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김상근. p291
350년 동안 세상을 지배한 메디치 이야기
메디치 가문의 경영 원칙은 단순하면서도 확고하다. 언제나 사람의 마음을 얻고자 했으며, 그 결과 세상을 지배하고 역사를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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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용기와 여우의 지혜로 마키아벨리의 진정한 제자가 되었던 ‘ 검은 왕비’ 카테리나 데 메디치!
보복이 아니라 자비를 보여줌으로써 프랑수 국민 전체의 마음을 얻는 것이 더 중요했다. 카테리나에게는 사자의 용맹도 충분했지만, 여우의 지혜도 그에 못지 않았다.
“전략적 사고는 단순화하는 기술이다. 불평불만과 탄식을 늘어놓는 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 주저앉고 싶은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다. 복수와 시기심은 잊어버린다. 겁이 많거나 의심이 많은 사람들은 피한다. 위선적이거나 자신의 이익에만 집착하는 조언자들은 무시한다. 복잡하고 엉뚱한 아이디어는 버린다. 어리석은 사람들의 제안은 듣지 않는다. 명료하고 쉽고 기본적인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한다.”-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지도자의 조건]
리더의 사명은 ‘비르투스(virtus)의 실천’
‘덕행, 선, 가치, 순결’의 virtue의 라틴어 어원
‘탁월함’
행운fortune에 해당하는 포르투나(fortuna), ‘부’로 확대 해석 할 수 있다
고대 로마의 철학자들에게 포루투나는 우연의 산물이지만 비르투스는 ‘용기를 통해 성취해야하는 턱월함의 품격’이었다
마키아벨리, [군주론]을 헌정하다
#21세기의 리더에게 남긴 마키아벨리의 교훈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군주론!
“하지만 만약 누구든지 군주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면, 군주에 대한 존경심은 순식간에 사라져버릴 것이다. 그러므로 군주는 현명한 사람들을 신하로 선택하여 그들에게만 솔직하게 말하도록 허락해야 한다…군주는 항상 귀를 열어두어야 하지만, 다른 자들이 조언을 해주고자 할 때가 아니라 자신이 원할 때 조언을 들어야 한다.”
“당신이 바로 운명의 주인공이 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