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래빗. 인더 시두. p262
시스코의 경영전략? 지속적 M&A!
모든 결정은 희생을 감수한 선택이 아니라 하나하나 붙잡아야 할 기회다!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아름다움과 힘의 조화! ‘두 마리 토끼 잡기‘의 아이콘, 시스코 사명과 로고 유래!!
파괴적 혁신과 지속적 혁신 동시 추구
과거의 대담한 아이디어로 현재 이익 연장하기
미래를 위항 새로운 규칙만들기
폴라로이드? 지속적/파괴적 혁신 동시 추구 실패!
[혁신기업의 딜레마] 왜 큰 기업은 지속적 혁신과 파괴적 혁신을 동시에 해낼 수 없을까?
파괴적 혁신을 위한 해결책? 스핀인(M&A) w/불간섭주의! 파괴적 혁신을 방해하는 내부의 적!
데이터 센터는 본질적으로 모든 비즈니스 컴퓨팅의 허브다!(네트워킹, 스토리지, 가상화 기술)
“시스코 텔레프즌는 그냥 신기술이 아니라 완전한 경험의 전환이었다.”
“우리는 고객에게 무엇을 원하느냐고 묻지 않는다. 대신 고객의 직무와 고객들이 얻고자 하는 바에 집중한다.”
쉽지 않지만 시스코는 비슷한 규모의 숱한 회사를 무너뜨린 유혹, 모든 것을 내부에서 개발해야 한다는 생각을 물리친다(혁신을 위한 스핀인 전략!)
비즈니스 다각화? 검색시장의 구글! 전적으로 그 모델에만 의존한 탓에 새로운 경쟁자나 시장변화, 그 밖의 도전에 취약하다!
유연성과 자유를 최대한 누릴 수 있는 호경기에 오히려 변화를 추구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링크시스! 아무리 애를 써 봐야 소비자 시장을 장악할 만큼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할 수 없었다
SA! 시스코는 ‘기성복 수선’에는 최고였지만 ‘맞춤양복 만들기’에는 경험이 부족했다
비즈니스 모델의 지속적인 확대
#지속적/파괴적 혁신 ‘둘 다 해내기’의 비결? 인수!!!
#고객이 왕이라면 협력사는 스승이다!
크라이슬러의 끔찍한 실수? 누구나 고객의 만족이 장기적인 성공에서 필수적이라는 점은 알고 있다. 그러나 크라이슬러의 사례는 협력사의 만족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협력사가 없다면 많은 회사들이 당장 존립 자체를 위협받는다(마케팅 채널!)
두둑한 수익을 챙기는 렉서스 딜러들은 고객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라는 제조사의 요구에 충실히 따라주었다
#고객과 협력사 둘 다!
고객지향? “우리는 고객을 가족처럼 대했고, 원래 일하는 방식에서 약간 더 희생했을 뿐이다.”
실시간 고객만족도 챠트 개발!
사우디 텔레콤 장애 지원?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무엇이건 하라!
현장에서 바로 결정? “…고객과 가장 마지막에 대화하는 사람, 고객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회의를 주재한다.”(고객 중심주의)
#양에서 가치로
대량 구매 할인 폐기! 협력사를 평가하는 올바른 척도는 양이 아니라 ‘가치’임이 분명해지고 있었다.”
대형 업체의 이익만 강화해주는 수량에 기초한 유통모델의 한계를 인식하지 못했다면 이러한 가치를 알아보지도 못했을 것이다!
#딱 1밀리미터에 무너진 월풀의 꿈?
세계화 제품, 월드워셔? 청바지엔 OK, 사리엔 NO! 인도시장에 맞지 않은 미국시장 제품!
갈수록 평평해지는 디지털 세계? 평평해보이는 디지털 세계!
**많은 이들이 다닌 익숙한 길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사람이 적게 다니는 길로도 나아가길 바라는 것이다!
#고객이 좌절하는 그 순간이 바로 새로운 시장임을 기억하라!
세그웨이 스쿠터? 디자인이나 성능 최고, 그런데 상업적 실패작, 왜?
세그웨이는 기술이 그토록 뛰어났음에도 고객과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데 실패했다!
연관성은 우수성만큼이나 쉽게 획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수성과 연관성을 ‘둘 다’
고객의 연관성?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것, 아픈 곳에 촛점을, 고객의 좌절감을 열망으로 바꿈으로써 연관성을 맺는 데도 성공했다
협업? 다음번 혁명!
협업 기술이 높인 삶의 질! 고객과의 상호작용이 3배 증가했다
이제 협업은 매일의 일과!
“협업은 우리의 상호작용을 한층 더 확대시켜주면서, 우리가 잠든 사이에도 제품을 판매하도록 도와주는 무언가를 만들어준다.”
HSBC, “우리는 뻔뻔할 정도로 기술에 의존하는 회사다.”
“우리는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는 것만으로 베트남과 파키스탄에 진출했다. 엄청난 돈이 드는 물리적 인프라를 구축할 필요가 없었다. 모든 일이 네트워크를 통해 이루어졌다.”
#톡톡 튀는 나만의 아이디어와 환상적인 팀워크로 무장하라!
할리데이비슨의 ‘써클리더십’, “우리는 모두를 포용할 수 있으며 차등이 없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야 했다.”
#하나의 시스코, 규율은 어떻게 일치?VSE!
비전, 전략, 실행의 토론 프레임워크 정립!
“비전은 합의를 촉진하고, 전략은 정렬을 이뤄내고, 실행은 책임을 고취한다. 이것은 그냥 분류가 아니다. 실제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그런 용어를 이용해 플랜을 제시하게 해주는 틀이다.”
“비전은 우리가 공통된 운명에 동의하게 해주었고, 전략은 중심을 제공했으며, 실행은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 덕분에 우리는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인터넷으로 결합하여 새로운 경험을 창출할 수 있게 되었다.”
“온 회사가 똘똘 뭉쳐야 비로소 이것을 할 수 있다.”
#하나를 희생하고 다른 하나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그냥 나쁜 비즈니스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