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om 재롱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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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재롱잔치 |
2008년의 마지막 휴일을 한해를 보내며 가진 행사들가운데 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안겨준 행사로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준 솔이의 유치원 재롱잔치!
부쩍 자라난 아이의 멋진 재롱을 보고 있노라니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려고만 하는 어른들이 오히려 아이의 마음을 배운다는 어느 엄마의 육아경험담이 남의 얘기같지 않다. 잃어버린 동심의 세계에 대한 기억들을 아이들의 해맑은 마음을 통해서 조금씩 되찾을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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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