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의 존재 이유는 이윤의 창출이다. 돈 버는 것이다. 경영은 돈 잘 버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다. [경영의 원점,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혼다 소이치로와 함께 일본 경영의 3대 신이라 일컫는 이나모리 가즈오가 들려주는 경영의 가르침으로 ‘회사란 무엇을 위해 존재할까?’란 물음에 대한 답을 들려준다. 경영인 모임 ‘세이와주쿠’에서 가르치고 상담해 온 구체적 사례를 통해 인간경영의 출륭한 원칙을 제시해준다.
회사는 무엇을 위해 존재할까?
꿈이 있는 미래를 가지고 시작하는 젊은 기업들, 특히 벤처기업은 창업자의 원대한 꿈을 바탕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회사는 내 꿈이 아니라 직원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지켜주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가르침은 모든 젊은 경영자들이 깊이 되새겨야 할 말이다. 시작과 함께 ‘나만의 기술을 세상에 알리는 무대’ 에서 ‘전 직원의 행복을 추구하며, 인류와 사회의 진보 및 발전에 공헌’으로 경영이념을 구체화하고 이를 실천한 결과가 바로 이나모리 회장의 성공의 비결일 것이다.
“회사를 경영하려면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난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매출은 최대로, 경비는 최소로
복잡한 재무지식이 아니더라도 매출과 비용에 대한 개념만으로도 충분히 이익을 계산할 수 있다. 매출을 최대로 하고, 비용을 최소로 하면 이익은 최대가 된다. 단순하지만 경영의 확실한 기본 원칙이다. 주변 상황이나 여러가지 여건에 휩쓸려서 잊기 쉬운 원칙이다. 어렵고 복잡해 보일수록 복합적 동기를 파악하고 통합적 사고를 위한 확실한 기본 원칙이다. 복잡성으로 인해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렵게 보이는 것이다.
경영의 원점, 행복을 위한 이익
회사경영은 합리성만으로는 할 수 없다. 어떠한 합리적인 급여제도도 불합리하다. 어떤 급여체계건 완벽할 수 없다. 사람은 이성에 앞선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이다. 합리적 보상으로써 급여는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보상은 칭찬이다. 또한 개인의 능력보다 중요한 건 태도이다. 인간은 성이자 성벽이다. 견고한 성벽은 크고 잘난 돌들만 있어선 절대 불가하다. 빈틈을 메워줄 못나고 작은 돌들 역시 중요하다. 경영은 돈이 아닌 인간을 위한 것이다. 경영의 원점은 모두의 행복을 위한 이익이란 인간경영의 가르침을 들려준다.
“경영의 원점 | 행복한 이익”에 대한 1개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