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거기야! |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불볕 더위가 시작되자 연일 꼬마 손님들로 시끌벅적. 동네 개울가가 조용할 날이 없다. 온종일 이어지는 시원한 물놀이.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여기가 거기야! |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더보기
불볕 더위가 시작되자 연일 꼬마 손님들로 시끌벅적. 동네 개울가가 조용할 날이 없다. 온종일 이어지는 시원한 물놀이.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여기가 거기야! |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더보기
밤새 빗줄기가 아침까지 오락가락. 얼마전 이웃동네 이웃사촌으로 귀촌한 귀한 동지(同志)의 아침 초대장이 문자로 날아온다! 부랴부랴 준비를 하고 예천공설운동장으로 출발, 변덕스러운 하늘은 폭우까지 뿌리더니 금새 햇볕이 쨍쨍. 불볕 더위가 펼쳐진다. 주차장을 가득 메운 차량과 입구에서 대기중인 입장객들. 입장 대기시간이 60분! 시원한 시골집 물놀이가 절로 생각난다. 뻘뻘 땀을 흠뻑 흘리고 나서야 입장한 전시관. 곤충 구경보다 사람 구경이 더 … 반가운 이웃사촌의 아침 초대장! | 예천세계곤충엑스포 더보기
물 만난 물고기들의 또다른 하루. 아침밥 먹기도 전에 물놀이로 시작, 온종일 물놀이를 위한 하루가 되어버린다. 수영복 입고 산속으로? 견훤산성에 오른 아이들에겐 멋진 풍경보다 오로지 시원한 물놀이 생각뿐. 역시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는 물놀이터. 물 만난 물고기들에겐 물보다 좋은 게 없다. “밥 먹고 놀아라~” “아직 배 안고픔!” 저녁밥을 채우고 야간도보로 깜깜한 오송폭포 다녀오기? 역시나 칠흙같은 어둠이 무서워 … 수영복 입고 산속으로? | 구름산자연학교 여름캠프 더보기
여름방학 도보여행 캠프로 우복동을 찾아온 구름산자연학교 악동들. 더위에 너도나도 물놀이 언제 하냐고 성화다. 한여름 피서지로 더없이 좋은 오송폭포에 도착. 물 만난 물고기같은 개구쟁이들. 더위를 식히고 오른 성불사. 바위속에서 나오는 감로수를 서로 마시겠다고 난리법석이다. 잠시 난리법석이 끝나자 다시 물놀이 가자고 아우성. 이번엔 넓은 계속으로. 물 만난 물고기들이 따로 없다. 동네 골짜기가 개구쟁이들의 물장구 소리와 함께 … 물 만난 물고기들 | 구름산자연학교 여름캠프 더보기
“천천히 가라 천천히 가라…” 엄마 배웅하며 오면서 혼잣말처럼 주문을 외우는 솔. “왜 그래?” “아빠! 요즘은 시간이 너무 빨리가요!” 시골 오기 전에는 시간이 너무 천천히 가서 ‘빨리 가라 빨리 가라’ 주문을 외웠다고. 시골 생활이 너무 즐거워 시간이 너무나 빨리 간다고 한다. 요즘은 잠깐(!) 물놀이하면 두시간이라고! 여름이 되자 아빠의 시계도 요즘은 갑자기 빨라지는 듯, 갑작스런 손님맞이로 분주한 여름날이 … 천천히 가라~ | 시간은 참 얄밉다 더보기
나무철학. 강판권. p338 내가 나무로부터 배운 것들 자존. 스스로 존중. 자신이 타고난 모든 것을 온전히 수용할 때만이 가능하다. 세상에 존재하는 나무들은 결코 자신의 삶을 다른 나무들과 비교하지 않는다. 그런데 나는 끊임없이 다른 사람의 삶과 비교하면서 살았다. 여기서 나의 창의성은 막혀버렸다. 세상에는 큰티나무만 아니라 작은키나무도 큰키나무만큼 가치 있고, 큰키나무와 작은키나무가 조화를 이룰 때 아름다운 숲이 된다. … 나무철학 | 있는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철학자 더보기
저녁시간이면 아빠는 기사로 ? 친구집에 마실간 솔이의 호출에 올라간 시어동. 잠자리채들고 오락가락. 때아닌 새사냥에 나선 줄 알았더니 아기새 구출 작전 중. 원두막 둥지에서 떨어졌다는 아기새. 위험한 찻길에서 둥지 근처로 열심히 옮겨 나르고 있다. 요즘은 제비가 사라진 처마 밑에 곤줄박이(?)들이 집을 짓고 사나보다. 알고보니 어미새가 곁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열심히 비행연습중인 아기새들. 혹시라도 위험한 찻길로 날아갈까봐 곁에서 열심히 지켜보고 … 곤줄박이 구출작전 | 자연이 일상인 아이들 더보기
얼떨결에 선생님 부탁으로 한밤중 귀신에서 아침 촬영기사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해맑은 아이들의 얼굴보다 아름다운 꽃이 있을까 싶다. 문장대 야영장 관리인? 알고보니 마을 부녀회, 동네 어머님들! 즉석 부침개 안주로 아침술 한잔?! 탈의실로 변해버린 화장실. 아이들의 신나는 물놀이 덕분에 뙤약볕 속에 시원한 아침시간을 보낸다. 우복동 가족캠프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더보기
여름방학맞이 행사로 치러진 할매할배 엄마아빠와 함께 하는 우복동 가족캠프. 운동장엔 캠프파이어. 운동장 한쪽 구석엔 즉석 1일 야영 텐트촌. 아이들의 멋진 그림 솜씨가 돋보이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작 수제 티셔츠! 저녁식사 준비는 엄마아빠와 함께 인기만점의 군마두 가게(?) 수제돈가스 전문점. 즉석김밥 분식점 푸짐한 저녁밥상이 사방에 펼쳐진 저녁시간. 아이들의 최고 밥상은 신나는 놀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운동장엔 벌써 신나는 아이들로 … 우복동 가족캠프 | 작은학교는 마을의 꽃! 더보기
흐린 일요일 오후, 엄마 배웅 후 찾은 탑골만화방. 개울물 소리, 새소리, 풀벌레 소리만 들려오는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 오붓한 만화방 부녀 독서시간이 이어진다. 시대가 빨리 변해서 모두가 힘들다고 하지만 이런 패러다임 전환기일수록 새로운 실험 정신과 통합적인 작업의 시도가 중요합니다. 음악이 있고 작업이 있고, 이웃들과 축제를 벌일 수 있는 곳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21세기의 새로운 마을’이 생겨난 것이지요. 머리로 정리를 하고 … 탑골만화방 | 일하며 논다, 배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