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리 편지 | 책읽기 국어숙제

밴드로 전해오는 선생님의 ‘손글씨’ 국어숙제 안내장. 그리고 책읽기 숙제 하나.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해서 잠깐 동안 읽어보니, 참 쉽고 재밌게 엮어낸 한글 이야기에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세종대왕님의 한글창제 정신과 함께 한글의 우수성을 쉽고 분명하게 알려주고 생명을 살리는 ‘일의 가치’도 일깨워주고 글을 배워야하는 여러 가지 이유도 문자가 권력이던 시대상도 살짝 들려주는 좋은 책 구경을 잠시 해 본다. … 초정리 편지 | 책읽기 국어숙제 더보기

2016 우복동 배움터 학예발표회 | 화북초등학교

그동안 모두가 벼르고 벼르던 학예발표회가 드디어 열렸다. 도서관 강당을 가득 메운 학부모와 가족들. 평소 학교 행사에서 볼 수 없던 진풍경(?)이다. 추위와 함께 농한기도 접어드니 모두들 시간 여유가 생겨나기 시작했나보다. ‘아이들과 함께 할수록 젊어진다’며 아이들의 넘치는 끼를 듬뿍 받아가란 교장선생님의 짧은 개회사와 함께 시작한 우복동 배움터 학예발표회. [댄스] 응답하라! 댄스의 후예들-유치원 천진난만한 유치원 귀염둥이들의 재롱잔치에 순식간에 강당 … 2016 우복동 배움터 학예발표회 | 화북초등학교 더보기

마음도 몸도 상큼하게 | 화북초등학교 문장대 산행

가을 소풍을 대신? 4,5,6학년 가을 단체 산행으로 오른 문장대. 학교 운동장으로 삼삼오오 모여드는 아이들. 4,5,6학년 모두 모여, 스무 명도 안 되는 조촐한 인원으로 출발. 시어동 주차장으로 이동,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한다. 조금 오르자마자 힘들다며 투덜투덜, 잠시 후 만난 옹달샘 물을 마시더니 힘이 불끈 난다고! 휴식 시간 틈틈이 준비한 리본 달기도 열심히. 여기저기 학급 기념사진도 찰칵찰칵. 친절한 ‘휴식 안내판’을 … 마음도 몸도 상큼하게 | 화북초등학교 문장대 산행 더보기

두바퀴 지역 탐사대 | 등잔 밑이 어두웠다!

상주자전거 박물관에서 출발. 가파른 오르막길로 시작된 두바퀴 지역 탐사길 안개가 잔뜩 낀 날씨 탓에 탁트인 전망은 가렸지만 교장선생님의 재미있는 현장 역사교실 덕분에 낙동강 유래에 대해 새로운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잠시 가져본다. 오르막길이 내리막길로 뒤바뀐 길을 따라 경천섬으로. 지나가는 길에 요트장까지! 등잔 밑이 어둡다고? 우리 고장에 이렇게 멋진 곳이 바로 곁에 있었다는 것을 이제야 … 두바퀴 지역 탐사대 | 등잔 밑이 어두웠다! 더보기

2016 한마음 한가족 가을운동회 | 화북초등학교

아이 어른 구분없이 모두가 신나는 가을운동회.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 온동네 잔치로 신나는 하루를 보낸다.   느닷없이(!) 백팀 응원단장(보다는 운동회 진행 도우미가 맞을 듯)이 되어버린 ‘신입’ 학부모 아빠는 학부모하랴 응원하랴 학부모 선수들 모셔오랴 촬영하랴 땀이 뻘뻘! 유치원 꼬마들의 달리기를 시작으로 한바탕 잔치같은 청백전이 시작된다. 선수가 둘인  4학년 여학생 달리기 시합은 잘해도 1등, 못해도 2등 사이좋게 나란히 달리는 … 2016 한마음 한가족 가을운동회 | 화북초등학교 더보기

산촌유학 | 도시 아이들의 행복한 시골살이

도시 아이들의 행복한 시골살이 산촌유학. 이현숙. p240 ‘시골살이 아이들‘ #생태적 감수성을 키워야 미래의 인재가 된다_박원순 “어린이들을 숫자와 글자가 아닌 자연 속에서 뛰놀게 하라.” 프뢰벨의 말이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 중에 자연 속에서 뛰노는 아이들이 몇이나 될까? 그런 면에서 최근 들어 산촌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이 반갑다. 도시 시멘트 문화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아토피는 당연한 현상이다. 그러나 우리의 … 산촌유학 | 도시 아이들의 행복한 시골살이 더보기

언니네 밴드 공연 | 화북초등학교 밴드동아리

방학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5,6학년의 밴드 동아리. 짧은 시간 배우고 연습하고 공연까지 마친다. 일렉기타, 베이스, 앰프…손에 낯설기만한 악기들이 어색해보이고 어설픈 실력들이지만,  학교도서관에서 즐거운 소란이 펼쳐진다. 이 소란이 고스란히 중학교로 이어져야 할 텐데, 공연후 들려오는 소식이 심상치가 않다. 6학년 졸업예정자 9명, 본교생 5명, 입석분교 4명. 모두 화북중학교로 진학을 하면 전교생 15명인 중학교가 분교위기를 간신히라도 모면할 수 있을 텐데, 분교생들의 … 언니네 밴드 공연 | 화북초등학교 밴드동아리 더보기

우복동 가족캠프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얼떨결에 선생님 부탁으로 한밤중 귀신에서 아침 촬영기사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해맑은 아이들의 얼굴보다 아름다운 꽃이 있을까 싶다. 문장대 야영장 관리인? 알고보니 마을 부녀회, 동네 어머님들! 즉석 부침개 안주로 아침술 한잔?! 탈의실로 변해버린 화장실. 아이들의 신나는 물놀이 덕분에 뙤약볕 속에 시원한 아침시간을 보낸다. 우복동 가족캠프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더보기

우복동 가족캠프 | 작은학교는 마을의 꽃!

여름방학맞이 행사로 치러진 할매할배 엄마아빠와 함께 하는 우복동 가족캠프. 운동장엔 캠프파이어. 운동장 한쪽 구석엔 즉석 1일 야영 텐트촌. 아이들의 멋진 그림 솜씨가 돋보이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작 수제 티셔츠! 저녁식사 준비는 엄마아빠와 함께 인기만점의 군마두 가게(?) 수제돈가스 전문점. 즉석김밥 분식점 푸짐한 저녁밥상이 사방에 펼쳐진 저녁시간. 아이들의 최고 밥상은 신나는 놀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운동장엔 벌써 신나는 아이들로 … 우복동 가족캠프 | 작은학교는 마을의 꽃! 더보기

자동 청소 회전 신발장 |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발명! 미래를 바꾸는 힘! 머릿속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솔이의 발명품, 자동 청소 회전 신발장. 1차에서 5차까지 개선된 버전으로 전국대회본선에. 상주발명교실에서 장학사님들의 컨설팅(!)까지 받아가며 대회 준비를 마무리. 아이들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재밌는 발명품들 가운데 골라 모아놓은 발명품들.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작업 과정을 온전히 경험하며 아이들의 생각도 쑥쑥 자라날 것 같다. 전교생 50여명, ‘작은학교’에서 시작된 작은 발명상에서 전국대회로, … 자동 청소 회전 신발장 |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