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씨2. 도몬 후유지. p275
“일본에도 이런 인물이 있었다”
***개혁은 반대자들이나 부패한 적대자들을 몰아내는 것만이 아니다. 그것은 구성원들의 의식을 바꾸는 것이며 동시에 그들의 경제를 풍요롭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자유로운 토론, 돌을 던져두면 근신들이 반응을 나타낼 것이다(연못속 돌던지기!)
“학문은 세상에 무엇인가를 기여하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아니다.”
일상의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는 학문은 가르치지 않는다
***정치의 기본은 도의!!! 정치를 하는 자는 우선 덕을 쌓지 않으면 안 된다!
***참을 수 없는 마음! 나는 인간이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인간이 타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개혁이라고 하는 것은 제도나 정치의 장식을 바꾸는 것만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인간 자신을 바꾸는 것이다.
겉에서 보면 벽돌과 같은 자신만이 보석과 같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가 종종 있다..”
“전당포의 고충은 빌려준 돈보다 맡은 물건이 벌레먹지 않도록 보존하는 것이 더욱 큰일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 사람이 사람에게 주는 영향이라는 것이 이렇게 크구나!
개혁은 전쟁과 마찬가지이다!
“사적인 일이기에 묻는 것이다”
“그 정치라는 것에 관한 얘기인데…쓸데없는 논의로 매일을 보내고 있어.”
“어떤 사소한 일이라도 내가 말하는 것은 거짓이 아니라 정말이라고 모두에게 믿게 하는 데는 매우 시간이 걸리는구나…”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하라가카의 똥주물럭이! 인간은 가난할 때 그리고 앞날에 희망이 없을 때 반드시 자신의 주위를 다시 둘러보게 마련이다. 그것도 밑을 내려다본다. 자기보다 밑에 있는 자가 있으면 안심하면서 ‘저 사람보다는 내가 아직 낫다’라고 생각한다. 이 우월감은 바로 그 못한 처지의 사람에 대한 경멸로 바뀌어간다.”
“감히 무사의 아내에게 무례하다” 그러나 그런 감정을 넘어서 아내들은 자신들의 손으로 물건을 만들어내는 기쁨을 체득했다. 생산자의 기쁨을 맛보고 생산자의 노고도 알게 되었다(도시인 주말농장의 가치!)
생산작업에 참가한 자들은 우선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았다(체험으로 알게 된 것이다!)
일하는 기쁨, 나아가서 삶의 기쁨이었다!
나도 이 세상에서 남을 위하여 뭔가 도움이 되고 있다!
***이 사람들은 이미 일하는 즐거움을 몸에 익혔다
“요즈음 세상에는 인간의 잘못된 점만 파헤쳐놓고 이것이 인간의 진짜 모습이라고 간주해 버리는 풍조가 만연되어 있습니다.”
“과거? 잊어서는 안 된다! 그 사건을 서로 가슴깊이 새겨 새로운 삶을 찾도록 하자.”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우선 접촉하지 않으면 안 된다. 대화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구름 위의 인간!
“그러나 틀렸어.틀렸다고 하는 것은 처음에는 너희들과 같이 윗사람을 걱정시키지 않으려는 마음이 점점 윗사람을 현실에서 멀어지게 하고, 결국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만들어버리기 때문이다.”
“듣는 방법이 문제야!”
“침착하게 듣지 않고 있어. 쓸데없이 해결책 모색에만 급급해서 차분하게 듣지 않아. 개혁파는 너무 서두르고 있어.”(경청! 말하기 위해서 듣지마라)
“바로 그 ‘지금 그럴 때가 아니다’라고 하는 것도 요즈음 개혁파 모두가 하는 말이다. 도대체 언제가 되어야 ‘지금 그럴 때가 아이다’라는 말이 사라지는 거야?”
탐색한다는 것은 더이상 그 사람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 불신의 마음이 있기에 탐색하는 것이리라!
“개혁은 항상 맑은 물에서 헤엄치는 물고기와 같다는 마음으로 행하라!”
뿌리싶은 관습을 너무 간단하게 생각했던 것, 개혁의 적을 너무 가볍게 보지 않았나?
*몸을 더럽히는 물장사 어머니와 자식들!!! 누구 잘못??
***백성에게는 책임이 없다!
백성은 나라의 보물
***전국의 사!!! 번주의 마음가짐
“가령 너희들 중에 나를 속이는 자가 있다 하더라도 나는 결코 너희들을 속이지 않는다.”
“다케마타는 결과만을 서두르고 있다.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과정이다.”
세상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성실 일변도, 사람 좋음 자세? 비상시에는 도무지 도움이 안 되는 사람들!
침묵은 실로 무서운 채찍이다! 하나하나 지적하는 것보다 훨씬 무서운 것이다
모두가 좋은 역만 맡으면 도저히 난관은 타격할 수 없다
기술을 보람으로 사는 자가 자신이 안을 세웠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반드시 굴절되고 만다
자기가 생각한 대로 할 수 있음은 그만큼 책임감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솔선수범, 선우후락! 덕이 있는 실행력!
요잔은 인간의 낡은 사고방식을 돌파하였다! 요잔의 개혁이 성공한 이유? 사랑! 타인에 대한 헤아림, 자상함이었다!
그는 무엇보다도 인간의 마음에 사랑이라고 하는 마음을 다시 소생시켰다!
**도쿠가와 막부의 3대 개혁실패의 주원인? 백성에 대한 애정 결핍!
***”번주님의 제일가는 개혁은 인간을 이렇게 변화시킨 것입니다.”
사람들이 속여도 우리는 속여서는 안 된다
참을 수 없는 마음!!! 타인에 대한 헤아림, 자상함, 역지사지의 공감!!
전국의 사? 주권재민 사상!
시공을 초월한 생활방식이 요잔에게 있었다!
일본에도 이런 인물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