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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시골집 |
할머니집 앞 우렁이 논에 가득한 우렁이와 우렁이알. 고운 빛깔의 알들이 여기저기 자그마한 포도송이처럼 달라붙어 있다. 아빠도 처음보는 우렁이 알이 신기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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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시골집 |
활짝 피어 있는 어어쁜 도라지꽃. 할머니가 정성껏 심어놓은 도라지들이 활짝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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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시골집 |
소금쟁이 사냥꾼 솔이.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잠자리채로 논가에서 큼지막한 왕소금쟁이도 능숙하게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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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시골집 |
강아지들을 위해 할머니가 정성껏 심어놓은 옥수수. 여름방학 물놀이와 맛있는 옥수수가 솔과 해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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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시골집 |
솔이가 덩굴손으로 만든 앵그리버드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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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시골집 |
지난주 다물구루 가족캠핑의 신나는 물놀이터. 간밤의 비로 불어난 물과 거센 물줄기 때문에 물놀이는 힘들어보이지만 보기만해도 시원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