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풍경과 함께 새로운 눈을 찾아서 | 수학여행
참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게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이다. 2박 3일간의 제주 수학여행. 카메라 렌즈 속의 새로운 풍경과 함께 새로운 눈을 가지고 돌아올 수 있던 시간이 되었길 바래본다. 낯선 풍경과 함께 새로운 눈을 찾아서 | 수학여행 더보기
참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게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이다. 2박 3일간의 제주 수학여행. 카메라 렌즈 속의 새로운 풍경과 함께 새로운 눈을 가지고 돌아올 수 있던 시간이 되었길 바래본다. 낯선 풍경과 함께 새로운 눈을 찾아서 | 수학여행 더보기
화북중학교 학교설명회. 1학년 9명, 2학년 4명, 3학년 3명, 전교생 16명인 작은학교이다보니 하나둘 모여든 학부모들도 열명이 넘지 않는 작은모임이 된다. 모든 씨앗에는 꽃이 잠자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농촌의 작은학교는 ‘마을의 꽃’이기도 하다. 도토리 한 알 속에 든 아름드리 참나무처럼 작은학교의 꿈도 활짝 피어나길 바래본다. 꿈을 쫓는 자는 어느새 그 꿈과 닮아간다 다만, 때마침 만난 책 속의 글귀가 긴 … 화북중학교 학교설명회 | 모든 씨앗에는 꽃이 잠자고 있습니다 더보기
우리는 촌에서 마로 사노? 도시에 가서 살지 라디오에서 노래하는 것 들으면 참 슬프다 그런 사람들은 도시에 가서 돈도 많이 벌일 게다 우리는 이런 데 마로 사노? – 안동 ㅇㅇ초등학교 2학년 남학생 간신히 폐교 위기를 모면한 화북중학교. 비록 졸업생은 아니지만 동문체육회 준비 모임에 사무국장 친구의 초청으로 자리를 함께 해 본다. 선배후배 할 것없이 이구동성으로 점점 줄어드는 … 우리는 촌에서 마로 사노 | 태양은 농촌에서 뜬다? 더보기
10시 30분 중학교 입학식에 앞서 잠시 들른 면사무소. 담당공무원에게 며칠 전 알게 된 인구증가시책 지원금 지급 신청 문의와 함께 관련 사항을 전입신고시에 미리 알려줘야 하는 게 아니냐 가벼운(!) 민원제기를 하자, 돌아오는 뜻밖의 대답? “저희는 잘 하고 있는데요!” 단지 담당자가 바뀌면서 전에는 홍보가 잘 안되었던 것 같지만 이렇게라도 알게 되었으니 잘 된 것 아니냐는 황당한 답변이 … 작은학교 입학식의 작은 소동? | 정책 따로 행정 따로 더보기
4일간 총 12시간의 초단기 수업으로 개설된 방과후 컴퓨터 교실, 스크래치 복습과 함께 욕심을 부려 ‘속성’으로 진행한 HTML5 맛보기 수업의 ‘간단한(!)’ 애니메이션 따라하기. 보기엔 너무 간단했던 애니메이션이 하나하나 속을 들여다보니 어렵다는 아이들의 아우성이 순식간에 교실을 가득 메운다. HTML+CSS+Javascript가 한꺼번에 눈에 들어오니, 영어울렁증과 함께 눈앞이 캄캄하다고?! 한 걸음 한 걸음, 시작했던 프로그래밍 교실에서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는 … HTML5 너무 어려워요?! | 방과후 컴퓨터 교실 더보기
스크래치 악기에서 그림판으로 이어진 스크래치 수업. 그림판 기능은 비숫하지만 모양은 제각각. 각자 뚝딱뚝딱 만든 그림판 프로그램으로 그린 나만의 그림들. 이제는 아이들 모두 어엿한 스크래치 고수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듯 싶다. 스크래치 그림판 | 방과후 컴퓨터 교실 더보기
얼떨결에 시작했던 여름방학 방과후 컴퓨터 교실에 이어 겨울방학으로 이어진 컴퓨터 프로그래밍 교실. 여름방학 짧은 시간 경험했던 스크래치로 곧바로 스크래치 악기 만들기 수업을 시작. 아이들 모두가 스크래치가 이젠 익숙해진듯. 저마다 제각각 개성을 살린 재치만점의 수제악기들이 순식간에 만들어진다. 모양도 음색도 제각각인 악기 소리를 하나로 모아 스크래치 협연을 해보지만, 아직은 합주 연습이 더 필요할 듯. 그래도 아이들의 멋진 협연를 … 스크래치 합주 | 방과후 컴퓨터 교실 더보기
작은학교의 존폐 위기가 이제는 지역사회의 이슈로 커져가자, 드디어 시골학교의 총동문회까지 발벗고 나서게 되었다. 철없던 시절 조기유학으로 반쪽짜리 동문이 되었지만, 이미 마음의 동문이 되어버린 초등학교와 중학교. 중학교 분교 위기 소식을 접하고 나선 ‘작은학교 살리기 운동‘에 발벗고 나서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막상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으니 안타까움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던 차. 갑작스런 동문회 사무국장 … 동문 여러분께 | 대변인 되다 더보기
얼떨결에 시작했던 여름방학 방과후 컴퓨터 교실. Blockly, Scratch, GameBlox, App Inventor 까지 짧은 시간동안 ‘블록코딩’을 이용한 프로그래밍 교실이 어느덧 마지막 수업으로. 항상 선생님보다 먼저 오던 아이들. 간단한 게임 만들기 프로그램이지만, 저마다 뚜렷한 각자의 개성이 고스란히 담긴 작은 게임들이 만들어진다. 프로그래밍뿐 아니라 게임 스토리부터 디자인까지 직접. 아이들의 ‘커다란’ 재능들을 살짝 엿볼 수 있던 컴퓨터교실. 하지만 교실밖에서 … Code is Poetry | 방과후 컴퓨터 교실 더보기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한 발짝 한 발짝,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아이들. 수업시작시간이 한참 남았지만 벌써 도착, 교실문도 직접 열고 ‘코딩을 게임’처럼 즐기고 있다. 하지만 속도와 효율성의 논리로 ‘분교’로 격하되어버리면 그 즐거움이 사라질 위기 상황인 작은학교의 교실? 3학년 8명, 2학년 3명, 1학년 4명, 전교생 15명! 2016년 4월1일(?) 기준 전교생 15명 이하 분교 격하 대상에 포함된 작은학교. 속도가 …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 방과후 컴퓨터 교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