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ubuntu. 스티븐 런딘&밥 넬슨. p 215
아프리카의 위대한 힘
사람이 사람인 것은 사람을 통해서다.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다(I am because you are).”-남아프리카 지역의 반투족의 말
안타깝게도 아무리 비슷한 유전자를 가졌다 하더라도 우리 인간의 관심은 서로 다른 것에 머물곤 한다. 신교와 구교, 이슬람교와 유대교, 흑인과 백인 그리고 황인, 진보주의와 보수주의 등 수많은 차이를 두고 신경전을 벌인다. 이런 상황은 수많은 비극을 만들어낸다. 비극을 막기 위해서는 같은 인간이라는 하나의 큰 틀 안에서 작은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고대 아프리카인의 정신
우분투의 기본적인 가치는 서로간의 존중에 있다.
존중은 신뢰를 만들고, 신뢰는 믿음을 만든다
서로의 존재를 확인시키는 간단한 인사말
“사와보나(난 당신을 봅니다)”
“시코나(내가 여기에 있습니다)”
#나와 남의 일을 구분짓지 않는 마음
그저 우리의 일로 생각한다
#고맙다는 인사로 마음의 문을 열어라
고마워, 사이먼!
“이 회사에 입사하고 나서 고맙다는 말은 처음 들어요.”
#나 vs 우리
우리? 공장의 모든 직원이 동업자니까요!
“미국에서는 작든 크든 사업체를 경영하면 그 대표자가 ‘나’라는 단어를 사용하더군요. 하지만 아프리카에서는 언제나 ‘우리’라고 하죠…”
한마디로 정의하면 형제애, 사업적인 용어로 전환하면 팀워크의 정신!
“우분투는 개인의 성공보다 팀 전체의 성공을 먼저 생각하는 정신입니다. 이것의 기본 철학은 인간이 인류애로 연결됨으로써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사람 그 자체를 포용하고 존경하라(여여)
“쉽게 말하면 팀원이 일을 못하고 잘하고를 따지지 않고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고 신뢰해야 합니다.”
“급한 마음으로 이 사람의 능력이 발휘되지 않는다고 선입견을 가지면 안 됩니다.”
***”우선 팀장님은 직원을 직원으로서만 보지 말고 한 사람의 인간으로 알아가야 합니다.”
존중이란? 그 사람이 마음을 열지 않더라도 조금 기다리면서 배려하는 것?!
***존중의 첫 단계는 다른 사람을 그 자체로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이다.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도록, 경계가 미움이 되지 않도록
“제가 화를 내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렇게 되면 제 의도가 다른 사람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거라고…”
“선입견은 사람을 그 틀 안에 가두어 오도가도 못하게 만들곤 하지요.”
지금까지 혼자 고생하셨다면, 팀원들도 함께 고생할 기회를 주세요!
우분투는 회사에서 일을 잘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우리 삶에서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신!
“인간은 포장만 다르지 다 같은 인간입니다.”
우분투의 정신은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다른 밝은 것으로 생각을 전환하는 힘을 발휘한다
가난한 아프리카? 하지만 이들은 여전히 잘 웃고, 잘 놀고, 잘 일합니다!
“…물질적인 풍요로움과 정신적인 풍요로움은 항상 반비례합니다…풍요로움에 감사하기는 커녕 가지지 못한 것을 좇느라 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풍요로움보다 부족함이 더 많이 보이는 세상에서 행복을 느끼기는 쉽지 않지요.”
위기를 겪으면서도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들은 많다
우분투는 새로 창조해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것을 발견하는 과정이다.
#모든 사람의 인간성을 조건과 편견없이 받아들여라
‘우리는 모든 것을 용서해야 한다’-만델라
“분노는 점점 쌓이다가 곪아터지죠.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용서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직원이 아무리 업무를 망쳐놓았다고 해도 그 일과는 상관없이 책임자가 직원을 인간적으로 존중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모두 동등하다!
“우분투의 정신 안에서 그 공동체의 책임자는 자신의 자존심 같은 것은 내세우지 않습니다. 그것이 필요 없기 때문에 완전히 버리죠.”
#과도기를 잘 활용하라, 그러면 위대한 창조의 순간이 온다
“하지만 저는 저 자신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래야만 무언가를 할 수 있으니까요.”
선입견이나 편견은 사람의 행동을 한 방향으로 옭아매는 동아줄과 같다
당신이 새롭고 흥미진진한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편안하고 친숙한 옛것을 버릴 때, 불안하고 두려운 감정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바로 이런 순간, 동료로부터의 지원과 동료와 함께하는 협동 정신이 가장 필요하다.
“우분투의 정신을 받아들이는 것은 의식의 전환입니다. 여태까지 자신에게 머물러 있던 생각을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향해 퍼지게 하는 것입니다.”
팀원들의 반발? 무언가를 실행하는 일은 참으로 고된 것이었다!
가끔 갈 길이 너무 먼 것에 한숨이 나올 때가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간다. 그 한숨에 의지해, 그 한숨을 벗삼아, 그러다 보면 어느새 길에 닿아 있다. 한숨이라는 것은 한 단계의 호흡일 뿐이다.
#다른 사람과 긴밀하게 연결된 내 안의 생명력을 찾아라, 이것이 자유로운 소통이다
“단지 규칙을 조금 느슨하게 풀어줬을 뿐인데도 마치 월급을 올려준 것 같은 효과가 나타나더군요.”
#관점을 달리하면 세상이 달라진다, 항상 나보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라
인종차별정책은 이제까지 전 세계적으로 행해졌던 가장 끔찍한 정치적 잔혹 행위 중위 하나입니다.”
우분투! 제게 있어선 너무나 당연한 것들이었거든요.(당연한 것이 당연한 세상으로)
‘높으신 분’과 ‘낮은 사람들’
우리는 동등하며 누구든 존중을 받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낮은 사람은 없습니다.
우분투로 들어가는 문은 감사의 문이라고 불린다. 그리고 그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
우분투의 정신은 공동체 안에서 나타난다. 공동체는 다른 사람들과 같은 목표를 찾음으로써 형성된다(함께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의 인간성을 포용함으로써 이 세상에서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발견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