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파보기 전에는 절대 몰랐던 것들. 안드레아스 잘허. p268
상처의 시작은 작은 무관심이다
무관심,선입견(‘넌 못할 거야’), 비교, 평가는 상처를 낳는다
문신용 바늘로 수백 번의 상처를 입힌 영혼에 새겨진 문신? 영혼의 문신은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칠 수 있다
작은 상처도 같은 자리에 자꾸 모이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이혼소송도 세계대전도 계기는 사소하기 이를 데 없다)
#아이들의 영혼은 쉽게 무너진다
“바보야, 파란 해바라기가 세상에 어디 있어?”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일도 영원히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을 수 있다
“맞을 것이란 걸 잘 알면서 내가 맞을 회초리를 찾는 심정은 매를 맞는 것 자체보다 훨씬 고통스러웠어요.”
*감사의 가치? 행복한 인생의 중심 기능!
“모든 감정과 그 감정들의 고통스러운 충돌의 원인을 하나의 기본 감정에서 찾아 그에 이름을 붙인다면, ‘두려움’ 말고 다른 단어를 찾지 못할 것이다…”-헤르만 헤세
“넌 지금 그대로가 좋아.” 같은 아주 간단한 말 한마디가 그런 외로운 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힘이 되는지 모른다
“인간은 왕자와 공주로 태어나지만 부모가 그들을 개구리로 변신시켜 버린다.”-교류 분석의 창시자 에릭 번
원치 않던 인생? 심지어 원래의 계획대로 살지 못하게 됨으로써 오히려 엄청난 자유를 만끽하였노라고 말했다.
패배자라는 낙인이 찍힌 심리적 상이군인으로 학교시스템에서 퇴출? “학교와 교사는 제 갈 길을 가려는 우리 아이들에게 일말의 도움도 주지 않았습니다.”
사랑의 매?
“여기서 나의 첫 꿈이 좌절당했다. 쉽게 아물지 않았던 그 상처로 인해 나는 한참을 아팠다.”-헤르만 헤세(마울브론 수도원에서 보낸 학창시절에 대해)
약점을 공격하고 재능을 죽이는 교육? 우리의 학교 시스템은 아직도 학생의 최고 약점을 찾아내고 확인하여, 그것을 이용해 9~13년 동안 학생의 기쁨을 강탈하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책임감? 행동엔 반드시 결과가 따른다
교사의 사회적 지위가 국가의 교육 시스템 수준과 일치한다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거의 모든 문제의 원인은 모욕이다.
모욕? 자의식 훼손
모욕을 교육시스템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시작된다
직장은 다섯 번째 모욕의 무대이다
모욕에 대처하는 법? “구덩이에 빠지면 어떻게 해야 할까? 땅을 더 파지 마라!”
“상처를 받으면 우리는 두 번 다시 상처를 받지 않으려고 우리 둘레에 벽을 친다. 하지만 벽을 치면…더 많은 상처를 받게 된다.”-크리슈나무르티
남자와 여자는 사용하는 무기도, 방법도 다르다
“남자들은 금방 공격적으로 돌변해 멱살잡이를 하지만 여자들은 언어 공격을 이용하는 훨씬 더 간접적인 대응 방식을 취한다. 즉, 트집을 잡고 경멸하고 멸시한다.”
부모님의 장례? “양심의 가책이 클수록 관의 품질이 높아집니다.”
“한 인간의 성품을 알고 싶거든 그에게 권력을 줘 보라”-링컨
자제력? 흥미가 없어도 필요한 일을 철저하게 해 나가는 능력
성품을 키우지 않고 재능에만 집중한다면 단기적으로는 성공을 거둘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결국 나락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돈주머니가 커진 만큼 양심이 오그라드는 사람들이 있다”-올더스 헉슬리
승자는 상처를 패자와 다르게 해석한다
승자는 상처에 의미를 부여한다. 상처의 핵심은 전체로부터의 분리이다. 승자는 언젠가 상처를 받아들이고 상처를 자신의 인생사에 편입시킬 수 있다. 그 끝에는 자신과 세계의 화해가 있다!
상처받을 수 있지만 결코 항복하지 않는다
“싸우면 질 수 있다. 싸우지 않으면 이미 졌다.”-베르톨트 브레히트
긍정적인 수녀가 오래 산다
긍정심리학은 심리적 결함에서 눈을 돌려 인간의 강점에 관심을 기울이는 패러다임 변화를 상징한다
“우리가 하는 일과 할 수 있는 일의 차이를 알면 이 세상 대부분의 문제를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간디
장미를 원하거든 가시가 무섭다고 달아나지 마라
감정을 조심하라. 감정은 생각이 된다
생각을 조심하라. 생각은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하라. 말은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하라. 행동은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하라. 습관이 성격을 형성한다.
성격을 조심하라. 성격이 인생을 결정한다.-탈무드
지금을 살아라
“…성 베네딕트의 규칙에 따르면 수도사는 종이 울리면 그 순간 바로 손에서 펜을 놓아야 한다. i에 점을 찍지 못했더라도 그 점을 찍어서는 안된다. 이것이 시간의 금욕이다.”
빼곡한 하루 일과? 시간의 완벽한 노예!
새로운 부자는 시간 부자? 시간이 많다는 간 정말로 중요한 일에 시간을 이용할 힘이 있다는 뜻이다!
당신의 부는 얼마인지? 아주 간단하게 알 수 있다? 당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포스트잇에 써보자. 그리고 매일 그 일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지 생각해보자! 아마 약간의 변화를 꾀할 좋은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
#몰입할 때 기쁨과 의미가 따라온다
“행복의 진짜 원천은 장기적으로 보아 우리와 사회에 유익한 일을 기쁨으로 행하는 데 있다.”-아리스토텔레스
“인생이 가르치는 진리보다 어린 시절 읽는 동화에 더 깊은 의미가 숨어 있다.”
#최고의 교육이 될 수 있는 아이들에게 가르쳐야할 다섯가지 원칙?
1)기쁨은 물질적 척도와 관계가 없다(사랑)
2)행복은 보상이 아니라 행위 그 자체에서 온다
3)유익한 일은 힘들고 가치 없는 일은 즐겁다? 누가 그렇게 말하는가?
4)행복은 체험의 순간이다
5)지금 하고 있는 일을 진심으로 하라
빈민가의 가장 나쁜 선물은 부정적인 생각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드는 비용
우수한 교사를 갖춘 멋진 학교 설립비용? 1만달러
중무장한 간수와 최첨단 보안시설 갖춘 교도소? 5만달러
이런 자료가 뻔히 있는데도 왜 우리는 학교보다 교도소를 더 나은 해결책으로 생각하는 걸까? “인간이 복잡한 존재라서 그렇습니다”?
#효율성? 원대한 꿈을 순식간에 말살시키는 치명적인 독, 그것은 ‘얼마’와 ‘어떻게’의 질문으로 시작된다!
“어떻게 할 수 있겠어? 얼마나 걸리지? 얼마나 비용이 들지?”
대신 우리는 이렇게 물어야 한다!(옳은 질문은 스스로 답을 내놓는다)
“가치 있는 일일까? 그 일이 실제로 변화를 불러올까? 그 일이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까?”
#용서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용서는 우리가 내리는 결정이다.
용서란 상대가 아니라 내가 더 나아진다는 의미이다
용서는 당신을 위한 것이지 가해자를 위한 것이 아니다
용서는 생각과 숙면을 당신에게 되돌려준다
용서는 당신의 상처를 낫게 하자는 것이지 가해자이 상처를 낫게 하자는 것이 아니다
#인생의 쉼표? “그런 경험은 쉼표라고 부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에겐 그 이전의 삶과 그 이후의 삶만이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새로운 시간 계산법의 시작인 셈입니다…”
#3단계 용서의 기술
1)포기, 포기란 방치가 아니다. 위를 향하는 행동, 책임을 진다는 뜻이다
“수도원에 들어가면 우리는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내 자동차도 내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것이 됩니다. 내것이 아닌데도 계속 그 자동차를 내 것인 양 다룬다면 그것이 바로 진정한 포기입니다.”
2)감사, 감사의 이유를 알 수 없다해도 우리는 무언가를 포기함으로 인해 생겨난 가능성에 감사할 수 있다
3)용서, ‘네 이웃을 에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오역? ‘네 이웃을 네 자신으로 사랑하라’, 우리는 타인을 그들이 나를 사랑하지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들이가 때문에 사랑한다
“진정으로 당신 자신을 알면 당신이 중심은 우리 모두가 하나인 것으로 옮아갑니다…그 끝에는 용서와 치유가 자리합니다…그리고 어느 순가 우리의 자아는 모든 것을 포용하게 됩니다.”
상처받기 쉬운 마음만이 사랑하는 마음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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