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고통 | 폭력의 박제화

타인의 고통. 수전 손택. p184 현대의 삶이 지닌 주목할 만한 특징 가운데 하나는 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끔찍한 참사들을 (그 현장에서 멀리 떨어진 채 사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지켜볼 수 있는 기회가 셀 수도 없이 많아졌다는 사실이다. 잔혹한 행위를 보여주는 이미지들은 텔레비젼과 컴퓨터의 작은 화면을 거치면서부터 이제는 점점 더 뭔가 진부한 것이 되어버렸다.(사진의 폭력성!) 시청자들은 잔인하게 … 타인의 고통 | 폭력의 박제화 더보기

협동의 경제학 | 네 박자 경제

협동의 경제학. 정태인&이수연. p349 사회적 경제, 협동조합 시대의 경제학 원론 “주류경제학은 300년 동안 우리를 속여왔다. 인간은 이기적이지 않고, 시장은 효율적이지 않다.” 오늘도 여기저기서 협동조합의 들불을 지피고 있는 사회혁신가들,…무엇보다 올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이 뭔가를 고민하는 일반 시민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박원순 서울시장 딸을 위한 경제학? 학교에선 가르치지도 않는 경제학 #1 시장경제와 사회적 딜레마 … 협동의 경제학 | 네 박자 경제 더보기

위험사회 | 위험 가득한 풍요의 시대

위험사회. 울리히 벡. p359 이 위험 가득한 풍요의 시대에! 세계보건기구가 홍역의 완전박멸을 선언하는 그 순간, 에즈볼라니 광우병이니 O-157이니 하는 신종 병역들이 화려한게 등단하여 그 같은 선언을 무색하게 만든다. 근대화의 길을 숨가쁘게 달려와 이제 ‘풍요사회’를 이루었다고 자축하는 순간, 마른 목을 축일 한 바가지의 맑은 물조차 남아나지 않았다는 사실에 경악하게 된다. 전기문명에 도취하고 화려한 소비문화에 빠져드는 순간, … 위험사회 | 위험 가득한 풍요의 시대 더보기

식당부자들 | 창업? 평생직장 만들기

식당부자들. 이상규. p269 창업은 생계로서의 직업을 창조하는 과정(대박을 가져올 헛된 꿈이 아니다) ‘투자는 잃지 않는 것’-워렌 버핏 투자의 제1원칙? ‘원금을 잃지 않는 것’ 외식업은 제조업이다. 외식업은 서비스업으로만 생각하기 쉽다. 최고의 서비스에 앞서 고객이 평가하기에 ‘본전 생각이 나지 않는’ 훌륭한 음식(제품)을 내놓지 못한다면 식당을 차려서는 안 된다. 역시 모든 장사는 만드는 것보다 파는 게 중요했다 어느 … 식당부자들 | 창업? 평생직장 만들기 더보기

노동을 보는 눈 | 즐겁게 일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노동을 보는 눈. 강수돌. p235 행복은 목적지에 도달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길을 가는 과정에서도 얻을 수 있다. 과정 그 자체가 인생의 목적인 행복을 실현하는 것일 때 우리 인생은 그야말로 멋진 인생이 될 것이다. 인생의 길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노동이다(인간의 조건? 노동, 작업, 활동) 이스털린의 역설? 생산이 증간한다고 국민이 행복하다고 볼 수는 … 노동을 보는 눈 | 즐겁게 일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더보기

이빨 요정님! 예쁜 새 이 주세요

바쁜(?) 이빨요정님이 미처 챙겨가지 못한 헌니를 오늘 밤엔 꼭 가져가시길 기원하며 잠든 해. 벌써 새근새근 꿈나라로, 꿈속에서 예쁜 이빨 요정님께 예쁜 새 이를 선물받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고보니 ‘가디언즈’를 DVD로 다시 보고나서 더욱 생각난듯 헌니를 고이 모셔두고 있다 다시 한 번 이빨 요정님과의 접선을 시도한다. 오늘 밤엔 이빨 요정님이 꼬옥(?) 다녀가실 것 같다. 이빨 요정님! 예쁜 새 이 주세요 더보기

세상물정의 사회학 | 교실밖 사회학

세상물정의 사회학.노명우. p266 이 책은 사회학자가 아카데미의 좁은 틀을 벗어나 세속을 살고 있는 개인의 자격으로 자신의 삶과 마주하고 나누었던 독백의 기록이자, 동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세속 풍경에 대한 비평적 방백이기도 하다. 술집과 카페, 그리고 버스와 지하철에서 엿들을 수 있는 세상 사람들의 대화는 그 어떤 사회학적 텍스트보다 생생하게 날 것 그대로 우리의 세속 풍경을 증언하고 있었다. … 세상물정의 사회학 | 교실밖 사회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