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의 학교 | 살아 있는 생명의 교실

흙의 학교. 기무라 아키노리+이시카와 다쿠지. p179 기적의 사과. “당신은 어째서 포기하지 않는 겁니까?” 많은 사람들이 화를 낼 것 같아서 입 밖으로 말하지 못한 이유 중 하나. “밭일이 재미있으니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오히려 사과가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재미있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떄의 저는 바짝 말라가는 사과밭의 병증을 살펴보느라, 마치 들쥐처럼 온몸의 신경을 곤두세우고 사과나무를, 그리고 … 흙의 학교 | 살아 있는 생명의 교실 더보기

젊은 농부의 농사 이야기 | 작지만 아름다운 실천의 지혜

행복을 일구는 젊은 농부의 “농사 이야기”. 조우상. p271 아는 것과 경험해 본 것은 다릅니다. ‘앎’은 ‘지식’으로 끝날 수 있지만, 지식에 ‘경험’을 보태어 사고한다면 그것은 이내 ‘지혜’가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지혜로운 농부’가 되는 길은 어렵지도, 거창하지도, 희생적이거나 숭고하지도 않고 무척 쉽고 간단한 것이 될 것입니다. 단지 조금의 흙에 씨앗을 뿌리는 것만으로 말이지요. 흙과 더불어 살고자 … 젊은 농부의 농사 이야기 | 작지만 아름다운 실천의 지혜 더보기

마을공화국의 꿈, 홍동마을 이야기 | 마을이 세계를 구한다!

  마을공화국의 꿈, 홍동마을 이야기. 충남발전연구원+홍동마을 사람들. p327 새로운 교육+농업+정치를 일구다 #자치와 생태의 공동체를 지향하는 마을, 홍동 충청남도에 있는 작은 농촌 마을 홍동(행정구역으로 충청남도 홍성군 홍동면)의 이야기. 홍동마을의 겉모습은 우리나라 여느 농촌 풍경과 크게 다를 바 없습니다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놀랍고 대단한 일들이 수시로 벌어지고 있는 마을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을 … 마을공화국의 꿈, 홍동마을 이야기 | 마을이 세계를 구한다! 더보기

유기농은 꼭 이루어진다 | Why, What, How

유기농은 꼭 이루어진다. 정대이 편저. p354 농부가 세상을 바꾼다! 귀농총서 38 #Why 왜 해야하는가? 세계2차대전 독일의 소련 봉쇄.레닌그라드 바빌로프 연구소 31명 연구원들의 아사. 이런 희생을 딛고 바빌로프 연구소는 현재 단일기관으로는 세계 최대의 식물자원 연구소가 되었다. 25만 점의 식물체 표본과 34만 종의 식물 씨앗 보안. 육종 연구가라면 누구나 한번쯤 방문하고 싶은 성지에 가깝다. 바빌로프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 유기농은 꼭 이루어진다 | Why, What, How 더보기

잘 먹겠습니다 | 당신의 먹을거리는 어느 만큼 땅과 연결되어 있습니까?

잘 먹겠습니다. 요시다 도시미찌(홍순명). 그물코출판사. p105 땅과 아이들을 살리는 먹을거리 교과서 요컨대 중요한 것은 흙의 생명력입니다. 50년 전에는 어디에나 있었던 건강미 넘치는 맛있는 채소, 자연의 원리를 알면 여러분도 만들 수 있습니다. 날쓰레기 재활용 건강채소 만들기 운동, ‘대지와 생명의 모임’ 협동사업 모든 먹을거리는 뿌리를 찾아보면 흙에서 나왔습니다. 흙이 변해서 된 우리들은 흙에서 가꾼 건강한 먹을거리를 먹어야 … 잘 먹겠습니다 | 당신의 먹을거리는 어느 만큼 땅과 연결되어 있습니까? 더보기

유기농 선언 | 우리는 모두 한 종족이다

유기농 선언. 마리아 로데일. p251 #음식을 선택하는 행위가 사회를 바꾼다고? 유기농이 단순히 먹을거리의 문제가 아니라 이웃과 후손과 더불어 이 땅에서의 삶에 대한 대한 문제라는 것, 우리가 매일매일 먹는음식을 선택하는 행위를 통해 사회 시스템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우리는 모든 것을 따로 떼어서 생각하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모든 것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특히 환경오염과 에너지 문제는 … 유기농 선언 | 우리는 모두 한 종족이다 더보기

슬로머니 | 복원 경제학

슬로머니. 우디 타쉬. p250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돈 돈만 있으면 행복한 현대인? 오세아니아 군도의 작은 섬나라 바누아투가 행복 지수 1위 차지! 돈이 중심이 된 사회에서 문화는 점차 소멸되고, 사람들 사이의 진정한 관계는 사라진다. 이러한 사회에서 사람들은 행복할 수 없다. 속도 문명의 부작용과 문제점을 퇴치하기 위한 복원경제학 현대 경제의 폭력성에 대한 대응의 산물로 생태계 수용력, 문화의 … 슬로머니 | 복원 경제학 더보기

채소의 진실 | 유기농? 오십보백보!

채소의 진실. 가와나 히데오. p192 안전하고 맛있는 채소를 고르는 방법 음식이란 무엇인가? 생명을 몸에 넣는 것, 생명을 먹음으로써 스스로 생명을 유지하고 확대하는 것이 음식의 본질이다! 자연재배? 자연의 상식!! 유기농? 오십보 백보! 인간의 상식! ‘내추럴하모니’ 유기농•친환경 채소, 정말 안전한가? NO! #채소에 대한 상식? 오해! 1)채소는 그냥 두면 썩는다? 2)유기농 채소는 무농약으로 기른다? 3)유기농 채소는 생으로 먹어도 … 채소의 진실 | 유기농? 오십보백보! 더보기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 생명 철학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장 피에르 카르티에&라셀 카르티에. p277 “나는 숲이 수백만 년을 지나는 동안 우리 인간들의 도움을 필요로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숲은 스스로를 돌봐 왔고, 관리하는 인간 없이도 존재해 왔습니다. 숲은 혼자서도 뭐든지 잘할 수 있으며, 나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억만장자? ‘사자는 양을 잡아먹고 배를 채우지만, 나중을 위해 따로 저장해 두지는 않는다’ …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 생명 철학 더보기

태평이가 전하는 태평농 이야기 | 태평농법

태평이가 전하는 태평농 이야기. 이영문. p365 제3농서 별학섬 일기(고방 연구원) 때가 되면 갈 줄 아는 것이 계절이다. 때가 되어도 가지 않으려는 것이 사람이다. 때를 모르는 것은 인간뿐, 자연에 있는 모든 것은 순응할 줄 안다. 농업 경제학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소위 정책이란 것은 지금까지 그런대로 삶의 터전을 가꾸고 살아온 농민을 도시 빈민굴로 내쫓는 정책이다(영농규모화? 농촌을 황폐화하려는 정책) … 태평이가 전하는 태평농 이야기 | 태평농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