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om 들꽃향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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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들꽃향연 |
| From 들꽃향연 |
요즘처럼 한장 들꽃들이 여기저기 서로 뽐내듯이 피어나고 있는 봄날의 산책은 언제나 즐겁다. 더우기 한창 피어나는 들꽃을 통해 봄의 왕성한 생명력이 몸속 깊이 스며드는 것을 느끼고 있노라면 절로 활력이 넘치게 된다.
늘 똑같은 자리같지만 똑같지 않은 자리에 해마다 새로운 꽃을 피우는 들꽃들과 함께 늘 반복되지만 조금은 달라진 모습의 일상들을 새로이 맞이할 수 있는 봄의 향연을 맘껏 즐겨보자.
어디든지 발걸음을 잠시 늦추고 눈을 낮추어 주위를 둘러보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자그마한 들꽃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