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고향의 가을 풍경들…

어머니 마당밭 깨타작도 하고

동네한바퀴 산책길도 둘러보니

곳곳에 물든 황금빛 가을빛에 눈이 맑아집니다.




우지내골 무릉도원은 가을 운치 가득한 낙엽 풍경으로 바뀌어 있고


천고마비의, 탁트인 맑은 가을 하늘 풍경

무엇보다 풍성한 가을 들녘 풍경에 마음도 넉넉해집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넉넉한 고향의 인심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고향 풍경이겠죠.

덕분에 ‘눈먼 송이꾼’ 딱지를 떼고, ‘늦깎이 송이꾼’으로 변신한 화타선생 친구 덕분에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송이버섯 칼국수와 막걸리 한 잔’까지 점심으로 가을맛을 맘껏 즐길 수 있던 고향의 가을 시간이 너무도 짧게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