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적 상상력 | 영혼은 인간의 이유다

예술적 상상력. 281쪽. 오종우. 보이는 것 너머를 보는 힘 예술은 거리 청소부가 빗자루를 든 그 길에 있다. 예술은 차가운 바다 위 고깃배에 어부와 함께 있다. 그곳에서 예술은 현실을 진정으로 만난다. 그럴 때 꿈은 현실감을 띠고 세상을 조금씩 바꿀 수 있다. 세상을 바꾸겠다고 이념으로 얼룩진 구호를 외치는 것은 예술이 하는 일이 아니다. #예술이란 #삶을바꾸는기술 영혼은 인간의 … 예술적 상상력 | 영혼은 인간의 이유다 더보기

우리말로 살려놓은 헌법 | 우리말 바로쓰기

우리말로 살려놓은 헌법. 이오덕. ‘헌법을 쉬운 말로 써 놓으면 법에 권위가 없어진다’고 생각했다면 이것은 분명히 우리말과 우리 백성을 업신여기는 태도라고 나는 본다…쉽게 써 놓은 우리 헌법을 많은 국민들이 읽고, 그래서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이고 민주정치란 어떻게 해야 하는 정치인가를 모든 국민들이 알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우리가 참된 민주사회를 만들어가는 일도 이렇게 해야 비로소 한 걸음씩 앞으로 … 우리말로 살려놓은 헌법 | 우리말 바로쓰기 더보기

잡초의 재발견 | 잡초농업!

잡초의 재발견. 조지프 코캐너. 터무니없는 편견을 뒤집는 잡초의 가치.. “잡초는 농작물이 자라는 땅에 해만 끼칠 뿐이라고요.”“사람들은 대개 그렇게 생각하지. 우리가 잡초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게 확실하다. 여길 봐라.” “…자구가 평평하다고 믿었던 옛날 사람들을 생각해 봐. 그들이 그렇게 믿었던 이유는 무지하거나 오류에 빠졌기 때문이야.” 흔히 잡초를 일컬어 ‘제자리를 벗어나 자라는 온갖 식물‘이라고 규정한다. 잡초란 인간의 … 잡초의 재발견 | 잡초농업! 더보기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 | 사랑스러운 사람이 된다는 것은 그 자체가 목적이다

생전에 애덤 스미스는 자신의 묘비에 ‘<도덕감정론>의 저자, 여기에 잠들다.‘라고 새겨지길 원할 정도로 이 책을 생애 중요한 저서로 생각했다. #도덕감정론 8세기 당시만 해도 <도덕감정론>은 대단한 성공작이었지만, 사실상 오늘날에는 거의 잊혀진 책이다. 애덤 스미스하면 누구나 그의 두 번째 책인 <국부론>을 떠올리지 <도덕감정론>이린 책이 있다는 건 알지도 못한다…요즘에는 <국부론>을 읽는 사람이 거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시대를 …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 | 사랑스러운 사람이 된다는 것은 그 자체가 목적이다 더보기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 따뜻한 ‘보이지 않는 손’을 이야기했던 자본주의 창시자

국부론. 애덤 스미스. ‘따뜻한’ 보이지 않는 손을 이야기 했던, 경제학의 아버지, 자본주의의 창시자! <국부론>은 단순한 경제학 전문서적이 아니었다. “정말 잘 했습니다. 훌륭합니다, 친애하는 스미스 군! 저는 당신이 해낸 일의 완성도에 크게 만족했습니다…이 책을 읽으려면 물론 대단한 주의력이 필요한데, 세상 사람들은 대개 그런 일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 책이 처음부터 인기를 얻을 거라고는…. 저는 감히 …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 따뜻한 ‘보이지 않는 손’을 이야기했던 자본주의 창시자 더보기

자본주의를 구하라 | ‘새로운 경제 규칙’을 만들어라

자본주의를 구하라. 로버트 라이시. 279쪽. 상위 1%의 독주를 멈추게 하는 법. 해결책은 정부의 크기와 관계가 없다. 문제는 정부의 크기가 아니라 정부가 누구를 위하느냐다. 결과적으로 누가 이익을 얻고 누가 손해를 보는지 물어보아야 한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시장 메커니즘을 상세히 살펴보아야 한다. 이것은 흔히 말하는 부패가 아니다…가시적인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공무원을 직접 매수하지는 않는다. 그 대신 선거 후원금을 … 자본주의를 구하라 | ‘새로운 경제 규칙’을 만들어라 더보기

불온한 산책자 | 혁명은 인간 본성의 변혁이다

불온한 산책자. 애스트라 테일러.8인의 철학자, 철학이 사라진 시대를 성찰하다철학자와 함께 산책하다 나는 철학자들에게 “나와 함께 걸어요. 바깥에서 당신들의 개념을 가지고 이야기해 봅시다”라고 제안합니다. “거리로 나선 철학” 사회를 변혁하려면 이론과 실천이 조화를 이루어야 하지요. 일인당 국민소득으로 삶의 질을 평가할 경우 분배는 아예 논외였습니다. 엄청난 불평등을 안고 있는 국가가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이지요….아리스토텔레스는 정부의 목표가 … 불온한 산책자 | 혁명은 인간 본성의 변혁이다 더보기

친환경 유기농업 초저비용으로 가는 길 | 자연을 닮은 사람들

친환경 유기농업 초저비용으로 가는 길. 조영상.초저비용농업(Ultra Low Cost Agriculture), ULA KOREA! 아내를 농업의 중심에 둔다…아내가 반기를 들면 변화는 끝이다. 생활을 변화시키고 농업을 변화시키는 것 중심에 아내가 있어야 한다. 초저비용농업의 4대 지향.(단순하고 쉽고 과학적이고 효과적이다!)Simple: 원리가 명료하고 단순하다.Easy: 주변 재료를 활용하고 제조가 쉽다.Scientific: 과학의 최전선에 있다.Effective: 효과적이고 경제적이다. 친환경농업 기술의 축적에 근간이 되는 연구가 공공성을 상실하게 … 친환경 유기농업 초저비용으로 가는 길 | 자연을 닮은 사람들 더보기

나의 자연 사랑법 하나 | 자연의 신비로움에 눈뜨고 그 고귀함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내 으뜸의 자연 사랑은 생명의 소중함과 신성함이자연 속에 깃들어 있다는 선험과 믿음으로부터 시작됩니다.비롯함을 알 수 없는 자연의 신비로움에 눈뜨고그 고귀함을 경외하는 것입니다.또 자연이 만들어 내는 소생의 경이로움에 환희를 느끼고약동하는 생명과 삶의 숨결을 함께 나누는 일입니다. – 이순우,<자연을 사랑하는 법> 나의 자연 사랑법 하나 | 자연의 신비로움에 눈뜨고 그 고귀함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더보기

농본주의를 말한다 | 너무도 당연한, 하지만 그래서 당연하지 않은 것들!

농본주의를 말한다. 우네 유타카. 253쪽 저는 젊은 시절부터 계속 의문을 가졌습니다. 규모를 확대하고, 생산 효율을 높이는 것이 농사를 위해서 정말로 좋은 것인가하고 말입니다. 농사의 근대화로 인해서 생명체들이 줄어들고, 농민 특유의 정애가 옅어지는 것은 무언가 이상한 일이라고 느꼈습니다…그러다가 저는 문득 “농사란 사람이 천지와 일체가 되는 것”이라고 말한 농민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냈습니다…특히 ‘농사(의 본질)은 자본주의와 맞지 않는다’라는 … 농본주의를 말한다 | 너무도 당연한, 하지만 그래서 당연하지 않은 것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