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T 피구대회 | 태권소녀

https://plus.google.com/u/1/102756215754601641143/posts/EzgPccSkNzD?pid=6058909468106691730&oid=102756215754601641143 아침부터 아빠에게 응원을 오라고 조르더니 어영부영 한 것도 없이 피구시합에서 2위를 차지한 해. 팀별 수상식에서 상금(?)으로 포인트을 나눠주시던 관장님도 해에게 “넌 뭐했냐?”라며 한마디 던지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신이 난 해. 덕분에 2만 포인트가 생겼다고 언니에게 자랑까지.. YMT 피구대회 | 태권소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