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 동의보감. 장준근.
먹어서 약이 되는 산야초
산야초가 품고 있는 다양한 미지의 성분들이 몸을 보하고 노화를 방지하며 난치병을 이기는 지름길임을 새로운 생약 해설로써 증명하고 있다
현대인의 몸에 약이 되는 산야초
자연의 풍상을 꿋꿋하게 극복하며 살아가는 산야초를 음식으로, 약으로 상식하면, 우리 몸속에 있는 독성 즉 암을 비롯한 여러 질병의 씨앗을 깨끗하게 풀어 버릴 수 있다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식물의 신비
인디언들은 동물들이 다치거나 병에 걸렸을 때 어떤 식물을 골라 먹는지를 관찰하여 그것을 치료약으로 썼으며, 여기서 의학의 기본을 배웠다고 한다.
자연의 숲에는 우리가 찾아야할 보배가 가득 쌓여 있지만 우리의 지혜는 그것을 알아내기엔 너무 짧다.
의학자들은 채소 섭취를 적극 권장하는데 채소보다 산야초가 월등한 효력이 있다
재배 채소보다 산야초가 훨씬 월등한 생명력을 품고 있으며 양의 효력도 뛰어나고 다양하다
농약과 대기 오염에 찌든 재배 채소, 비록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것이더라도 사람의 손길에 의해 보호 받고 있으므로 자연의 악조건을 인내하며 자생하는 산야초에 비하면 아무래도 연약하다.
***인간은 초식동물이다. 온갖 풀을 갖가지로 뜯어 먹어야 한다. 암,동맥경화 등 현대인을 괴롭히는 문명병은 원시적이라 할 산야초 식생활을 되살림으로써 해결되리라 믿으며, 산야의 무성한 풀들이 생존의 기본을 받쳐 주고 있다는 실증에 주의를 쏟아야 한다.
의학자들은 녹황색 채소를 자주 먹는 사람일수록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말한다…그 이유는 녹황색 채소엔 베타카로틴(Beta Carotene)이란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베타카로틴은 독을 풀어주는 해독 작용의 구실을 하며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해독제로서 암 예방, 노화 방지의 비밀 무기라고 강조하기도 한다.(담배,술,대기오염,음식 첨가물 등의 유해물질들)
재배 채소와 산야초의 엽록소를 눈으로 확인해 보라
“한 포기 풀로써 그렇게 많은 병증을 가라 앉히고 고칠 수 있다니!”
숲 속에서 풍한설상을 이기고 살아가는 산야초, 산야초는 힘찬 생명력을 품고 있다
식물 자신을 지키기 위한 살균/살충 작용이 사람의 질병을 고쳐주는 역할을 한다
채소는 인위적으로 농약을 뿌린다든지 손으로 해충을 잡아 주는 등 사람이 돌보는 탓에 스스로 병균을 이기고 해충을 몰아내는 함을 키우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황량한 숲에서 외롭게 사는 산야초는 자신을 침해하는 병균을 해충을 스스로의 힘으로 막는 능력을 갖지 못하면 살아남기 어렵다. 그래서 자신의 생존을 위해 살균/살충 작용을 위한 물질들을 생성,합성시키고 있다. 이 화합물질들은 우리의 몸체에 생겨나는 병증을 해소시켜 주는 묘한 구실을 하는 특수 성분인 것이다.
고치기 어려운 질병을 퇴치하기 위해서는 식용 산야초의 생식 녹즙이 최선이다
산야초의 식용과 약용을 생활화하면 경탄할만한 건강 효과에 스스로 놀라는 일이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