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경제학의 혁명. 브루노 S. 프라이. p325
HAPPINESS: A Revolution in Economics
#역자 서문
평균적인 한국인의 삶은 고단하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시작된 타인과의 경쟁은 은퇴한 후에도 계속된다.
노력한 만큼 보상이 따르지 않는 현실을 참고서 미래를 꿈꾸는 데는 한계가 있다. 도저히 앞이 보이지 않는 출구 앞에서 수많은 젊은이가 꿈도, 취업도 포기한다. 그러다 마침내는 사랑과 결혼, 출산마저도 사치일 뿐이라며 한탄한다.
경제학계의 주류는 객관주의적 접근방식이라는 전통을 여전히 따르고 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소위 비객관주의적인 접근방식을 강조하는 견해들이 과정상의 효용, 감정, 이타성, 상호성, 정체성, 협동, 내적 동기, 의미, 지위, 사회적 인정 등 다양한 개념틀로 주류에 도전하고 있다.
행복과 관련해 더욱 중요한 질문은 ‘어떻게how’게 아니라 ‘왜why’라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행복하다면, 어떤 사회가 전체적으로 높은 행복을 구가하고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를 밝히는 것이 과학적으로 중요하다.
행복한 사람들은 불행한 사람들보다 과거를 덜 회고한다고 한다. 또 행복을 명시적으로 추구하는 경우 오히려 이를 달성할 능력이 저하된다고 한다.
“되도록 행복에 대해 잊어라. 자신의 삶을 존중하고 앞으로의 삶에 더 높은 가치를 두고 충실하라. 그리고 남들과 함께하고 나누는 삶을 살아라.”
#저자 서문
경제학은 혁명이라고 불릴 만한 놀랍고도 새로운 발전을 하고 있다(과연? ‘합리적 인간’이란 잘못된 출발점)
전 세계 모든 곳에서 같은 경제학 원리를 가르치며 그 덕분에 학자들도 서로 쉽게 소통하고 있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신줏단지처럼 모셔지는 지식들은 이미 정립된 이론에 부합하지 않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경제학에 도입되는 것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행복 경제학이 혁명적인 이유? (행복의 경제학은 경제학 바깥에서 이미 존재해 왔다!)
1) 측정. 행복이나 삶의 만족은 측정가능한 개념으로, ‘효용’ 개념을 훌륭하게 대신할 수 있다
2) 새로운 통찰. 기존 경제학의 영역을 넘어서서 자율이나 가족과 같은 사회적 관계의 가치처럼 여러 비물질적 가치까지 아우른다
3) 정책의 중요성. 표준 경제학과는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정책들도 제안한다
취리히 대학 경제학경험연구소
취리히 그룹은 구성원들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 표준적인 경제학과의 결별도 기꺼이 시도한다/ 기본적으로 경험 연구를 지향한다. 이론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이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 근거가 완전하지 않을 때도 정책적 결론을 기꺼이 도출할 준비가 된 사람들이다(그 근거가 완전할 때란 사실상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행복의 본질 이해 행복은 열망함으로써 얻게 되는 정태적 목표가 아니다. 오히려 장기에 걸쳐 만족감을 가져다 주는 ‘좋은 삶’의 부산물로 간주될 수 있다. 의도적인 행동으로 행복을 추구한다면 지속 가능한 행복감을 얻기 어렵다. 진화론이 우리에게 가르쳐 준 것은 인류는 행복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생존하고 재생산하기 위해 진화했다는 점이다.
경제학에서 행복 연구의 성공 여부는 경험적으로 얻는 관찰을 기준으로 경제이론에 어떻게 융해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하지만 ‘이콘’이라는 경제학의 근원적 오류로 인해 불가능한 목표가 아닐까?)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 효용수준을 성공적으로 예측하는 데 서툴다
표준 경제이론의 근본적 오류? 완벽하게 합리적인 경제적 인간, 이콘의 가정
주관적인 경험은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없다는 이유로 ‘비과학적’이라고 판단하고 이를 사용하지 않으려 한다
반면 효용에 대한 주관적인 접근법은 세상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보완적인 경로를 풍성하게 보여 줄 수 있다.
경험에 기초한 표본추불법, 일상재구성법, U-Index, 뇌 촬영
행복은 상대적. 소득열망의 역할. 사람들은 절대적인 가치판단을 하기도 어렵고 하려 하지도 않는다. 그보다 자신의 환경, 과거, 미래에 대한 기대수준에서 상대적으로 비교할 것을 항상 발견해 낸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이 열망하는 어떤 수준과 괴리되는 것에 주목하고 이에 반응한다.
대의제 민주주의 vs 직접민주주의
시민들의 직접적인 참정 가능성이 확대될수록 스스로 말한 삶의 만족도가 높아졌다.
이 효과는 통계적으로 대단히 유의미했고 상당한 크기였다.
스위스의 연방제. 정치적 분권화는 사람들의 안녕감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또 다른 주요 정치제도다. 의사결정의 분권화를 통해 개인은 불만이 있으면 관할 지역을 떠남으로써 자신의 선호를 표현할 수 있게 된다. 이들은 적은 비용으로 자신들이 선호하는 것을 보장해 줄 관할 지역으로 이끌리게 된다. 이처럼 스스로 떠남으로써 반대 의사를 표명할 가능성는 정치가들의 지역적인 담합을 약화시키는 경향이 있다.
자원봉사. 자원봉사 빈도가 늘어날수록 보고된 삶의 만족도도 높았다(행복은 나눌수록 커진다)
TV시청과 행복. 유럽인은 하루 3시간 30분, 미국인은 4시간 50분 TV 시청. 인생 전반에 걸쳐 보면 많은 사람이 돈 받고 일하는 것보다 TV 앞에서 빈둥거리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쓴다. 자발적 선택이므로 만족감을 줄것이라 가정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의 연구 결과는 이런 결론에 상당한 의문점을 제시한다. 사람들은 완벽하게 통제하기 어려운 습관에 의존할 수 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유익한 것들보다 마약이나 술, 담배 등을 더 소비하는 경우가 흔하다. 즉 자기통제의 문제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현재의 TV 시청 정도는 효용을 극대화하는 수준이 아니며 대체로 사람들을 덜 행복하게 만든다.
과잉시청. 사람들이 나중에 너무 많은 시간을 TV 시청에 썼다고 후회한다. 이러한 의지 박약을 극복하기란 쉽지 않다.(참을 수 없는 가벼움? 스마트폰 속 모바일)
#효용의 예측 실패
표준적인 경제이론은 드러난 행동에 의존한다. 관찰되는 모든 행동은 행동하는 그 개인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효용을 극대화하는 행동이었을 것이라고 간주한다(합리적 인간의 가정? 이콘!)
이 가정들은 사람들이 의사결정을 할 때 어떠한 체계적 오류도 범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효용을 예측할 때 종종 체계적인 오류를 범하기에, 자신의 평가에 따른다고 해도 항상 효용 극대화 상태에 도달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높은 소득에서 얻게 되는 만족과 높은 소득을 얻는 데 요구되는 추가적인 노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만족, 양쪽을 잘못 예측하는 경향이 있다.
내재적 속성은 효용으르 예측할 때 과소평가된다.
경험에 대한 기억은 왜곡된다(긍정적 기억보다 부정적 기억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장래의 소비가 낳는 효용과 관련해 예측 실패는 계속 된다! (학습의 제한성과 효용 예측 실패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한다)
사람들은 재화의 소비나 활동의 수행으로부터 얻게 될 장래의 효용을 예측하는 데 체계적으로 실패를 한다.
근본적으로 깨달아야 할 점은 행복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것이지 의도적으로 추구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는 오래전부터 ‘쾌락의 역설’로 알려져 있다. 행복만을 추구할 경우 행복이 더 멀어지지만, 다른 것을 추구할 때 불현듯 가까이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이다.
경제행위를 측정하는 데 있어서 결함투성이인 GNP.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개념은 후생 측정 수단으로 학자들의 논문이나 대중매체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게으른 지식? 거부하기엔 너무나 쉬운 통념)
측정하기 쉬운 GNP vs 측정하기 어려운 GNH(총국민행복)
#행복과 정치제도들
직접적 참정권.
직접민주주의는 정치인들 사이의 카르텔을 예방한다
직접민주주의는 주관적 안녕감을 체계적으로 높여준다
분권화된 정치적 의사결정
마을자치, 스와라지swaraji? 『마을이 세계를 구한다』
소국과민. 적은 정도가 이웃나라를 서로 바라볼수 있고 개가 짖고 닭이 우는 소리도 서로 들린다. 자기 국가의 땅에서 머리를 들어 바라보면 그것이 곧 이웃나라이며 이웃나라의 개짖는 소리와 닭울음소리도 모두 들을수 있으니 이것을 어찌 국가라 할 수 있을까? 때문에 이러한 작은 규모를 가진 이후에는 십백의 무기가 있어도 사용할 필요가 없게 된다. 이것이 바로 노자의 반지혜, 반기술, 반문명, 반진보의 사상이다!
#경제학의 혁명
‘혁명적’이라는 용어는 여러 가지 의미와 함축된 측면을 지니고 있어 개인의 선호에 따라 그 용례가 크게 바뀐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자는 이 용어에 근원적으로 새로운 통찰이 담겨 있다는 점에 동의할 것이다.
효용을 측정할 수도 없고 측정할 필요도 없다는 주장이 1930년대 경제학에서 혁명적이었다면, 이런 주장을 뒤집은 것도 마땅히 혁명적이라고 말해야 한다. 이 점에서 행복은 표준적인 미시이론에 대한 반혁명이다.
1930년대에 경제이론은 ‘서수주의 혁명’이 강력하게 전파한 두 가지 착상에 따라 근원적으로 바뀌었다. 이는 효용을 측정할 수 없다는 것과 효용을 측정하지 않고도 중요한 미시경제학적인 명제들을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당시에 사람들은 이런 착상들이 ‘혁명’이라고 생각했고 이는 올바른(?) 판단이었다. 이후 미시경제학은 이 생각들을 주요 요소, 아마도 본질적인 요소로 채택했다. 이 점은 모든 미시경제학 교과서에서 명백하게 드러난다.
행복이론은 이 두 가지 주장을 뒤집는다.
1) 선호충족으로서의 효용의 이론적 개념에 대한 좋은 대리 변수로 주관적 안녕감에 대한 측정치를 사용할 수 있다.
2)경제학이 만나는 중요한 문제들을 다루기 위해 때때로 효용의 측정이 필요하다.

돼지고기 성분이 생쥐와 같답니다 세균이 인체내인 사람몸속 들어가면 절데로 안죽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돌아다니면서 살고 있답니다 소고기 세균은 인체내에 들어가면 배속에서만 가님께서 쓰신 올리브백세장수책과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올리브나무는 천년을 살면서 면역력에만히 있다가 자연히 죽는답니다 이와 같능 내용은 경기도 군포시 맘스유 약국에서 서울대 교수는 최고로 좋답니다 성분 (成分) 한문을 해석해서 설명을합니다 성자가 피혈자가 들어있는
성자도 있습니다 그러나 돼지고기 와 생쥐 성분을 말할때는 피혈자 부수가 안들어 있는 성자를 씀니다 이유는 돼지머리 살코기 뼈 내장 등에는 피가 없기 때문이며 또 돼지고기와 생쥐 몸속 사는 세균은 피가 없고 썩은 하수구 저수지 웅덩이 등에 사는 더러운 악성세균이며 이세균은 피가 없고 피를 못만드는 음식에서만 더욱 강하게 번성을 하면서 세균이 새끼를 낳아 세균에 대를 이어가면서 사람에 몸속을 썩은 하수구처럼 만들어버리고 살고 있답니다 이세균은 사람몸속에 들어오면 만가지 암병을 걸리게 합니다 또 돼지고기는 먹으면 사람몸에 피를 말리고 피를 만들지 안습니다
八 [여덟 팔] 칼도 (-刀) 돼지 통 한 마리를 칼로 여덜토막을 이런방법으로 자른다 ,
돼지 앞다리 우측1토막 좌측1토막 뒷다리 우측1토막 좌측1토막 배부분 우측2토막 좌측2토막 합이 여덜토막 을 자르는 방법을 팔각을 떳다라고 합니다 이렇게 떠서 각부이마다 세밀하게 조사하고 실험을 합니다 . 생쥐 한 마리를 돼지처럼 똑같은 방법으로 팔각을 떠서 각 부이마다 세밀하게 조사하고 실험을 해보았더니 고기에 결이 생쥐와 돼지가 똑같고 고기에 맛도 똑같고 머리고기. 살코기. 뼈 .내장 .기름. 국물맛이 똑같더라 또 돼지몸속 생쥐몸속에 살고있는 세균도 똑같다 라는 말을 한문으로 성분이 같다라고 합니다 이래서 돼지고기는 사람이 먹을수 있는 음식이아님니다 먹으면 몸에 병이 만가지로 드는 더러운 동물입니다 뱀도 생쥐와 같답니
다
소고기에는 피가 많습니다 소고기를 장조림으로 만들어서 드시면 몸에 아주좋고 몸에 좋은 피를 만들어서 기운이 나고 힘이 나는걸 면역력이 좋아졌다라고 말을 합니다 力 (힘력) 힘력자를 써서 힘이났다라고 하는걸 면역력이 좋아졌다라고 합니다. 활성산소가 대사과정에서 생겨서 머리에서 발끝까지 몸속구석돌아다니면서 세포를 공격해서 노화가 빨리 온다 의사선생님들 라고 말합니다. 활성산소는 독까스이며 방귀입니다. 대사과정은 대변 똥으로 만들어 지는 과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
세포는 사람에 몸속 뇌 . 눈. 창자 . 뼈. 디스크. 관절. 혈관 .실핏줄 . 등 사람몸속에 있는 살과 근육등을 세포라고 합니다 돼지고기 세균과 돼지고기 먹은 사람 대변과 함께 합쳐지면 독까스가 많이 생기고 온몸속으로 독이 많이 퍼지면서 몸에 열이나고 몸속에 실핏줄이 없어지고 피가 마르고 굵은 혈관이 약해지고 하면서 피가 스며들어 망가진 몸속에 뇌. 눈. 디스크. 관절. 뼈. 창자 .근육 .살. 핏줄등을 정상으로 회복을 시켜야 되는걸 못하게 합니다 텔레비전 방송 생로병사. 이비에스 방송 매주 금요일 9시 50분 명의에서 보았습니다. 췌장이 완전히 다 썩어서 때어낸 수술을 하는걸 보았습니다 .
간이 구십프로 썩어서 잘라내고 이식수술하는것도 보았습니다 . 간이나 췌장은 거이 다 썩어도 통증이 없어서 모른답니다 . 암병은 3기 4기가 되도록 잘모른답니다 . 이런 암병을 최고로 많이 걸리게 하는 것이 바로 돼지고기입니다 세종대왕 시절에 쓴 의학책에 활성산소라고 써있습니다. 단백질은 돼지기름입니다 갑상성에 분비된 멜라토닌 돼지기름입니다 아미노산도 돼지기름입니다 아미노산할 때 노 자는 즑을노자입니다 老 [늙을 노,늙을 로] 돼지고기 드시면 관절병 디스크 걸림니다침해에 걸림니다 스님드,f은 암병에 많이 걸림니다 사리는 암덩어리입니다 가수 송대관 어머니 심장병으로 수술했더니 심장에 다이아 몬드와 같은 돌이 많이 있더랍니다 담석증할 때 석자는 돌석자입니다 칠전팔기는 일곱 번 쓰러지고 여덜번째 안쓰러 졌다는 말입니다
제가 어릴적에 돼지랑 생쥐랑 돼지막안에서 사는걸 보았습니다. 이글을 읽으신 분들께서는 소
아토피염 걸리게 합니다문 많이 내십시오. 신문에 이런내용글을 매일 실으면 신문사 평판이 좋아지겠지요 구독하시는 분들도 많이 늘어나겠지요
만두속에 소고기 닭고기 양고기 꿩고기 메추리고기 흑염소고기 오리고기 새우 오징어 타조고기 들을 갈아너어서 만들어 드시면서 올리브유 많이 드십시오 그럼 몸속에 쌓인 소기름등 다른고기 기름등이 녹아서 배출이 됨니다
중화요리 할때는 콩기름 쓰시면 맛이 더욱좋고 콩은 소고기와 같이 피가 만들어지고 면역력에 아주좋습니다 맛도 더욱 더 좋습니다 사탕수수설탕은 면역력이 좋으며 백세장수 식품이라고 tv에 나왔습니다 미원은 사탕수수설탕과 다시마 멸치 다랑어 양파 토마토 야채 들을
(火 불화) 불에 끌여서 만들었다
해서 화학조미료라고 합니다 . 미원이 느끼한맛은 양파를 너무 많이 너어서 느끼합니다 다른 설탕은 석유에 추출물로 만들었다고 tv방송에 나왔습니다 드시면 독까스 많이 만듭니다 석유는 쓰레기 나뭇잎들이 오래동안 땅속에서 썩어서 만들어진 더러운 것입니다 몸에 열이난다해서 화학설탕이라고 합니다 야채 과일 곡식종류 해삼물 생선등이 드시면 기운이 남니다 포도는 드실 때 씨는 안드시는 것이 좋다고 tv방송에서 의사선생님 말씀하셨습니다 닭고기등 메추리고기 연탄불에 구워드시면 맛있습니다. 머루 씨는 안드셔야 좋습니다 다른 고기로 돈까스 하십시오. 약돌은 전세계에서 저희집에만 있습니다
악성세균은 죽이고 유산균만 남아있어야 됨니다 tv방송에서 보았습니다 게르마늄돌을 양푼에 담고 물을 채워 쉰두부를 두시간동안 담궈 두었더니 정상두부로 돌아 왔습니다 중국에서는 두부를 일부러 쉬게해서 발효시켜서 말려서 먹습니다 유산균이 쉰두부에는 많습니다 공업용 약돌은 유산균을 죽여버림니다 그리고 악성세균은 못죽입니다 분석 (分析) ( 분) 여덟팔 칼도 (석)도치치 나무목 도끼를 도치라고 합니다 나목은 도끼자루가 나무라는 말입니다 도치와 칼로 바위를 여덜토막을 내서 자세히 세밀하게 조사하고 실험을 한다라는 말입니다 돌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게르마늄돌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지금현제 시중에 나도는 약돌은 약돌이 아님니다
돌을 실험을 했더니 철분 구리 인 그런 성분들이 있다라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