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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화북중학교 졸업식 | 작은학교 큰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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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16명, 졸업생 5명! 작은학교 큰 졸업식!
작은학교에서만 가능한 아름다운 학창시절의 추억들을 가슴에 담고 쑥쑥 자라난 꿈나무들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꽃보다 아름다운 아이들의 꿈의 활짝 펼쳐질 새로운 앞날을 함께 기대해봅니다.

“제69회 화북중학교 졸업식 | 작은학교 큰 졸업식”에 대한 2개의 생각

  1. 안녕하세요 원희 아저씨! 수십년전, 진지자매 기억하시나요? 옛 기억을 찾아보다가 아저씨 홈페이지 알게 되었어요. 아저씨는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멋있어요. 아저씨답게 살고 계시는 거 보니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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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근 기억하고 있지요! 진지자매도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 아무튼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내길 바랍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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