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이 답이다. 이민규. p304
No Action No Change!!
지금 여기서 행하는 이 작은 실천이 얼마나 큰일로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저렇게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성공한 사람들의 평범한 사람들과 구분되는 작은 차이, 남들이 생각만하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옮겨 실천했다는 것이다!
성과=역량x실행력!
*실행력은 의지력, 타고난 자질? 그건 틀린 생각이다! 일종의 기술skill이다!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나는 그런 종류의 일은 하나도 할 줄 모르는데!”
“그건 시간을 들여 해보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뭐.”
‘결심-실천-유지’ 3단계
Decision making, Taking action, Maintaining habit
질문하는 자는 답을 피할 수 없다(저자의 입장에서 스스로 자문하라!)
실행은 ‘현재의 이곳’에서 ‘원하는 그곳’으로 건너갈 수 있는 유일한 다리이다
#결심, 목적지를 확실히 정하라
성공의 첫 단계는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결정하는 것이다!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다면, 우리는 결국 전혀 다른 곳에 도착할 것이다-로버트 W. 올슨
***’상상하면 이루어진다’?!
계획오류, 지나친 자신감으로 인한 비합리적인 거창한 목표 수립(간절히 원했다. 그러나 그게 전부였다. 상상만했다!)
‘경로탐색’이 함께 필요하다
실천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낙관적 사고와 비관적 생각을 동시에 하는 경향이 있다(‘양면적 사고’)
“부자가 되는 비결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의 좋은 습관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워렌 버핏(벤치마킹)
***로드맵 그리기, 현재상태에서 목표지점까지의 달성경로
행동하지 않는 생각은 쓰레기에 불과하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이젠 바꿔! 나는 존재한다 고로 행동한다)
정말 문제는 문제 자체보다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이다
어떤 문제든 그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만 있다면 분명히 해결될 수 있다!
“그런데 왜 이 가로등 밑에서 열쇠를 찾고 있습니까?” “여기가 환하니까요.”
성공하는 사람들은 미래로부터 역산해서 현재의 행동을 결정한다-간다 마사노리
***순행forward 스케줄링 vs 역행backward 스케줄링, 완전히 다른 행동 습관!!
“99퍼센트의 사람들은 현재를 보면서 미래가 어떻게 될지 예측하고, 1퍼센트의 사람만이 미래를 내다보며 지금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생각한다. 당연히 후자에 속하는 1퍼센트의 사람만이 성공한다.”-간다 마사노부,일본 저명 경영컨설턴트
***”나도 너희들이 대답할 수 있을 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50세가 될 때까지도 이 질문에 답할 수 없다면 그건 인생을 잘못 살았다고 볼 수 있다.”-필리글러 신부,피터 드러커 스승
머피의 법칙은 대책없는 사람을 좋아한다
Back-up Plan, 플랜 B, 돌발사태를 예상하면 변명할 필요가 없어진다!
설득의 달인들은 언제나 “No!”라는 대답을 예상한다!
‘반드시 이긴다’는 긍정적인 믿음뿐 아니라 최악의 상황까지도 늘 염두에 두고 위험을 과장해 사전에 철저히 대비를 할 수 있어야 승리할 수 있다(스톡데일 패러독스)
왜 변화하지 않을까? 그런대로 견딜 만하기 때문, 절박한 이유를 찾아라!
하지 않으면 안 될 절박한 이유와 해야만 하는 간절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즐기는 사람보다 더 잘하는 사람? 급한 사람이에요!!
“살아야 할 이유를 아는 사람은 그것에 이르는 방법도 찾아낸다.”-니체
파생효과 노트!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결심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할 수 없는 수많은 핑게’를 찾고 있을 때 ‘해야만 하는 한 가지의 절실한 이유’를 찾아낸다는 것이다.
***’내일 해야지’ 병? 마음속에 실천하지 않겠다는 강한 동기가 깔려있기 때문!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렇게 될 줄 알았지!”-조지 버나드 쇼 묘비명
***삶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나중’이고, 인생에서 가장 생산적인 단어는 ‘지금’이다!
‘즉시 한다’ ‘반드시 한다’ ‘될 때까지 한다’ 일본전산 모토
지금, 여기서 Now & Here, Just Do It!
사실은 글을 쓰지 않기 때문에 영감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다, 사실은 시작하지 않기 때문에 준비를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
작업흥분이론Work Excitement Theory
시작하라, 의욕이 절로 일어날 것이다
“우리가 그것을 작은 일로 나눈다면 어떤 것도 특별히 어렵지는 않다”-헨리 포드
Think Big! Act Small!
나이아가라 폭포 레인보우 브리지의 시작? 연줄!!!
데드라인? 일은 항상 끝날 시간이 되어야 끝이 난다!
“사람을 가장 고무시키는 것은 데드라인이다.”-스티브 카르멘, 광고음악가
***파킨슨의 법칙,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시간이 많이 주어지면 쓸데없이 일을 부풀려, 주어진 시간을 남김없이 다 쓰고 막판에 가서야 일을 끝내는 경향이 있다
시간이 많으면 오히려 업무성과가 떨어진다!
**”데드라인을 통해 제가 얻은 가장 중요한 것은 옆길로 새는 일이 현저하게 줄었다는 것입니다.”
‘백수가 과로사한다’고 시간이 많으면 쓸데없는 일이 늘어난다
***”해보기나 했어?” 정주영 회장의 실험정신
재능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별로 시도해본 일이 없는 사람들이다-앤드류 매튜스
실험이라 생각하면 인생이 즐겁다
***가장 하기 싫은 일, 가장 두려워하는 일은 대부분 우리가 꼭 해야만 하는 일이다. 인생의 행불행과 성패는 그런 일을 기꺼이 하는 정도에 의해서 좌우되며 그런 일을 시도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실험정신이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결과를 원한다면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
도움을 청하면 사람들은 의외로 좋아한다
***알라딘 효과! 요청하는 행위 자체가 알라진의 요술램프처럼 원하는 것을 얻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벤자민 플랭클린 효과! 부탁하라, 그러면 친해질 것이다.
책상정리는 공부하려고 하는 걸까? 공부하기 싫어서 하는 걸까? 열심히 일하는 것과 생산적으로 일하는 것은 다르다.
자기규정 효과!
만약 그가 ‘편의점 체인 기업을 꿈꾸는 사업가’라고 규정했다면 똑같은 일을 겪고도 전혀 다른 태도를 보였을지 모른다
“창조적인 사람들은 스스로 창조적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다르게 규정하면 다른 세계가 보인다!
애플 컴퓨터->애플로, 회사 이름에서 아예 컴퓨터란 말을 빼고 컴퓨터 회사라는 기존의 이미지를 완전히 바꿔버렸다!
‘No’를 잘해야 ‘Yes’가 늘어난다
“자신을 시간낭비로부터 보호하는 가장 성공적인 방법은 ‘No’라고 말하는 것이다.”-시간관리 전문가 맥더글
효율성과 효과성은 전혀 다르다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만큼 쓸모없는 일은 없다.”-피터 드러커
***장애물이 눈에 띄었다면 목표에서 눈을 뗐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하루 24시간 중, 눈을 뜨고 있는 17시간 정도를 부자가 되겠다는 ‘부자의 관점’에서 생활한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1시간 정도만 그렇게 한다.”-부자학 개설 한동철 교수, ‘공에서 눈을 떼지 말라!’
뒤를 돌아본다는 것은 갈 길을 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가로수를 제대로 그리지 못한 것은 그걸 제대로 관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충분히 관찰하라. 그런 다음 본 대로 그려봐라.”
***하루 1퍼센트라도 매일 목표와 관련된 일을 하자!!!
사자는 쉬운 사냥감이 나타난다해도 한번 정한 목표물을 바꾸지 않는다. 선택과 집중이 그를 사자이게 한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여겨지는 순간이 있다. 하지만 그때가 곧 시작이다.”
평균의 법칙? “평균 20번의 시도 끝에 한 번 성공한다고 하면, 거절당할 때마다 계약이 성사되었을 때 얻는 수입의 20분의 1씩 벌고 있다고 생각해보면 어떻겠나? 이것이 바로 평균의 법칙이라네.”
사람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하다가 중도에 그만둘 뿐이다.
‘지금까지 버티고 있던 태도를 갑자기 바꾸면 그동안의 나는 도대체 뭐가 되냐고!’ 그래서 사람은 한 번 싫다는 것은 여간해서 의견을 바꾸기가 어렵다. 그러나 성의를 갖고 충분히 명분을 제공하기만 하면 상대방의 태도가 의외로 쉽게 바뀌는 경우가 많다. 바로 그 순간이 태도변화의 임계점이다!
교학상장(敎學相長)-예기
더 많이 배우고 싶은가? 그러면 배운 것을 남에게 가르치면 된다!
‘사람은 가르치면서 배운다’-세네카
‘제가 감히 교수님을 어떻게…’
누군가에게 더 많이 가르쳐주고 싶다면 그에게 가르쳐달라고 부탁하자!
Stop, Think, Action!
“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는 바다를 건널 수 없다”-라빈드라나트 타고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