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 혁명 | 인간혁명

상상력 혁명. 진형준. p270 상상학은 이론적 학문이 아니라 실천적 성격을 기본으로 한다 새로운 공부는 언제는 새로운 상상력을 촉발하고, 그래서 재미가 있는 법이다 새것 콤플렉스? 상상력은 독특하고, 기발한 것? 이러한 편견을 가지고 경영학의 새로운 흐름을 접하게 되면 그 모든 것이 기발하고 독특한 것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그런 독창적인 생각이 가능했는지, 그 원칙과 맥을 … 상상력 혁명 | 인간혁명 더보기

로지코믹스 | 논리와 광기

로지코믹스.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 외. p340 버트런드 러셀의 삶을 통해 보는 수학의 원리 (만화책으로 보는 철학이야기) [토대를 찾아서] 수학의 토대를 찾아가는 이야기, 진리 탐구과정을 통한 철학이야기 ‘절대적 합리성의 토대’를 구축하려 했던 철학자와 과학자들의 지적 모험 ‘정말 중요한 철학적 고민은 언어 너머에서 성찰해야 한다’는 사실? 이 책이 언어로 쓰였다는 ‘행복한 역설’!!! 비합리성과 광기로 점철된 시대 상황 러셀의 … 로지코믹스 | 논리와 광기 더보기

루머 | 생각의 시장

사회심리학 ‘루머‘! 왜 사람들은 루머를 받아들이는가? 루머에 맞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효과적인 루머 대처방안을 찾고자 하는 저자의 노력은 결국 무위로 끝난다. 다만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작동원리에 대한 통찰력이 큰 수확을 안겨준다. ‘넛지‘를 통해 불완전한 이콘의 경제행동의 오류를 보완하고자 했던 노력을 루머라는 사회심리학을 통해 바라보는 사회행동에 대한 ‘넛지‘를 찾아보고자 하는  시도이다. “모든 루머에는 … 루머 | 생각의 시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