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 가을이다
해마다 송이버섯 시즌과 함께 맞는 시골집 추석 풍경. 온동네 산이 사람들 발자국으로 뒤덮여 동네 뒷마당으로 변해버린듯 하다. 그래도 언제나 그 많은 발자국 틈 사이로 ‘눈 먼 송이버섯’이 곳곳에서 반갑게 기다리고 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른 출판단지. 연휴라 출판사의 책 가게들이 문을 열지 않아 책구경 대신 도토리 줍기로 잠시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겨본다. 추석 | 가을이다 더보기
해마다 송이버섯 시즌과 함께 맞는 시골집 추석 풍경. 온동네 산이 사람들 발자국으로 뒤덮여 동네 뒷마당으로 변해버린듯 하다. 그래도 언제나 그 많은 발자국 틈 사이로 ‘눈 먼 송이버섯’이 곳곳에서 반갑게 기다리고 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른 출판단지. 연휴라 출판사의 책 가게들이 문을 열지 않아 책구경 대신 도토리 줍기로 잠시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겨본다. 추석 | 가을이다 더보기
1박: 동강 제장마을-엄마의 옛추억을 찾아 떠난 동강 트래킹 코스 2박: 시골집-시원한 계곡과 신나는 물놀이터를 찾아서 From 시골집 From 시골집 From 시골집 3박: 파주집-놀이터에서 From 놀이터 From 놀이터 가족캠핑 | 3박3일 더보기
봄나들이 가기에 앞서 아침에 오른 언덕같은 동네 앞산인 철망산 정상. 가평 강씨봉자연휴양림에서 맑은 공기와 함께 하루밤을 묶고 아침산책겸 계곡탐험을 나서 들꽃구경을 즐긴다. 아침고요수목원으로 가는길에 들른 맛집에서 번호표와 함께 30분 넘게 점심을 기다리며 모래화산 놀이로 지루함을 달래는 솔이. 점심을 먹고나서 더욱 길게 밀리는 차량들을 보고 수목원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파주집으로 향한다. 돌아오는 길에 들른 캠핑장 봉서원에서 … 봄나들이 | 강씨봉자연휴양림 더보기
파주집에 들러 옛 이웃 사촌들과 함께 한 주말. 화창한 봄햇살아래에서 엄마들의 수다와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판이 벌어진다. 정겨운 이웃사촌 | 기차 놀이터 더보기
자전거 여행 2. 김훈. p273 다시 자전거를 저어서 바람 속으로 나선다 몸속의 길과 세상의 길이 이어지면서 자전거는 앞으로 나아간다 몸은 풍경 속으로 퍼지고 풍경은 마음에 스민다 지나간 힘은 거둘 수 없고 닥쳐올 힘은 경험되지 않는데 지쳐서 주저앉은 허벅지에 새 힘은 가득하다. 기진한 힘 속에서 새 힘의 싹들이 돋아나오고, 나는 그 비밀을 누릴 수 있지만 설명할 … 자전거 여행 2 | 풍경 더보기
엄마생일에 치르는 솔이의 생일잔치. 빛소금반 여자친구들을 초대해 출판단지의 가족전용극장인 메가박스 이채(씨너스 이채)에서 ‘장화신은 고양이‘ 단체관람하고, 보리출판사에 들러 보리개떡과 따뜻한 코코아로 새참을 먹고, 집에서 떡케익 생일파티하고, 동네 얼음썰매장에서 한바탕 신나게 놀고 나니 아이들은 신나는 하루, 엄마아빠는 녹초된 된 토요일 하루가 된다. 신나는 생일잔치 | Life is fun 더보기
토요일 이른 오후에 도착한 시골 할머니집. 솔이와 해는 차가운 바깥날씨에 아랑곳하지 않고 개울가의 얼음판을 보자 얼음판으로 달려간다. 개울가 얼음판에서 신나는 ‘얼음’낙시를 즐긴다. 살얼음판위에서 장난을 치던 해가 발 한쪽을 차가운 개울물에 풍덩 빠드리고서야 서둘러 따뜻한 할머니집으로 돌아온다. 신나는 겨울놀이가 아쉬운 솔이. 이번엔 눈이 쌓여있는 마당에서 혼자 금새 멋쟁이 ‘미니’눈사람을 만든다. 하룻밤 자고나선 오송폭포로 고드름 사냥을 나선다. … 신나는 겨울 | 얼음나라 더보기
오랜만에 찾은 가족전용극장 씨너스 이채. 크리스마스시즌인지 아이들과 엄마아빠들로 아침시간부터 북적된다. 조조상영은 벌써 매진. 조조관람-북쇼핑에서 일정을 바꾸어 다음 상영시간으로 표를 끊고 북쇼핑을 먼저 나선다. 단골서점에 들러 영화시작전까지 여유있게 책구경도 하고 솔이의 방학독서목록책도 한 보따리 사서 들고 나온다. 포켓몬스터 | 조조매진 더보기
토요일 아침, 그동안 실력이 부쩍 늘었다는 솔이의 수영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영어마을로 향한다. 수영장 관람실에는 벌써 엄마아빠들로 북쩍인다. ‘에너자이저’ 솔이지만 힘에 겨운지 풀코스 완주는 커녕 수영장 레인에 의지해가며 간신히 코스를 반복한다. 이제 실력보다 체력보강이 우선이지만 부쩍 늘어나 수영실력에 뜨거운 여름햇살과 함께 할 새로운 신나는 물놀이가 기대된다. 신나는 물놀이 | 일취월장 더보기
어제 아침 엄마 북아트 전시회 작품을 찾으러 들렀던 출판단지 안의 ‘꿈꾸는 교실 작은 도서관’. 도서관이 있는 출판사의 책가게에서 ‘신데렐라 색칠하기’를 사가지고 언니에게 자랑하던 해. ‘내건 왜 없어?’ 투정을 부리던 솔이를 달래주기 위해 다시 찾은 출판단지. 비가 그친 출판단지 거리를 솔이는 인라인, 해는 자전거로 곳곳을 돌아본다. 휴일이에도 문을 열어둔 출판사들의 책가게는 엄마아빠 손을 잡고 온 아이들로 … Paju Book City | 책쇼핑 더보기