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 질문. 선대인 경제연구소. p314
경제가 어렵다? 알고 싶어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곳도 드물다?
거대 광고주나 정부의 입김에서 자유롭지 못한 대다수 언론들, 부실한 정보를 넘어 광고주의 이해에 오염된 정보가 넘친다!
노후 불안? 우리 부모님들이 행복하지 않은 나라에서는 우리도, 우리 아이들도 행복하지 않다
많은 이들이 함께 더 나은 경제를 향해 노력하면 바꿀 수 있다
희망 없는 5무 세대
“현재 청소년들은 일자리, 소득, 집, 연애와 결혼, 아이가 없는 5무 세대”, “자신들은 희망조차 없으니 6무 세대”
최저임금 해결? 최우선 과제는 사람값 끌어올리기
“주가는 오르는데 내가 산 주식은 왜 떨어지나?” 기관과 큰 손들의 상위 우량주만 상승, 개미투자자들의 중하위 주가는 계속 하락
정보의 비대칭성, ,주식은 늘 오른다’는 식의 정보만 생산, 고급 정보? 그렇게 대단한 정보라면 극소수의 사람만 알 것이고, 그 극소수는 다른 이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 최대한 매입 차익을 남길 것이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종목 분산이 아니라 위험도 분산 투자!
비싸게 사서 싸게 판다? 민간 발전회사(대기업이 대부분)에서 비싸게 사고, 이들 대기업은 비싸게 팔아 폭리를 취하고 원가보다 싸게 전기를 쓰는 격이다. 이렇게 남는 장사가 어디에 있는가!(비용의 사회화, 이윤의 사유화)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경기 활성? 실은 부동산 가격이 너무 올라서 결국 경제가 침체와 위기에 빠지고 일자리와 소득도 줄었다고 할 수 있다
임대료가 오르면 일자리가 사라진다
부동산 거품 기대? 인질로 잡힌 사람이 인질범 입장에서 동조하게 되는 ‘스톡홀름 증후군’에서 벗어나야 한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라!
가짜 정보와 대박 환상에서 벗어나 착실하게 일하고 알뜰하게 저축하는 삶이야말로 가장 좋은 재테크라는 원칙으로 돌아가야 한다
평창 동계올림픽, 경제효과 64조 원? 막연한 기대감, 환상을 깨라
FTA 관세 철폐의 수혜자? 소비자가 아닌 수입업자와 유통업자들! (31%)수입품 가격 내리지 않겠다, (75%)일부만 가격에 반영하겠다. 이러니 소비자에게 돌아올 이익은 별로 없다!
환율이 오르면 누구에게 이익? 소비자의 주머니를 털어 대기업에 보조금을 주는 격
일상 필수품 대부분이 수입품, 환율이 오르면 대다수 가계는 손해, 수출기업은 이득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은 최종적으로 소비자 물가에도 전가된다
소비자 지출은 결국 수출 대기업들의 보조금으로 쓰고 있던 셈
박정희식 경제가 다시 통할까? 한정된 자원 소수 재벌기업들에게 배분하는 식으로 이뤄져 지금까지 우리를 괴롭히는 재벌독식, 정경유착, 부정부패의 토대를 만들었다!
박정희 집권기의 고도 성장은 당시 동아시아 국가에서는 일반적인 현상이었다
#4 어떻게 될까_나의 대처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
보험사의 부풀려진 노후 자금 규모 산정, 노후 불안감을 자극하는 ‘공포 마케팅’? 이렇게 공포를 키우면 보험상품을 더 많이 팔 수 있다!
노후 자금에 대한 일치된 해답은 없다?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비용은 다르다!
폭탄 돌리기를 멈춰라
지금부터라도 거품을 빼서 충격을 분산해야 그나마 일시에 충격이 몰리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중산층? 소득은 중산층, 삶의 질은 저소득층? ‘저녁이 있는 삶‘이어야 한다!
미래를 바꾸는 대한민국 세금 혁명
증세에 앞서 새나가는 세금을 잡아내고 공정하게 걷는 정세()와 낭비성 지출을 줄여 복지 등 친생활 부문으로 전환하는 전세()만 제대로 해도 막대한 세수를 확보할 수 있다
유리 지갑, 부자들의 투명하고 공평한 과세
돈을 어떻게 걷어서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복지 혜택을 충분히 누리면서도 서민들의 세금 부담은 최소화할 수 있다
‘세금 폭탄’이 아니라 정의로운 세금 혁명
박근혜 경제? 공백을 메우는 집단적 노력이 절실하다!
그래도 희망의 나무를 심자! 재벌의 눈치를 보지 않는 독립적인 전문 연구기관, 여야 구분없이 토호 세력의 무대로 전락한 지방정치를 바꿀 생활 정치인들, 공정하고 정직한 미디어, 광고주가 아닌 일반 가계 입장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경제 전문 미디어, 우리 사회의 이런 공백을 채우는 일들은 많은 시민들의 집단적 노력으로 이뤄낼 수 있다.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우리는 새로운 희망을 만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