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노믹스. 제프 자비스 p.398
*미래 경제는 구글 방식이 지배한다
“구글이라면 어떻게 할까?” -구글경제학
구글 검색 성공 핵심엔진? 서비스 사용자에 대한 배려, 어떻게 하면 사용자가 좀 더 편하고 유용하게 검색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사용자들의 소통, 해결 네트워크이자 플랫폼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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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의 가치! 최대 공유, 최소 이익
소탐대실!! 성공을 위한 포기의 전략!
개방성, 간접거래 구글, 실험적 서비스
폐쇄성, 직접거래 애플, 완벽한 제품
*사용자를 위한 다른 접근방식?! 사용자 지향 비즈니스!!! 고객이 왕! 신!
“@huchoi: RT @jdpapa: 비전을 유지하고, 실수로부터 배우고, 계획을 변경하기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마침내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Ste Curran #positive”
*세상은 위아래가 뒤집혔고, 안팎이 바뀌었으며, 반직관적이고, 혼란스러워졌다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규칙
-***이제는 고객이 주도한다!
-대량판매시장은 틈새시장으로 대체
-**’시장은 대화다’, 핵심기술은 마케팅이 아닌 대화
-희소성 경제에서 풍요의 경제로
-성공한 기업은 네트워크와 플랫폼
-개방성이 성공의 보증수표
웹2.0 성공기업들-다른 세계관, 다른 결정
“사용자에 집중하라. 그러면 모든 다른 것들이 따라올 것이다. 한 가지 일을 정말로, 정말로 잘하는 게 최고다. 빠른 것이 늦은 것보다 낫다… 항상 바깥에 더 많은 정보가 있다…”-구글
과거의 규칙-콘텐츠와 유통 통제
***야후는 마지막 올드 미디어 회사다. 구글은 최초의 포스트 미디어 회사다.
구글은 포털이 아니다. 구글은 네트워크이자 플랫폼이다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 되었다!
구글은 우리를 ‘커다란 집단’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구글은 경제가 수많은 틈새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안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다.”-에릭 슈미트, 베타, 실험실, Googlethink! 구글식 사고방식
새로운 관계!
***구글 규칙#1 통제권을 사람들에게 넘겨라. 그러면 우리가 사용하겠다(필수 규칙)
“기업은 통제권을 고객에게 양보했을 때 더 성장한다는 것을 배워라.”
델 서비스-문제를 해결하자, 불만이 칭찬으로 바뀌었다. 고객들과 소통. 고객의 말을 경청하고, 신뢰하고, 협력하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악의 고객이 최고의 친구다. 두렵다고 꺼리지 마라, 두려움은 좋은 일이다.
최고의 고객이 당신의 츠파트너다
인터넷과 구글이 갖고 있는 위대한 힘은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내는 문제와 관련, 모든 것은 관계의 문제로 이어진다
링크가 모든 것을 바꾼다
***가장 잘하는 일을 하고, 나머지는 링크하라!
링크는 뉴스 생산조직의 구조와 경제 메커니즘을 바꿔놓는다, 새로운 효율성
***나는 내 일을 할테니, 네가 내 공백을 메워달라!
링크는 사회와 산업의 기본 구조를 바꾼다. 구글은 우리 시대의 US스틸!
구글의 선순환 고리-우리가 검색결과를 클릭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영리해지고, 더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사용도 그만큼 늘어난다.
최소한의 수수료, 탐욕스런 경쟁사들보다 더 크게 성장, 누구도 적자를 각오하고 위협하기 힘들다
네트워크에서 최소의 가치만 빼오라!
크레이그리스트-물품에 대한 수익 포기,
구글 부사장 마리사 메이어 “돈이 아닌 사용자를 확보하라.” -돈이 사용자를 쫓아온다.
마케팅 비용 포기, 바이럴 마케팅!
인터넷은 플랫폼, 플랫폼은 뭔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
사용자들이 플랫폼에 부가가치 선사
페이스북 -공짜로 20만명의 개발자 확보
“우리가 지금 활동하는 경제에서 당신 제품이 플랫폼이 되지 못한다면 일용품으로 전락한 것입니다.”
대부분 기업은 집중적 사고, 구글은 분산해서 사고한다
최종 목적지가 아닌 목적지로 하기 위한 수단!(포털,야후,.. vs 구글)
사용자가 원하는 곳에 갈 수 있게 해주는 통로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이젠 모든 길이 구글에서 출발한다
***검색되지 않으면 누구도 당신을 찾을 수 없다
삶과 비즈니스가 공개된다 개방성
고객이 광고대행사다
구글은 광고가 아니라 친구들 덕분에 급성장했다!
고객서비스는 새로운 마케팅 수단
다보스 포럼, 커뮤니티 어떻게 시작해야하아? 신문사 대표 질문에 대한 주커버그 답변 “못합니다”, 틀린 질문, “단지 그들을 도와라”
주커버그 충고-‘품격 있는 조직’을 만들라!
주커버그의 기말고사 경험! 톰 소여가 친구들을 시켜 울타리 페인트칠을 하게 한 이야기
조직없이도 조직화할 수 있다
과거 인터넷의 중요특징, 익명성->이제 다시 정상적인 모습으로 복귀
‘작은 것이 큰 것인’ 세상은 다양성의 기운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작은 것을 취하라. 그리고 크게 생각하라”
희소성 이후 경제(post-scarcity)
정보의 희소성을 유지하기란 불가능하다
*인터넷은 희소성 문제를 해소하며 풍부한 기회를 창조한다
오픈소스-아무도 공짜로 일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즐거움을 얻기 때문에 공짜로 일한다.”
대중시장은 죽었다. 틈새 집단이여, 영원하라!
“대중은 다른 사람들이다. 사실상 대중이란 것은 없다. 사람들을 대중으로 바라보는 방법만이 있을 뿐이다.” -[문화와 사회,레이먼드 윌리엄스]
개방화, 탈중심화, 틈새시장
대중시장은 죽었다. 자살했다. 구글이 건네준 총으로.
‘구글, 경제에 반항하다’ 뉴욕타임즈 기사 제목, ‘구글, 경제를 정의하다’가 더 어울리는 제목!
공짜 사업 모델! 가장 효율적인 시장은 공짜 시장이다. 돈이 방해가 된다.- 분명 불합리하다!
구글 모바일 디렉토리 서비스. 1억달러 벌기보다 공짜로, 대신 25억불 음성모바일 검색시장.
구글 법칙 #1. 사람들에게 통제권을 넘겨라!
모든 것을 개방하고, 통제권을 넘겨라. 그러면 당신을 잃어버렸던 신뢰를 되찾기 시작할 것이다.
**구글의 알고리즘과 사업 모델이 통하는 이유는 구글이 우리를 신뢰하기 때문이다
페이지랭크, ‘좋다’ 독특한 민주주의 표! 페이지 가치의 지표
구글은 신화에서 가치를 찾았다!
솔직하게 잘못을 시인하면 더 많은 신뢰를 얻게 된다! 믿음을 주기 때문이다
베타서비스, 실험, “혁신은 즉시 완벽해지는 완벽함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업그레이드다.” 잘못을 저질러도 제대로 하라!
우리는 매번, 매일 잘못을 한다. 재빨리 문제점 수정, 개선 향상, 당신을 더 많이 존경하기 된다
“우리가 이러한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다면 우리는 위험을 충분히 감수하지 못할 겁니다.”-래리 페이지
내 인생은 공개된 블로그다, 투명해져라!
모든 것을 공개하지 않으면 협력할 수가 없다!
‘Don’t be evil’
“우리는 몇 가지 단기적인 이득을 포기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세상을 위해서 좋은 일을 하는 회사가 주주들에게나 다른 모든 면에서 더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강력히 믿고 있다. 이것은 우리 문화에 중요하고, 회사 내부적으로 광범위하게 공유되는 인식이다.”-세르게이 브린&래리 페이지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성공하지 못하기도 한다
석탄광산에서 캐시카우를 주의하라-음악산업의 교훈
단순화하라!
단순함에는 강력한 힘이 있다, 물어볼 필요가 없다
구글 규칙이 세상을 지배한다면? 구글타임즈, 구글우드, 구글자동차, 의료,…
구글콜라! Massive Personalization(모순의 결합) 소비재, 소도구, 패션 모두 구글화 가능!
반구글 성향 조직 , 애플! 자비스의 첫번째 법칙’고객에게 통제권을 넘겨라!’ 무시, 스티브 잡스가 모든 것을 통제, 외골수적인 비전과 완벽에 대한 지나친 열정 덕분에 성능 좋은 제품들!!
컴퓨터로 설계된 구글, 수제품 애플!!
애플, 고객들이 최고의 마케터다
투명성과 개방성 무시, 통제!! 애플은 희소성을 창조한다!
애플의 비전은 매우 강하고, 애플의 제품은 비전보다 더 뛰어나다!
애플은 궁극적으로 비구글적인가? 애플과 구글은 본래 상당히 유사하다. “그들은 사람들이 원하는 게 뭔지 아주 잘 알고 있다.”
고객에 집중, 품질에 광적인 집착!
“구글검색은 사람들을 전지하게 만들어주고, 애플은 선의 아름다운을 가진 사물들 안에 세상을 포장해서 넣는다.”
“구글과 애플은 모두 내게 신과 같은 힘을 준다.”-토바코왈라
프라이버시 이슈!
“여러분이 하는 어떤 일도 평생 사라지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의 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프라이버시 같은 것은 없으니 무시하라”
프라이버시, 우리 시대에 가장 남용된 무서운 단어. 프라이버시는 이슈가 못 된다. 통제가 그런 이슈다.
‘구글은 우리를 멍청하게 만드는가?’
“코드가 법”-로렌스 래식 교수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클레이 셔키, 조직없는 조직!!
협력은 고객을 제품에 투자하게 만들고 고객의 관심도를 높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