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전기는 가능하다 | 진실은 다른 곳에 있었다

착한 전기는 가능하다. 하승수. p127 이 책이 이권과 불의로 물든 잘못된 전력시스템을 지속가능하고 정의로운 시스템으로 바꾸는 데 작은 쓸모라도 있기를 소망합니다. 불편한 진실, 눈물과 이권으로 얼룩진 전기 전기 문외한이 전기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2011년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내가 사는 남한 땅에 원전이 몇 개나. 무려 21개가 가동중. 그 숫자는 곧 23개로 늘어났다. … 착한 전기는 가능하다 | 진실은 다른 곳에 있었다 더보기

나는 국가로부터 배당받을 권리가 있다 | 기본소득은 시민배당이다

나는 국가로부터 배당받을 권리가 있다. 하승수. p138 하승수…청년 시절에는 실용적 시민운동을 했으나, 나이가 들면서 근본적인 사회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 날로 심각해지는 사회적 불평등과 생태위기 극복을 위해서 녹색정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녹색당 창당에 참여했다. ‘각자생존’과 ‘인터스텔라’에서 벗어나는 길 세 가지 의문 하나. “과거보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졌다는데, 왜 이렇게 ‘불안’히고 살기가 힘든가?” 이 문제는 경제성장으로 해결될 수 … 나는 국가로부터 배당받을 권리가 있다 | 기본소득은 시민배당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