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더십.제이 엘리엇. p328
The Steve Jobs Way
“my way or the highway”
나를 따르던지 나가던지!
“당신이 쓰고 싶은 걸 만들라고!”
잡스는 자신의 열정을 따름으로써 생존하고 번성하고 사회를 변화시킨다
“그가 지닌 비전의 힘은 무서울 정도였어요. 일단 그가 뭔가를 확신하면, 그 비전의 힘이 어떤 반발이나 문제 따위를 말 그대로 완전히 휩쓸어버립니다. 그냥 증발해버리는 거죠.”
열정적인 예술가처럼! “인간이 일생동안 할 수 있는 일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
맥킨토시와 그 이후의 모든 제품은 ‘제품 이상’의 것!
‘그래 당신 아이디어가 뭐요?’, ‘아직 없습니다’
“진정으로 열정을 느낄 만한 뭔가를 찾기 전까지는 차라리 웨이터 조수나 그 비슷한 일을 하는 게 나을 겁니다.”
#디테일의 힘
“매뉴얼 없이 이해할 수 없다면 실패야.”
꼼꼼하다(detail-oriented)
사소한 문제? “그런 사소한 문제에 그토록 깊이 몰입해 있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죠.”
해군이 아니라 해적이 돼라!
Pirates! Not the Navy!
“민주주의자는 위대한 제품을 만들지 못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유능한 독재자입니다.”
IBM에는 정말 똑똑한 사람들이 많았는데도 우리 대부분은 실제 제품과 너무 유리되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목표를 향하고 있는지 놓치는 경향이 있었다. (목표가 없으면 시작이 있을 수 없다!)
예술가들이 자기 작품에 서명을 하듯이
“맥 팀은 복잡한 동기부여 요인들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것은 강력한 예술적 가치였죠. 우리의 목표는 결코 경쟁자들을 때려눕히거나 떼돈을 버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가능하면 가장 위대한 일, 아니면 조금 더 위대한 일을 하는 것이었죠.”
‘현장 경영’의 달인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죠?”
신입사원? 애플 컴퓨터 사용법을 배우지 않은 직원들은 제품이나 회사에 대해 별 관심이 없는 것으로 간주되어 정리대상이 되었다
#기능중심에서 제품기반으로
“CEO가 바로 한 기업의 세일즈맨이죠.”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멘토가 있다. 특히 경력 초기에 그렇다.
#위기관리
“원칙을 지키되 판을 다시 짜라.”
위기? 스티브의 교본에서 모든 기회는 필요가 충족되지 못할 때 시작된다!
제품지향적인 기업가능 제품에서 제품으로 움직인다(휴렛팩커드의 전 CEO 마크 허드는 8년동안 세번이나 이직했지만, 단 하나의 상품도 개발하지 않았다)
넥스트에 심어놓은 기업문화? 직원들의 위치를 ‘피고용인’이 아닌 ‘멤버’로 재규정했다(넥스트 섬 유배?!)
Less is More!
세련된 소비자 제품, 단순할수록 가치는 더 커진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내게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가 아니라, 그것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이다.”
“사람을 볼 때는 그가 성공이 아니라 실패에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보고 판단하라.”-마틴 루터 킹
“만약 내가 고객들에게 뭘 원하는지 물었다면, 그들은 ‘더 빠른 말’을 달라고 했을 것이다.”-헨리 포드
“수단을 단순화하고 목적을 드높이는 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다”-소로
문제는 실행가능성이 아니라 무조건 전력을 기울이지 않는 데 있다!
“나는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서만큼이나 우리가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자부심을 느낍니다.”
우리는 하지 않기로 선택함으로써 스스로의 가치와 비전을 드러내기도 한다.
**진정한 혁신을 이루려면 그것을 뒷받침할 문화를 키워야 한다!!!
입으로만 혁신, 뻔한 상투적 마케팅 상술
좋은 아이디어는 어디서나 생성될 수 있다. 그러나 전통 기업에서 그런 아이디어들은…
전통적인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생산성과 수익에만 너무 골몰하느라 사물을 완전히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여유가 없다!
적합한 인재를 채용했다면, 그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그들의 아이디어가 실현될 가능성이 높은 문화를 창조하는 것이다.
음원 해적을 진압하는 대신 음원 구매를 더 쉽게!
아이팟? MP3포화시장? 형편없는 디지털 음악 플레이어! (남과 다른 시각의 시장조사결과?!)
“그것들은 크고 무거웠어요.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끔찍한 수준이었죠.”
***”‘내’가 원하는가?”
스티브 잡스의 혁신 전파 비법? 없다!
#어디나 적용가능한 i리더십?
“이것은 작지만 위대한 제품입니다.”

“아이리더십 | Steve Jobs Way”에 대한 2개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