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심다 | 시민혁명가 박원순

“희망을 심다 | 시민혁명가 박원순”에 대한 6개의 생각

  1.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희망찬 우리 한국이 보입니다. 강대국 눈치보지 않고 우리들만의 사회적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를 실행하는 한국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