이 만든 난로 햇빛 온풍기 | 적정기술 더보기

우쿠페페&파주북소리2013 그리고 하늘을 나는 집

아침엔 도서관 꿈다락 문화학교, 점심엔 우쿠페페, 오후엔 파주북소리로 바쁜 토요일 하루를 보낸다. 이 집 이름은 ‘피난집’입니다. 장점. 지진과 홍수가 날 때 대피할 수 있다. 지진이 날 때는 날 수 있고 홍수가 날 때는 물속에서 살 수 있도록 변한다. 장소는 없다. 가격도 없다! 내 집이기 때문에. 그리고 단점도 없다!! 방은 화장실, 부엌, 내방, 안방, 거실1,거실2, 조종실까지 … 우쿠페페&파주북소리2013 그리고 하늘을 나는 집 더보기

단순한 기쁨 | 더불어 사는 행복

단순한 기쁨. 피에르 신부. p255 “타인들 없이 행복할 것인가, 타인과 더불어 행복할 것인가?” 삶의’해답’이 아닌 ‘공식’을 깨닫게 해주는 책-한비야 믿음, 기도, 용서, 고통, 죽음, 이 진부하기 짝이 없는 말을 어쩌면 이렇게도 산뜻하고 따뜻하고 친근하게 하는지. 마치 이른 아침 단둘이 숲길을 걸으면서 얘기를 나누는 듯한 느낌이다. 듣기만 해도 설레는 단어들-자유, 행복, 사랑, 희망, 이런 것을 얻기 … 단순한 기쁨 | 더불어 사는 행복 더보기

풍요로운 가난 | 가난의 역설

풍요로운 가난. 엠마뉘엘 수녀. p240 가난의 역설? 가난이 가져오는 행복!(풍요 속 빈곤) 1993년 프랑스로 돌아온 엠마뉘엘 수녀의 예기치 않은 충격?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곳에서는 삶의 기쁨이 넘쳐났는데, 물질적 풍요를 누리는 부유한 나라는 오히려 불만에 가득 차 있음을 확인하고 놀랐다. 물질적 풍요의 파괴적인 면모, 가난이 가져다줄 수 있는 풍요로움, 바로 이 패러독스를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들려주는 … 풍요로운 가난 | 가난의 역설 더보기

SNS 마케팅, 구멍가게 마인드가 정답이다 | 탱큐 이코노미

SNS 마케팅, 구멍가게 마인드가 정답이다. 게리 바이너척. p276 The Thank You Economy @garyvee 소비자는 더 이상 광고 타킷이 되고 싶지 않다! 다시 돌아온 구전viral의 시대, 구멍가게 주인처럼 소통하라 SNS 마케팅의 핵심? 스스로를 작은 마을의 구멍가게 주인처럼 생각해야 한다! 그 옛날 우리 할머니가 밥 아저씨의 정육점을 찾았던 것은 동네에 정육점이 하나밖에 없어서가 아니었다. 밥 아저씨는 할머니의 … SNS 마케팅, 구멍가게 마인드가 정답이다 | 탱큐 이코노미 더보기

희망을 여행하라 | 공정여행 가이드북

희망을 여행하라. 이매진피스,임영신, 이혜영. p454 공정여행 가이드북 공정한 여행은 가능한 것일까? 관광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득을 증대한다? 그토록 많은 여행자들이 발리로, 보라카이로, 몰디브로 여행을 떠나건만, 왜 여전히 여행지에서 만나는 현지 사람들은 가난한 것일까? 우리가 여행을 하며 쓰는 그 어마어마한 돈들은 모두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고 싶어 시작한 것이 ‘공정여행’이었다. 물음을 가지고 … 희망을 여행하라 | 공정여행 가이드북 더보기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 展 | 애니메이션 다시보기

추석연휴라 줄이 좀 짧으려나하고 다시 찾은 예술의 전당 전시회장.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긴 대기번호가 기다리고 있다. 그나마 평소보단 짧은 대기번호수가 다행이다.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전시회보단 노는 게 좋은 언니 동생들. 짧지 않은 대기시간이지만 지루할 틈이 없다. 한참을 기다린 후에 들어선 전시회. 그동안 DVD로 보아왔던 애니메이션들의 레이아웃 원판들이 즐비하다. 여유있는 감상을하려니 안내원이 나서서 촘촘한 관람객들의 발길을 재촉하는 …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 展 | 애니메이션 다시보기 더보기

달님 | 한가위 보름달

From 시골집 달님 – 이윤해 어여쁘고 예쁜 달님 토끼가 찧고 있는 떡이 맛있을까? 궁금하네???? 할머니가 심어 놓으신 고구마도 캐고, 커다란 보름달을 보며 동시도 지어보고, 팔뚝만한 송어 잡으려다 물방개도 만나고, 성묘가서 기대했던 도룡뇽(장지뱀) 대신 귀여운 여치도 만나고, 예쁜 연꽃들이 피어난 저수지 풍경도 만나고 추석과 함께 여유로운 가을풍경을 만나본다. From 시골집 달님 | 한가위 보름달 더보기

오직 독서뿐 | 책 안에 답이 있다

오직 독서뿐. 정민. p405 책을 왜 읽나? 어떻게 읽을까? 무엇을 읽을까? 옛글 속에 뜻밖에 이런 물음에 대답한 글이 많다. 선인들의 독서는 생활 그 자체였다. 밥 먹듯이 읽고 숨 쉬듯이 읽었다. 어려서부터 손가락을 움직여 지식을 얻지만 깊은 사유의 힘을 얻을 수 있는 길은 오직 독서뿐이다. 책읽기는 필연적으로 글쓰기와 맞닿는다 삶은 본질적으로 변한 것이 없는데. 속도만 가파르게 … 오직 독서뿐 | 책 안에 답이 있다 더보기

두 바퀴로 가는 자전거 | 동네 한 바퀴

오랜 시간 보조바퀴를 대신해주었던 아빠에게 깜짝 소식을 전해주던 해. 드디어 두 바퀴 자전거 실력을 뽐내며 오랜만에 동네 한바퀴 아침 산책을 나선다. 덕분에 보조바퀴 신세를 면한 아빠도 너무도 편한 아침 산책 시간을 함께 즐겨본다. 언니따라 간 출판단지 사계절 카페. 언니만 모임에 참가, 아빠는 보조바퀴 대신 함께 할 놀이 동무로 변신. 책도 읽어주고 바깥에 나가 가위바위보 놀이도 … 두 바퀴로 가는 자전거 | 동네 한 바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