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성 | 수학의 반란

불완전성. 레베카 골드스타인. p285 쿠르트 괴델의 증명과 역설 모든 오류는 (감정이나 교육과 같은) 외부 요인 때문이다. 이성 자체는 오류를 범하지 않는다-쿠르트 괴델 “히틀러가 나무를 흔들고 나는 사과를 줍는다” 프린스턴의 주민들은 히틀러를 피해 유럽으로부터 건너온 수많은 고급 인력들 때문에 더욱 세계화되었다…그 가운데 가장 탐스러운 몇몇 사과들은 지구의 한 좁은 구석에 지나지 않는 이곳으로 굴러 들어오게 되었다.(아인슈타인과 … 불완전성 | 수학의 반란 더보기

신중한 다윈씨 | 조용한 혁명

신중한 다윈씨. 데이비드 쾀멘. p283 찰스 다윈의 진면목과 진화론의 형성 과정 찰스 다윈은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는 인물이 아니다…비록 그가 누구이며, 어떤 생각을 했고, 무엇을 썼는지 대다수 사람들은 부정확하게 알고 있을 뿐이지만…다윈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우리가 미처 예상하지 못한 다양한 모습을 지닌 사람이었다. “…찰스 다윈의 삶과 그의 명저 『종의 기원』을 둘러싼 인물들과 사건들, 지적 및 사회적 분위기에 … 신중한 다윈씨 | 조용한 혁명 더보기

희망을 거래한다 | 도움이 아닌 호혜관계, 공정 무역

희망을 거래한다. 프란스 반 데어 호프·니코 로전. p307 가난한 사람들의 무역회사 막스 하벌라르 두 지은이가 많은 사람들을 행동으로 이끈 과정에 관한 보고서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에 더 이상 예언자는 없다. 기껏해야 예언적 운동만 있을 뿐이다. #이루어져야 할 만남 “정상적인 원조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은 불평등에 기초한 원조 체계에 있습니다.” “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 제공하는 … 희망을 거래한다 | 도움이 아닌 호혜관계, 공정 무역 더보기

99%를 위한 주거 | 더 나은 건축을 위한 상상

99%를 위한 주거. 사카구치 교헤 외. p177 더 나은 건축을 위한 상상과 제언 #들어가며_박성태, 정림건축문화재단 사무국장 우리의 현대사는 도시의 역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자유를 찾아, 돈을 쫓아 많은 사람들이 주저없이 고향을 떠나 도시로 모여들었다 …산술적으로만 본다면 오 년 마다 전체 국민이 한번씩 집을 옮기고 있는 것이다. 정 붙일 시간적 여유도 없이 우리는 끊임없이 … 99%를 위한 주거 | 더 나은 건축을 위한 상상 더보기

다윈, 당신 실수한 거야! | 자연에 오류란 없다. 오직 너희에게 있을 뿐!

다윈, 당신 실수한 거야! 외르크 치틀라루. p176 진화에 맞선 동물들의 유쾌한 반란 “자연에 오류란 없다. 오직 너희에게 있을 뿐.”-레오나르도 다 빈치 이 만능천재가 보기에 자연의 삼라만상은 지극히 완벽해서 어디가 잘못됐다고 의심할 만한 구석이 한 군데도 없었다. 그래서 자연에 대한 의심은 그 원인이 객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체에 있어야 했다. 바꿔 말해 자연에서 어떤 오류가 발견된다면 … 다윈, 당신 실수한 거야! | 자연에 오류란 없다. 오직 너희에게 있을 뿐! 더보기

콜럼버스의 교환 | 질병이 만든 문명

콜럼버스의 교환. 황상익. 질병의 세계화의 끔찍한 사례? 콜럼버스의 교환! ‘콜럼버스의 교환’이란? 신대륙과 구대륙 사이에 일어난 질병의 교환. 신대륙에서 구대륙으로 넘어온 것은 기껏해야 매독 정도였지만, 구대륙에서는 두창, 인풀루엔자, 홍역, 장티푸스, 말라리아, 디프테리아, 백일해 같은 여러 가지 병이 넘어갔다. 신대륙은 그런 병들이 없는 처녀지였다. 아메리카 원주 문명은 수준 높은 문명이었고 군사력도 크게 뒤지지 않았는데도 쉽게 멸망한 이유가 … 콜럼버스의 교환 | 질병이 만든 문명 더보기

탈핵 학교 | 무감각을 깨우는 죽비 소리? 탈핵만이 대안이다!

탈핵 학교. 김정욱 외 11명. p340 밥상의 안전에서 에너지 대안까지 방사능 시대에 알아야 할 모든 것 원자력발전소가 아닌 핵발전소! #핵 마피아의 나라에서 국민의 나라로_한홍구 한국은 핵 마피아에게 포획되어 있다…후쿠시마 대형 참사…이 명박 전 대통령은 전 세계가 모두 핵발전소가 안전하지 못하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탈핵을 모색하고 있을 때, 국내외를 다니며 “일본에 원전 사고가 일어났다고 원전이 안 … 탈핵 학교 | 무감각을 깨우는 죽비 소리? 탈핵만이 대안이다! 더보기

땅을 읽고 집을 짓다 | 자신만의 삶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집

땅을 읽고 집을 짓다. 임병훈. p307 http://www.homestyletoto.com 집이 자신만의 삶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시대 첫 주택 설계작. 뜻밖의 반응? 그 때 궁금했던 것이 딱 두 가지였다. 하나는 ‘으리으리하지 않은 시골 외딴집일 뿐인데, 사람들이 관심을 갖네?’ 하는 것, 다른 하나는 ‘이 일을 그냥 넘기지 말고, 앞으로 주택 설계·디자인 작업을 제대로 해 본다면 사람들은 어떤 반응일까?’하는 것. 그는 … 땅을 읽고 집을 짓다 | 자신만의 삶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집 더보기

어머니! 아버지! 사랑해요 | 어버이날

뜬금없이 며칠 전부터 ‘어머니 아버지’라 부르겠다더니, 어버이날 편지를 위한 연습이었나보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에서 ‘어머니! 아버지! 사랑해요’로 바뀐 편지도 그림보다 글씨가 더 많아졌다. 엄마 아빠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드려야 할 감사편지를 대신 써준 것 같기만 하다. 감사편지의 늘어난 글씨들만큼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어린이날 용돈도 이젠 훌쩍 커버린 키와 함께 훌쩍 늘어났다. 부쩍 자라나는 키와 상관없이 늘 한결같은 할아버지 … 어머니! 아버지! 사랑해요 | 어버이날 더보기

곤충의 빨간 옷 | 곤충의 방어 전략

곤충의 빨간 옷. 정부희. p336 곤충은 저마다 상황에 맞는 옷을 입고 삽니다. 어떤 녀석은 수수한 보호색, 어떤 녀석은 화려해 눈에 확 띄는 경고색, 심지어 새똥 옷을 입고 사는 녀석도 있습니다. 알고 보면 곤충으로 산다는 것은 매순간 목숨을 건 위험한 게임입니다. 경쟁자, 포식자에게 지는 것은 곧 죽음이자 가문의 멸망! 패자부활전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 거친 세상! … 곤충의 빨간 옷 | 곤충의 방어 전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