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 가득한 밥상 | 소꼽놀이

사계절 북카페에서 어린이날 공연을 위해 그림자극 연습을 마친 오후. 언제나 그러하듯이 연습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는 듯 바깥으로 달려나가는 아이들. 여기저기 고개를 쑥 내밀고 올라온 뱀밥을 따다가 봄향기 가득한 밥상을 만든다. 뱀밥과 함께 쑥이며 냉이며 싱그러운 봄나물도 뜯어다 맛갈스런 자연밥상이 금새 차려진다. From 사계절 봄 향기 가득한 밥상 | 소꼽놀이 더보기

북한산행 | 꿩 대신 닭

멀리 부산에서 올라오는 아빠 친구와 산행을 위해 향한 북한산. 엉뚱하게도 도선사를 접선지인 백련사로 알려준 네비 덕에 산행의 기대는 물거품이 되어 버린다. 하는 수 없이 백운대를 넘어 올 친구를 기다릴 수 밖에 없게 된 아빠. 하지만 하산길 접선을 위한 기다림이 신나는 계곡탐험과 물놀이로 이어진다. 산을 넘오는 친구의 염려와 달리 지루함이 아닌 즐거움으로 오랜 시간을 보내고 나서 … 북한산행 | 꿩 대신 닭 더보기

작곡놀이 발표회 | 사계절 책향기가 나는 집

꿈이 많아서인지’가수’,’요리사,’디자이너’ 자주 오락가락하는 해. 사계절 북카페에서 토요수업으로 참가한 작곡놀이 공개수업 겸 발표회에서 멋진 동요를 선보였다. 맨날 마치고나서 너무 힘들다 투덜거리다가도 재미없냐고 물어보면 재밌다고 대답하던 작곡놀이. 노래만들기가 어려웠지만 재밌었다는 대답이었나보다. 발표회를 마치고 뿌듯해하는 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엔 즐거운 가족합창이 이어진다. 작곡놀이 발표회 | 사계절 책향기가 나는 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