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 이야기 | 사람을 움직이는 힘

사람을 움직이는 힘 피드백 이야기. 리처드 윌리엄스. p269 Tell Me How I’m Doing: A Fable About the Importance of Giving Feedback 피드백은 대인관계의 근본이다. 우리가 살아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 ‘이런 행동은 더 해야겠다’ ‘더 이상 이 같은 말은 하지 말아야겠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도 바로 피드백이기 때문이다.(피드백은 관심과 애정의 표현이기도 하다) 피드백의 4가지 종류? 지지적 … 피드백 이야기 | 사람을 움직이는 힘 더보기

느티나무 아래서 | 빛소금반 반창회

스승의 날을 대신한 토요일 오후, 빛소금들이 보물샘과 만나기 위해 하나둘씩 느티나무 아래로 모여든다. 아빠랑 언니 모임에 아이스크림 배달 간 해도 덩달아 오랜만에 만난 언니 친구들과 만나서 반가운가보다. “선생님이 우리 보면 뭐라고 하실까?” “제일 먼저 ‘와! 많이 컸구나!’라고 하시지 않을까?”라며 수다를 나누는 빛소금 언니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나누어주며 슬그머니 언니들 틈새에 끼어 노는 해. 놀이터에서 같이 놀자고 하던 … 느티나무 아래서 | 빛소금반 반창회 더보기

전갈 | 찰흙만들기

솔이가 미술수업시간에 만들어 온 전갈. 친구들이 너도나도 구경한다고 만져서 다리 두 개가 떨어져 나갔다지만 마치 살아 있는 것 같다. 꿈교의 어린이동아리 사진교실 마지막 수업시간. 미리 만들어 간 사진첩 덕분에 다른 친구들은 사진첩 만드느라 바쁜데 솔이와 해는 만화책 보며 느긋한 시간을 보내다 왔다고. 사진교실 덕분에 아이들은 사진찍기에 신나고, 선생님이 카메라에 담아준 해맑은 모습과 함께 기억될 행복했던 … 전갈 | 찰흙만들기 더보기

마흔, 인문학을 만나라 | 인생2막을 여는 책 읽기

마흔, 인문학을 만나라. 최효찬. p393 “글을 읽는 까닭은 옳고 그름을 분간해서 일을 할 때에 작용하기 위한 것이다. 만약 일을 살피지 아니하고 오뚝이 앉아서 글만 읽는다면 그것은 쓸모없는 학문을 하는 것이다.”-율곡 이이가 평생 죄우명으로 삼은 ‘자경문’ 제5조 #1경서를 읽기에는 겨울이 좋다_그 정신이 전일한 까닭이다 원리원칙은 다만 알기만 해서는 안 된다. 실행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 #가장 … 마흔, 인문학을 만나라 | 인생2막을 여는 책 읽기 더보기

엄마 아빠 사랑해요 | 스승의 날

스승의 날에 받은 해의 늦은 어버이날 편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스승은 바로 부모라기도 하니, 스승의 날에 받는 어버이날 감사의 편지가 때늦은 것 같지만 않다. 위대한 스승보다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이 먼저. 좋은 엄마 아빠의 시작은 해의 바램처럼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것임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 스승의 날 더보기

미친 세상에 저항하기 | 분노하라!

미친 세상에 저항하기. 에니미 굿맨&데이비드 굿맨. p299 이제는 광기에 저항해야 할 때다 독립언론의 전설 ‘데모크라시 나우!’가 만난 이름 없는 시민 영웅들 엄격한 독립성을 유지하기 위해 기업의 후원이나 협찬 일체 거부, 청취자 후원금과 자체 수익금으로 운영하는 독립방송? 데모그라시 나우! 우리가 방문한 지역공동체마다 불의에 저항하고 풀뿌리 운동을 주도하는 평범한 영웅들이 있었습니다…이들이 힘을 모으면 역사가 바뀔 수 있을까요? … 미친 세상에 저항하기 | 분노하라! 더보기

책 읽는 소리 | 향기로운 옛 글 읽기

책 읽는 소리. 정민. p255 길 잃은 눈뜬 장님? 도로 눈을 감으라! 옛날에 안주하라는 주문이 아니다. 자기 자신의 본래 자리로 돌아가라는 말. 우리가 돌아가야 할 본래 자리는 어디일까?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에 떠밀려 사람들은 정신없이 왔다갔다한다. 가긴 가야하겠는데, 대문이 비슷하고 골목도 많아서 제 집을 못찾고 길에서 울고 있다 옛 글을 읽다가 지금 여기 생각을 많이 했다. … 책 읽는 소리 | 향기로운 옛 글 읽기 더보기

파주시 연합회장기 태권도대회 | 태권소녀

내 자식이 귀한 건 세상 모든 부모의 당연한 마음이다. 남의 자식 귀한 건 올바른 부모로서 당연히 가져야 할 마음이다. 세상 모든 아이들의 행복한 세상을 위해 꼭 필요한 부모의 마음가짐이기도 하다. 세월호 침몰사건과 수많은 아이들의 희생이 부모로서도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파주시 연합회장기 태권도대회 | 태권소녀 더보기

인면거미 | 이름이 보인다!

드디어 정체가 밝혀진 인면(얼굴)거미. 이름을 알고 나니 이름(얼굴)이 절로 보인다! 그동안 솔이랑 생각날 때마다 검색도 해보고 자연도감도 찾아보고 수없이 찾았지만 베일에 쌓인 채 정체를 드러내지 않던 초록거미. 우연히 시골집 개울가에서 호기심으로 눈밝은 솔이가 찾아냈지만 도무지 이름 모를 신기한 녀석으로만 여겨왔다. 풀리지 않는 호기심으로 거미도감(?)을 찾아보던 솔이와 함께 검색을 통해 드디어 이름을 찾아냈다. 끈질긴(!) 호기심이 풀리자마자 … 인면거미 | 이름이 보인다! 더보기

엄마 아빠 사랑해요 | 어버이날

잠자리에 들기 전 슬며시 무언가 내밀곤 잠든 솔. 잠들고 난 뒤 살며시 나와 펼쳐보니 카네이션을 대신하여 엄마 아빠에게 쓴 감사의 편지다. 그런데 감사와 함께 슬쩍 아빠에게 던지는 뜻밖의 충고 한마디! 엄마에게 혼날 때마다 엄마 편을 안 들어주어서인가?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란 말이 괜히 있진 않을터, 솔이의 소중한 충고를 가슴깊이 새겨 들어야겠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 어버이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