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처럼 과학하라. 프리초프 카프라.
The Science of Leonardo Davivci
레오나르도의 과학은 갈릴레오와 데카르트, 뉴턴의 기계적인 패러다임으로는 올바로 이해할 수 없다. 그가 무수한 기계를 설계한 기계의 천재이긴 했지만 그의 과학은 결코 기계적이지 않았다.
생장과 움직임 그리고 변화라는 형태로 나타나는 살아 있는 유기체의 자기조직화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레오나르도 과학의 핵심이었다
레오나르도에게 자연은 살아 있고 움직이는 하나의 통일체다.
시스템 사상가, 패턴의 유사성을 바탕으로 각 현상을 서로 연계한다(인체의 비율을 연구할 때도 건축물의 비율에 비교)
현대 과학의 아버지, 갈릴레이? 진정한 창시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예술과 과학의 결합
날카로운 관찰력과 뛰어난 데생실력
그림은 과학적 사고를 표현하기 위한 완벽한 ‘수학’이었다
‘스푸마토‘ 기법 창시
예술과 과학을 결합하려던 레오나르도의 시도에는 생태학과 시스템 사고에 대한 깊은 인식이 돋보인다. 따라서 그가 당시 환원주의자인 ‘생략자들abbreviators’을 경멸한 것은 당연한 듯하다
예술art은 기술skill, 과학은 지식
훌륭한 설계자에게는 체계적으로 생각해서 통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요컨대 결과물을 미리 머릿속에 그려서, 기존에 알려진 요소들을 조립해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내는 데, 즉 새로운 관계를 창조하는 데 뛰어나다.
원하는 유형의 사람들이 모이는 곳 찾아 관찰, 항상 허리춤에 갖고 다니던 조그만 공책에 기록했다
‘교육받지 못했다’? 레오나르도는 사생아였던 까닭에 대학에 진학할 수 없었다(라틴어)
“내가 교육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나를 믿지 못하겠다고 말하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안다. 바보 같은 사람들!(…) 내가 아는 것은 다른 이들의 말이 아니라 경험에서 터득한 것이기에 더 가치 있으며, 경험이 글 잘 쓰는 사람들의 주인이라는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다”
그가 태어난 지 500년 이상이 지났지만 레오나르도의 과학은 여전히 널리 알려지지 않았고, 잘못 이해되기 일쑤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그 시대 학문의 주요 분야에 대해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논문을 쓴 최초의 철학자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