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벽없는 조직
‘어떤 아이디어가 있을 때 그것이 조직 내에 완전히 스며들어 사람들의 생각이 바뀔 때까지 전파하고, 또 전파하라.’ [GE처럼 커뮤니케이션 하라]는 GE만큼이나 유명해진 스타 CEO 잭 웰치의 리더쉽의 비결이자 커뮤니케이션 스킬인 ‘질문의 힘‘을 들려준다. 질문를 통해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드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생각일지라도 혼자만의 것이면 욕심일뿐이다. 상대방에게 충분히 전달되고 함께 할 때 비로소 마음의 소통이 이루어지게 된다. 생각의 벽을 허물고 마음의 소통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인간과 동물의 차이는 인간만이 질문을 한다는 것이다
답은 내가 아닌 상대방에게 있다
역지사지, 역발상! 동전의 앞면만이 아닌 뒷몃도 함께 볼 수 있을 때 온전한 시각을 가질 수 있다. 내가 가진 정보를 주는 것보다 상대에게 필요한 질문을 주는 것만으로도 쉽게 이해와 설득을 구할 수 있다.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는 바로 이러한 이해를 바탕을 한다. 적절히 질문하고,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제대로 이해하고,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저항은 설득 당하는 사람이 아니라 설득하려는 내 자신이 만든 것, 나에게 문제가 있다. 상대방의 의견이나 생각을 바꾸려 하지 말고 자신의 관점을 바꿔라!
사람의 장점이야말로 진정한 기회다
‘나를 무시하지 말고 인정해주고 고마워해달라.‘ 아내들이 남편에게 제일 바라는 것이라고 한다. 평생의 동반자인 부부사이에서도 칭찬이 인색한 일상에서부터 커뮤니케이션은 시작된다. 부정이 긍정보다 강하지만 사랑이 부정보다 강하다. 모든 소통의 기본은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다. 글쓰기란 사물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사물과의 사랑을 시도하는 일이고 모든 사랑은 아름다움으로부처 출발한다는 글쓰기 고수의 이야기처럼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바로 인간에 대한 사랑에서 출발한다. 그 사랑은 상대방의 아름다움, 즉 장점을 찾는 것에서 비롯된다. 상대의 장점을 찾는데 9, 단점에는 1의 비율로 상대방을 바라보고 장점을 찾아 단점을 어우러줄 수 있는 지혜가 바로 훌륭한 소통의 비결일 것이다.
누군가를 가르칠 때에도 상대에게 가르친다는 느낌이 들지 않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