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을 리콜하라 | 자본주의 경제 해부도

경제학을 리콜하라. 이정전. p400 사회 과학의 여왕에서 불량품으로 전락한 경제학 경제학 제국주의 시대? 깡패 학문? 과학적 체계적? 깡패처럼 남의 학문 영역으로 밀고 들어가서 온통 분탕질을 하고 있다! “금융공학이라는 미꾸라지가 연못 물을 그렇게 온통 흐려놓을 줄은 몰랐다”-한국경제학회 회장 졸부들의 잔치, 시장이 허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인간의 탐욕! 왜 경제학자들은 경제 위기를 예측하지 못하는가? 일반 서민의 … 경제학을 리콜하라 | 자본주의 경제 해부도 더보기

미래를 읽는 사람 못 읽는 사람 | 비화폐적 행복

미래를 읽는 사람 못 읽는 사람. 구사카 기민토. p215 “죄인은 돌아서라. 장성백. 네 놈은 길이 아닌 길을 달려온 게야. 순순히 오라를 받거라.” “길이 아닌 길이라. 길이라는 것이 어찌 처음부터 있단 말이오. 한 사람이 다니고 두 사람이 다니고 많은 사람들이 다니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법. 이 썩은 세상에서 나 또한 새로운 길을 내고자 달려왔을 뿐이오.”-다모,MBC드라마 … 미래를 읽는 사람 못 읽는 사람 | 비화폐적 행복 더보기

프리Free | 디지털 경제학

‘원자’ 경제에서 ‘비트’ 경제로 “세상에 공짜는 없다.” 신하들이 세상의 모든 지혜를 모아오란 황제의 명을 수행한 최종 결과물이다. ‘원자’로 이루어진 물질세계에선 당연한 얘기다. ‘가짜’ 공짜가 있을 뿐이다. 그러나 ‘비트’로 이루어지는 디지털 세계의 구글세대에겐 “정보는 공짜! 당연한 거지!”  공짜가 당연하다. 가상공간의 무한한 ‘진열공간’은  한계비용을 거의’0’으로 끌어내렸다. 강력한 경제적 중력이 작용하고 있는 세상이다.  기술의 ‘트리플플레이'(정보처리,전송,저장)의 기술의 놀라운 발전으로 … 프리Free | 디지털 경제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