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곤궁하나 시는 썩지 않네 | 피할 수 없는 운명처럼 맞닥뜨린 역사가 시가 되어버린 인생이야기

“몸은 곤궁하나 시는 썩지 않네 | 피할 수 없는 운명처럼 맞닥뜨린 역사가 시가 되어버린 인생이야기”에 대한 2개의 생각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