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The Traveller’s Gift). 앤디 앤드루스. p 270
“왜 하필이면 나란 말입니까?”
트루먼——–
“구체적인 조언은 안 해 주었네.”
“그건 그 상황에서 내가 맡은 역할이 아니었어. 그저 큰 것만 말해주었지. 인생의 궁극적 결과는 당사자 본인이 개인적으로 선택하는 곳이라고 말이야.”
자네의 미래는 자네가 결정하기 나름이니까
“데이브드, 우리는 모두 우리가 선택한 상황 속에 있는 걸세. 우리의 생각이 성공과 실패의 길을 결정하는 거야. 우리는 현재에 대한 책임을 회피함으로써 엄청나게 멋진 미래의 전망을 없어버리고 있는 거야.”
“자네의 상황에 대한 책임은 결국 자네가 져야 하는 거야.”
자네의 생각이 자네의 결정을 좌우하지. 모든 결정은 하나의 선택이야.
***’그건 내 잘못이 아니야!’라는 말은 실패한 사람들의 묘비를 장식하는 대표적인 문구가 되었지.
과거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나쁜 소식이지만, 미래가 아주 다양한 모습으로 자네 손안에 있다는 것은 좋은 소식이지.
#1 공은 여기서 멈춘다(The buck stops here)-해리 트루먼, 원폭투하 결정
나는 내 과거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진다!
나는 지혜의 시작이 내 문제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이는 것임을 안다. 내 과거에 대하여 책임을 짐으로써 나는 나 자신을 과거로부터 해방시킬 수 있다. 내가 스스로 선택한 더 크고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역경이 찾아오면 나는 그것을 해결해야 할 문제로 생각하지 않겠다. 단지 선택해야 할 문제가 있을 뿐.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
솔로몬———
“지혜를 찾아라”
지혜는 부지런한 자만이 얻을 수 있는 선물이지. 지혜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나 그 눈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소수이지.
과거는 결코 변하지 않아. 하지만 자네는 오늘 자네의 행동을 바꿈으로써 미래를 바꿀 수가 있어. 이건 아주 간단해. 우리 인간은 늘 변화하는 과정 속에 있어. 따라서 우리는 그 변화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거야.
인간이 겪는 슬픔의 상당 부분은 엉뚱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었기 때문이야.
그렇다면 친구관계가 지혜를 찾는 데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입니까?
현명한 사람의 조언을 거부하는 것은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라네. 조언은 사람을 안전하게 지켜주지…현명한 사람을 찾아가게.
현명한 사람은 봉사하는 사람일세
#2. 나는 지혜를 찾아나서겠다
오늘 내 행동을 바꿈으로써 나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나는 조심스럽게 내 친구들을 선택하겠다
나는 겸손하게 봉사하는 사람이 되겠다
나는 누군가가 나를 대신하여 문을 열어주기를 바라지 않는다. 오히려 누군가를 위해 문을 열어주는 사람이 되겠다.
체임벌린———-
Civil war 남북전쟁의 원어
북군의 지도자들은 전술과 전략에 대해 너무나 모릅니다. 하지만 폰더, 나는 끈질긴 사람입니다. 그게 내가 이 전투에서 발휘할 수 있는 가장 큰 장기예요.
‘나는 이것 한 가지는 확실하게 압니다…나는 나의 목표를 향해 줄기차게 나아갈 뿐입니다’-사도 바울
#3 나는 행동을 선택하는 사람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과 뭔가 해야 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나는 늘 행동하는 쪽을 선택하겠다. 나는 언제나 활발하게 행동하는 습관을 들일 것이고 늘 미소를 잊지 않을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재빨리 결정을 내리고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바꾼다. 반대로 실패하는 사람은 결정을 천천히 내리고 마음을 재빨리 바꾼다. 나는 빨리 결정을 내리고 그것은 나를 승리로 이끌어준다.
콜롬버스 ——–
“당신은 정말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모른단 말입니까?”
“그게 내가 이루어낼 수 있는 일과 무슨 상관입니까?”
“당신은 지금 당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십니까?”
“예! 예! 나는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나는 신세계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의 스폰서를 찾는 데 19년이나 걸렸지요. 나는 지난 19년 동안 나의 신념 때문에 공개적으로 모욕당하는 고통을 견디어 왔습니다.”
“아니, 그건 신념이 아니라 절대적인 확신이었습니다.”
1천 명의 사람들이 어리석은 어떤 것을 믿는다 해도 그건 여전히 어리석은 일일 뿐입니다. 진실은 여론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에요. 차라리 나 혼자일지라도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헛소리를 따르는 것보다는 내 마음속의 진리를 따르는 것이 더 좋아요.
남의 비판을 무서워한다면 당신은 아무것도 못하다가 죽고 말 거예요.
열정은 마음의 선물입니다. 열정은 멋진 꿈을 가진 사람을 도와주는 힘입니다. 열정은 확신을 낳고 평범한 사람을 뛰어난 사람으로 만들어줍니다!
“가르송, 이게 현실적이냐고? 그 대답은 ‘노’일세. 하지만 위대한 사업치고 현실적인 사람에 의해 완수된 게 있나? 우리가 과연 땅을 발견하겠냐고? 물론이지. 물론이고 말고!”
성공하는 마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망설이는 마음 땨문에 그들이 하는 일에서 실패를 합니다. 내가 이 일을 해야 힐까? 하지 말아야 할까? 이런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한 것이지요.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면 단호한 마음은 해결 방안을 찾아나서지만 망설이는 마음은 도망갈 구멍을 찾아나섭니다.”
#4 내 운명은 내가 개척한다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일단 꿈을 꾸어야 꿈을 실현시킬 수 있다. 꿈도 없는 사람은 성취도 없다!
나는 기다리지 않겠다. 나의 길은 결정되었다. 내 운명은 내가 개척한다.
안네 프랑크 ——–
‘두려움은 미래를 조각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 연장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는 인생이 하나의 특혜라는 것을 잊으면 안돼요. 인생을 가장 충실하게 사는 것은 저마다의 선택이랍니다.”
#5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나의 미소는 강력한 유대관계를 맺고, 서먹한 얼음을 깨뜨리고, 폭풍우를 잠재우는 힘을 갖고 있다.
링컨———
“그건 용서의 비결일세.”
“이 비결은 누구나 볼 수 있는 곳에 있지만 실은 잘 보이지 않는 비결이지. 돈은 한 푼도 들지 않지만 수백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비결이야. 누구나 이 비결을 실천할 수 있는데 실천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해. 만약 자네가 용서의 힘으로 무방할 수 있다면 자네는 존경을 받고 어디서나 필요한 사람이 되고 또 부자가 될 걸세. 그리고 당연한 일이지만 자네도 남에게서 용서를 받게 되네!”
대천사 가브리엘————
“모든 사람의 행동은 믿음과 두려움 중 하나로부터 비롯된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그 둘은 동면의 안과 밖 같은 것입니다. 믿음과 두려움은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에 대한 기대감이거나 아니면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어떤 것에 대한 마음의 자세이지요. 두려움을 갖고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늘 정신 이상의 가장자리를 맴돕니다. 하지만 믿음을 가진 사람은 영원한 포상 속에서 살아가지요.”
믿음은 자기가 보지 못하는 것을 믿는 마음가짐입니다. 믿음의 포상은 궁극적으로 자신이 믿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지요.
이성을 신봉하는 사람!? “이성에는 기적의 여지가 없지요. 이성은 어느 정도까지만 통하지만 믿음의 효력은 끝이 없습니다.”
“상황은 허약한 사람을 지배하는 힘이지요. 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그 상황을 자신의 무기로 삼습니다.”
“데이비드 폰더, 그게 바로 문제의 핵심입니다. 당신의 감정과 결단력은 상황에 의해서 좌우됩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는 여러명의 아이를 키우고 싶었지망 상황이 여의 치 않아서…”!!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하프타임의 스코어는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인생의 비극은 인간이 그 게임에서 진다는 것이 아니라 거의 이길 뻔한 게임을 놓친다는 것입니다.”
“물론 진실은 증거를 필요로 하지 않아요.”
당신이 선택하는 대로 당신의 미래가 결정될 것입니다
7가지를 24일간 숙지(매일 두번씩 큰소리로)
#7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겠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치고 힘든 상황이 오면 뒤로 물러선다… 나는 힘든 상황을 승리의 전주곡으로 생각한다.
나는 결과에 집중한다. 운동선수는 훈련의 고통을 즐기지 않는다. 운동선수는 훈련을 완수했다는 결과를 즐긴다.
나는 이성보다 믿음이 더 훌륭한 인도자라고 생각한다. 이성은 한계가 있지만 믿음은 한계가 없다.
***믿음의 보상!
나는 내가 보지 못하는 미래를 믿는다. 그것이 바로 믿음의 핵심이다. 이러한 믿음의 보상은 내가 믿는 미래를 보게 해주는 것이다.
“고맙습니다” ” 하느님, 고맙습니다.”
“당신의 결단 하나가 문자 그대로 이 세상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돌격해 오는 북군 뒤에 엄청난 증원군이 도사리고 있다고 짐작했습니다. 그들이 볼 때 패배할 것이 분명한 군대가 일제히 골격에 나선다는 것은 조금도 가능성이 없은 일이었습니다…(채임벌린의 돌격 결정!) 조금 전 말했듯이, 한 사람의 결단이 이 세상을 바꾸어놓은 것입니다!
(남북전쟁의 흐름을 돌려놓은 34살의 학교 선생 출신 죠슈아 로렌스 체임벌린)
“사람들은 ‘나를 따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따릅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리더십은 발휘해야만 비로소 리더십의 자격이 생기는 것입니다.”
‘당신에게서 시작하여 수십만의 사람들에게까지 이어지는 가느다란 줄이 있습니다.’
***7가지 원칙
1. 공은 여기서 멈춘다. 나는 나의 과거와 미래에 대하여 총체적인 책임을 진다.
2. 나는 지혜를 찾아나서겠다. 나는 남들에게 봉사하는 사람이 되겠다.
3. 나는 행동을 선택하는 사람이다. 나는 이 순간을 잡는다. 지금을 선택한다.
4. 내 운명은 내가 개척한다. 나에게는 단호한 의지가 있다.
5.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나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6. 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맞이 하겠다. 나는 나 자신을 용서하겠다.
7.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겠다. 나에겐 믿음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