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치핀. 세스 고딘. p 346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존재
당신은 꼭 필요한 사람인가?
톱니바퀴가 될 것인가? 인간이 될 것인가?
선택의 문제!
예술을 하라
다른 사람을, 세상을 변화시키는 선물!!
인생은 예술이다.
나의 개인적인 선언문, 선택과 우리 삶에 대한 이야기다.
당신 안에는 타고난 천재성이 잠들어 있다.
오직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일, 당신이 반드시 해야 하는 일, 지금 당장 일어나 선택하라. 차이를 만들어보자!
***이 모든 것은 간단한 선택에서 출발한다
우리의 세계는 무수한 ‘공장’으로 가득 차 있다. 공장은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 일꾼을 가르치는 학교!
평범함은 어디에서? 학교와 시스템에 의해 세뇌당했고, 두려움 때문->톱니바퀴가 되도록 ‘훈련’받았다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존재, 린치핀!!!
“우리는 쉽게 바꿔 낄 수 있는 무수한 부품 중의 하나가 아니라 고유한 인간이다.”-데이비드 마멧
***당신은 천재로 태어났다. 당신은 더 이상 자본주의라는 기계의 얼굴없는 톱니바퀴가 아니다.당신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천재성과 예술성, 재능을 지닌 ‘린치핀’이다!
산업화->분업->저임금 노동력, 장인보다 핀 제조공장의 효율성, 언제든 바꿀 수 있는 톱니바퀴, 행복한 공장 주인!
***하지만 이제 공장은 죽었다!
‘보라빛 소’는 가치 있는 제품, ‘린치핀’은 가치 있는 사람에 대한 은유다.
세뇌의 미끼는 바로 경제였다. 보살핌?
시키는 대로 맡은 일만 하라. 자유와 책임 포기.
가격경쟁? 바닥으로 향한 경주! 진정한 사업 모델은 정상을 향해 달린다.
고객들은 싸구려 상품을 신뢰하기 않는다
인간성과 리더십, 인간적으로 이겨라!
**미캐니컬 터크Mechanical Turk(체스 두는 ‘컴퓨터’ 이름, 사람이 숨은 작은 통!) 법칙-
인터넷의 힘! 전체 건물을 혼자서 지을 수 없지만, 누구나 벽돌 하나를 제자리에 올려 놓을 순 있다
화이트칼라? 그들이 일하는 곳은 여전히 공장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선물, 인간성, 관계다.
지역 경제를 무너뜨리는 할인마트!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애용! 누가 3달러짜리 피클 한통을 거부할 수 있겠는가?
***내가 하는 일이 나다!
강력한 생산수단의 소유-인터넷에 연결된 노트북! (자본가이며 노동자, 1인 조직)
***평범함이란, 좋은 물건이 되려고 했으나 실패한 것을 가리킬 뿐이다.
판매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유일한 방법은 남들과 달라지는 것이다. 남들과 다를 수 없다면, 무수한 사람 중 한 명일 뿐이기 때문이다.
안정은 실패의 다른 이름이다!
타고난 자질과는 무관, 모든 것은 자신의 노력과 행동에 달려 있다-좋은 학교? 뛰어난 사람들은 모두 정규교육을 통해 만들어지기 않는다!
아메리칸 드림
Old)…그러면 보상을 받을 것이다
New)…그러면 사람들은 보상하지 않을 수 없을 곳이다
모두 선택에서 시작한다-“내 일이 아니다!?”
자발적 도전, 품질과 더 좋은 결과, 사람은 누구나 관계를 맺고 존중받기를 갈망한다
**과잉생산 방지? 생산기술의 급격한 발전, 자본가들의 새로운 고민->이제 문제는 생산이 아니라 소비였다! 대량소비시대!
소비문화 완성, 남을 따라 물건 사는 행동. ‘만들어진’ 욕구일 뿐이다!!!
소비의 힘이 사회적 성공의 척도라고 가르친다!
**톱니바퀴와 린치핀은 태도에서 크게 차이, 교육수준과는 무관하다!
두려움을 가르치는 학교-시험, 낙제, 사회적응…
교육제도의 모형은 단순, 순응하는 노동자 생산하는 것
카네기의 거대한 산학 복합체-학교와 직장이 닮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
***학교에서 가르쳐야 할 것
1)흥미로운 문제를 푸는 법 2)사람을 이끄는 법
형편없는 선생은 평생 지울 수 없는 해를 입히기도 한다. 그래서 훌륭한 선생은 소중하다!
린치핀은 겸손한 부품!
버진그룹 CEO 리처드 브랜슨-하루 단 5분만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일을 한다!-린치핀 지렛대의 법칙, 적은 시간으로 큰 가치 생산
지식의 깊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통찰력과 감정노동!
***일은 플랫폼이다!!!
문제해결사-문제해결은 공식적인 업무의 일부가 아니다- 문제 해결은 예술이다. 문제에 빠진 사람에게 주는 선물이다
통계는 위험한 거래. 조금 나을 뿐이다!
완벽함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98%나 99%차이가 없는 자유투 성공률, 승부에 무관!
관계가 중요, 볼링은 점근선 스포츠. 300점, 그게 끝!
좋은 것은 나쁜 것이다. 그것만으로는 고객을 감동시키지 못한다!
이력서가 필요한가? 그냥 보기에 인상적인 사람이라면 불필요, 블로그! 말로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보여줘라!! 자신의 작품을
나는 이력서로 입증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일로 입증된다!
진짜 기술이란 참여, 관계, 지식, 카리스마, 개방성을 의미한다
“한 걸음 더 걷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결정적인 순간!
고객불만을 훌륭하게 처리하는 사람!
***일에서 도망가가보다 일을 향해 다가간다. 주변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준다. 이런 활기는 카리스마가 되고 이는 다시 리더십이 된다. 예술은 자세를 바꾼다. 자세는 곁에서 방관하던 사람들마저 바꾼다.
일을 플랫폼을 생각하고, 이를 이용해 고객들의 일상에 작은 기쁨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
감정노동의 보상? ‘이미’ 받고 있다!
“선물은 주는 사람에게로, 다시 돌아갈지니…”-월트 휘트먼
감정노동의 혜택은 자신에게 돌아온다
선물은 주는 행동은 그 자체가 보상이다
대가를 바란다면 그것은 더 이상 선물이 아이다-‘주는 경제gift economy
**예술이란 상대방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주는 것이다!!!
아무런 변화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그것은 예술이 아니다.
예술은 장식할 필요가 없다, 예술은 기술과 무관하다!
열정이란 선물을 자발적으로 주고 싶어하는 고집!!
톱니바퀴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행동하는 사람인가?
지난 100여년 동안 자본주의의 넘쳐나는 현금, 가장 안전한 일자리는 예술가다. 쉽게 아웃소싱할 수 없고 쉽게 교체할 수 없는 린치핀이기 때문이다.
마음에 드는 일이어야 한다? 열정은 프로젝트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 것이다!
***열정과 예술이 결합할 때 비로소 린치핀은 탄생한다.
*수량화하기 쉬울수록 그 가치는 작다!
“진정한 예술가는 끝낼 줄 안다.”-잡스
“창조성은 생산하고자 하는 본능이다.”-시인 브루스 아리오
***예술가들은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서 사고한다. 그곳에서 예술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부족한 것은 생산하고자 하는 본능이다.
제 시간에 마무리 짓는 것도 예술의 일부!!!
작업을 끝마치는 것과 세상을 바꾸는 것
*무엇인가를 시작하는 목적은 오로지 끝내기 위한 것이다.
에스프리 데스칼리에! 뒤늦은 통찰은 별로 가치가 없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의 수를 제한하라-협동을 위해!
도마뱀의 뇌가 이기도록 놔두어서는 안 된다
인터넷은 저항이 즐기는 마약이다. 도망치기 쉬운 곳!
***트위터 유감!
“트위터는 더욱 무섭다. 나를 트위터로 끌어들이지 말라. 물론 효율적으로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몇몇 사람들에게는(극소수의 사람들에게는) 작업을 하는 데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트위터는 완벽한 저항이다. 끝이 없다… 트위터에 빠져 있는 동안 당신의 예술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성공의 지도-자신만의 길을 만드는 것
있는 그대로 보고, 인식하고, 깨달아라! 명료하게 보는 것은 어렵다.
소리나지 않는 마이크? 화를 낸다고 달라지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안다,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통찰력의 사분면
1)관료. (통찰) 2)린치핀
(소극적)—-+—–(열정적)
3)투정꾼. |. 4)원리주의 광신자
(집착)
이시타의 명상
오늘은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다
***선택의 힘은 진정한 힘이다. 우리는 그 힘을 통제하고 활용할 수 있다. 우리는 날마다 선택한다. 상황이나 습관이 지배하도록 두지 마라. 자신의 주인이 되라. 과감하게 선택하라!!
돈보다 중요한 것은 존엄이다!
비판과 피드백을 구분하는 눈을 갖아라
어쨌든 자신을 너무 다그치지 마라. 세상은 당신을 필요로 한다.->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
그에게 기회는 단 한 번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수백 번 있었다-랄프 왈도 에머슨
성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시스템은 깨졌다!!
예술가가 되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것은 바로 저항이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지혜, 쁘라냐!
예술, 위험, 선물, 인간성은 한꺼번에, 놀랍게도 역설적인 방식으로 찾아온다.
‘자본주의 이전’에 우리가 지녔던 자아로 되돌아가는 것은 실제로 우리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평화롭게 먹고살 수 있으며 우리 모두 부자가 될 수 있는 ‘자본주의 이후’ 세계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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